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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가스가 자꾸 찬다면? 그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강남허준 박용환 원장입니다. 최근 갈비뼈 아래쪽에 자꾸 복통이 일어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이 많아졌습니다. 이분들의 공통점은 위내시경, 초음파 등 각종 검사를 여러 군데 해봐도 원인을 알 수 없는 복통이 이어진다는 점이었어요. 특히 뼈 아래쪽, 오른쪽 아랫배 혹은 왼쪽 아랫배에 통증을 호소하시는 분이 꽤 많았습니다.

이분들에게 해독 치료와 함께 장에 있는 염증을 없애며 가스를 밖으로 배출되게 하는 치료를 하니 증상이 눈에 띄게 나아지더라고요.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이런 증상을 나아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유 없는 복통이 계속 생기는 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장에 가스가 생기게 하는 습관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계십니다. 장 속에 있는 가스를 없애려면 무엇보다도 장의 염증을 없애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장에 염증을 유발하는 생활 습관을 고치서야 합니다.

첫 번째는 바로 음식을 씹는 습관입니다. 특히 꼭꼭 씹어먹는 것, 신경 쓰셔야 합니다. 한 숟가락에 최소한 30~50회 정도는 씹어 드실 수 있도록, 입 안에서 밥이 죽이 되도록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음료와 함께 먹는 습관을 신경 쓰는 것입니다. 밥을 물과 함께 먹거나, 음료를 빨대로 먹거나, 당분이 많은 음료 혹은 커피를 자꾸 마시게 되면 장에 가스가 잘 생기게 됩니다. 이런 습관을 고치는 게 중요합니다.

세 번째로 장의 가스를 없앨 수 있는 혈 자리에 대한 것입니다. 특히 명치와 배꼽의 중간 부분. 그다음 배꼽과 오른쪽 아랫부분에 툭 튀어나온 골반을 연결하는 부분의 중간 지점. 왼쪽에서는 바깥쪽 3분의 2지점 등 가스가 유독 많이 차게 되는 지점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해부학적으로 본다면 장과 장이 만나면서 꺾이게 되는 부분이에요.

그러다 보니 이 부분에서 음식의 정체가 일어나기 쉽고 염증이 일어나기 쉬우며 가스가 잘 차게 되는 거죠. 왼쪽 갈비뼈 아랫부분도 대장이 옆으로 쭉 가다가 아래쪽으로 꺾이는 부분이기 때문에 가스가 잘 찰 수 있게 됩니다. 이런 가스는 엑스레이상에서 약간의 가스로 보이는 경우 말고는 내시경이나 초음파로 잘 나타나지 않아요.

염증이 아니기 때문에 검사를 한다고 해서 혈액 상에 염증 수치까지 높아지지 않기 때문에 염증으로 잘 나타나지 않는 경향이 있죠. 이런 경우에는 해독 치료와 염증을 없애주는 치료를 하면 증상이 많이 호전됩니다.

이런 전반적인 증상을 장누수증후군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장 속 점막에 문제가 생기고, 장 내 환경에 이상이 생겨서 염증이 유발되는 증상인데요. 그로 인해 면역계가 많이 나빠지게 됩니다. 장누수증후군이 오래되어 장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면역 이상이 생겨서 알레르기가 생기거나 피부가 안 좋아질 수 있습니다.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살이 찔 수도 있고, 호르몬에 불균형이 일어날 수도 있죠. 장기적으로 여러 가지 면역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장에 가스가 차고 복통이 생기는 증상은 빠르게 해결해 주셔야 합니다.

유독 어느 부분에만 자꾸 만성적으로 소화 불량이나 변비, 설사가 교대로 생기거나 가스가 차고 복통이 생기는 분은 제가 알려드린 생활 습관을 종합적으로 시도하셔서 적극적인 대처를 하시고, 빨리 치료해서 여러분의 면역을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장 건강을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강남허준 박용환 원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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