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오늘은 흥미로운 소식을 알려드릴 예정인데요. 세계 최고의 SUV가 정식으로 공개되었습니다.
고성능 브랜드인 BMW에서 두 번째, M이자 SUV로 본다면 첫 번째 순수 M이라고 할 수 있는 XM이 최초로 실체를 공개했습니다. BMW는 모든 자사의 기술력을 쏟아부어서 제작한 모델이 바로 XM인데요.
미친 스펙을 포함해서 차별적인 디자인과 경쟁력 그리고 출시일까지 빠르게 알아보시죠.
XM은 BMW의 고성 M의 탄생을 기념하는 모델이죠. M 브랜드가 50주년이 되었는데요.
마치 태극기를 연상시키는 새로운 로고는 BMW 마니아 사이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로고 교체, DIY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요. XM은 BMW의 최상위 SUV로 세상에서 가장 강력하고 존재감있는 SUV로 자리잡게 될 것 같아요. BMW M은 현재 BMW를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잡게 만들어준 고성능 브랜드이죠. 대표적으로 M3나 M4는 여러분도 이미 익숙한 차량이실 것 같은데 주행을 해 보면 엄지를 척하고 올릴 수밖에 없는 차량입니다.
첫 번째 M은 M1이죠.
47년도에 처음 등장하고 MX는 두 번째 M으로 세단이 아닌 이번에 SUV로 새롭게 탄생하게 된 것이죠. 그것도 내용 기간, 마지막 시대의 대미를 장식하는 느낌인데요. 내용 기간이 예상보다는 꽤 오래 지속될 것 같네요. XM이 출시한다는 소식에 BMW 마니아를 포함해서 고성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가슴 설레는 나날을 보냈을 것 같은데요.
XM은 시작이 다르고 경쟁 상대도 다릅니다.
포르쉐 카이엔, 람보르기니 우루스, 롤스로이스 컬리넘 같은 사실상 누구나 쉽게 범접할 수 없는 차량들과 경쟁하는 차량이죠.
공개된 차량의 디자인부터 체크해 볼게요.
첫 번째는 시간이 지날수록 커져 가는 키드니 그릴은 이제는 전면부 대부분의 디자인을 차지할 정도로 정말 커진 것 같아요. 멧돼지를 뛰어넘는 야생적인 느낌의 커다란 콧구멍은 세상에 모든 고기를 다 빨아들일 것 같은 강력한 느낌이 내요. 눈이 찢어진 것 같은 날카로운 디자인은 사실 헤드램프가 아닌 주간주행등인데요. 밤에 보면 섬뜩한 느낌을 받을 것 같고 도로에서 본다면 압도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겠네요.
헤드램프는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빛나는 콧구멍은 X6에서 처음 선보였는데 XM에서는 더욱 세련되게 디자인 되었네요.
이 디자인은 국내에서도 동일하게 제공될 것 같은데 X6가 판매가 되고 있기 때문이죠. XM의 새로운 얼굴은 7시리즈에서 먼저 봤고요. 다시 XM에서 본 것인데 현재까지는 적응하기에 좀 힘든 것 같아요. 사람의 눈이 그래도 빠르게 에이징이 되는데 이번은 시간이 좀 걸리는 것일까요?
측면부 디자인은 BMW의 짝수인 X4나 X6처럼 뚝 떨어지는 코페와 같은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5미터가 넘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쿠페라니 생각만 해도 아찔한데요. 현실에서 드디어 만나게 되었네요. 심심한 측면부 디자인은 모든 제조사의 공통 고민이라고 할 수 있겠죠. XM은 세상에서 처음 선보이는 것 같은 도어를 관통하는 이런 독특한 디자인이 도어에 삽입되어 있습니다. 입체적인 캐릭터 라인을 이렇게 선으로 삽입하면서 독특한 디자인을 보여 주는데 어쩌면 나중에는 각 브랜드 별로 고성능을 나타내는 색상이 이렇게 제공될 수도 있겠네요. 커다란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휠은 제법 커 보이는데 크기는 무려 23인치이고요.
정말 말도 안 되는 크기의 휠이 이렇게 적용됐네요.
후면부 디자인은 정말 강렬한 느낌인데요.
BMW의 X3 중에서 가장 완성도 있고, 미래적인 디자인이 X6라고 생각하는데요. XM은 X6에 역동적인 테일램프의 디자인을 뛰어넘어서 훅과 같은 슬림한 디자인의 테일램프와 세로의 리플렉터, 처음 보는 것 같은 디자인의 새로운 쿼드 머플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가짜 머플러를 페이크 머플러라고 하는데 숨소리부터 다른 XM에는 리얼 머플러가 적용되고요.
어떤 강렬한 소리를 제공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파격적인 외부 디자인만큼 실내 디자인도 역시 파격적인데요. 실내는 4인승과 5인승 두 가지로 적용되고요. 12.3인치의 계기판과 14.9인치의 센터 디스플레이가 적용됩니다.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가 분리되었던 BMW는 최신 차량에서는 일체형 디스플레이로 전환이 되고 있어요. XM에서도 최신 디자인을 따르고 있네요. 보석처럼 반짝거리는 스왈로스키와 콜라보였던 크리스탈 기어노브는 사라졌는데 아름다움보다는 강렬함을 보여줘야 하는 그런 차량에서 M의 끝판왕 같은 실내 디자인을 보여 주네요. 세월이 변하고 전동화 시대가 되어도 전통적인 디자인의 기어노브를 이렇게 이어 간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다이아몬드 형상의 시트는 고급스러움까지 높이고 있는데 BMW가 자랑하는 멜리노 가죽 시트는 앉아 보면 몸이 알아차릴 정도로 정말 부드럽고요. 고급스러운 착장함을 제공합니다.
20개의 스피커로 구성된 B&W 스피커는 천장에도 스피커가 장착이 되면서 입체적인 사운드를 제공하죠. 거의 뭐 달리는 음악실이 되지 않을까요? 이뿐만 아니라 천장에도 환상적인 엠비언트 조명이 제공되는데 이건 제 차에도 한번 적용해 보고 싶을 만큼 매력 점이 많네요.
4.4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에 전기 모터가 장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우트 레인을 제공하는데요.
653마력에 81.6kgm, 제로백은 4.3초로 콘셉트 당시에 알려진 제로백은 3.5였죠. 이거보다는 느린 기록이네요. 본사의 XM6 M이 3.8이죠. 이거보다 느린데 2750kg의 무거운 무게 때문일까요?
기대보다는 사실 좀 느린 것 같아요. 상위 모델을 위해서 양보한 것일까요?
BMW가 자랑하는 ZF 8단 변속기가 조합됩니다.
후륜 조향 시스템은 당연히 제공되고요. 고속에서는 매끄럽게 주행하고, 주차나 저속 시에는 아마 중형 SUV와 비교될 정도로 작은 반경의 회전 능력을 보여줄 것 같네요. 주차가 힘든 단점을 모두 개선한 차량이 될 것 같네요. 해외 매체에서 공개된 가격은 대략 한화로 한 2억 정도가 되고요. 기본형은 올해 말에 출시가 되고 750마력은 2023년도 말에 출시가 된다고 하네요.
가성비 면에서는 경쟁 차량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인데 XM의 가격이라면 경쟁 차량보다 분명히 가격적으로 매력이 있고요.
성능에서도 충분히 견딜 수 있기 때문에 고성능 SUV 시장은 과연 누가 석권하게 될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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