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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가가 한국의 ‘O교육’으로 희망 찾다? feat. 홍익인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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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에 발간된 모든 책 중에서 21세기에도 계속해서 읽힐 것이 확실한 단 한 권의 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1961년에 출간된 <역사의 연구>라는 책이 있습니다. 구상에서 완결까지 40년, 집필에만 27년이 걸렸기 때문에 ‘책’이라고 부르는 것도 미안한 12권짜리 역작인데, 이 책을 쓴 저자는 영국 출신의 ‘아놀드 토인비’라는 역사학자입니다.

그런데 지구상에서 소멸한 문명부터 현존하는 문명까지 모든 문명을 탐사한 그가 사망하기 2년 전, 충격적인 결론을 내렸습니다. “고조선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이야말로 21세기에 가장 완벽한 사상”이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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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1월 1일, <동아일보>는 토인비와의 인터뷰 기사를 실었는데, 해당 인터뷰에서 그는 “21세기에 세계가 하나 되어 돌아가는 날이 온다면 그 중심은 동북아시아일 것이며, 그 핵심 사상은 한국의 ‘홍익인간’ 사상이 되어야 한다고 확신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평생 사라진 문명과 현존하는 문명을 모두 살핀 ‘살아있는 백과사전’이라고 불리는 그는 하늘로 돌아가기 2년 전 인터뷰에서 21세기에 가장 적합한 사상으로 홍익인간 정신을 꼽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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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제22대 대통령인 ‘자크 시라크’ 역시 “다른 국가는 위기에서 성인이 등장하지만, 한국은 건국부터 성인이 등장해 나라를 다스렸다.”라며 홍익인간 사상을 극찬했습니다. 즉, “널리 두루두루 인간을 이롭게 한다.”라는 이념으로 세워진 한국은 고난의 시기를 헤쳐 나갈 영웅이 등장해 구해낸 국가들과는 그 시작부터 다르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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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022년 3월, 전 세계를 극강의 공포로 몰아넣었던 중남미의 한 국가홍익인간 이념에 기초해 만든 교육 방법으로 국가의 교육시스템을 완전히 바꾸고 있습니다. ‘교육 한국화’라는 이름으로 불러도 좋고, ‘홍익인간화’라고 불러도 좋을 이 나라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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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씨멘터리입니다. 인천에서 태평양을 지나 미국 대륙 위를 직선으로 날면 12,000km 떨어진 중미의 ‘엘살바도르’라는 나라에 도착합니다. 사실 엘살바도르는 가상화폐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상당히 익숙한 국가이기는 합니다. 왜냐하면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지난 2021년, 비트코인을 법정 통화로 채택했기 때문이죠.

어쨌든 실체가 없는 가상화폐라는 것을 법정 통화로 인정한 국가가 등장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획기적인 사건이었고, 실제로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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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후 가격이 폭락하면서 정부의 투자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었고, 화산의 지열을 이용해 채굴용 전기를 공급하는 친환경 도시를 건설해 투자자를 유치하려던 ‘비트코인 도시’ 건설 계획 역시 무기한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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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엘살바도르는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 통화로 채택한 국가이기도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가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엘살바도르에는 ‘마라 살바트루차’, ‘바리오 18’ 등 악명 높은 갱단이 활동 중인데, 이들은 온갖 중범죄를 일삼는 쓰레기 집단입니다. 이에 2019년 취임한 부켈레 대통령은 이들을 때려잡겠다며 갱단과의 전쟁을 선포했는데, 아쉽게도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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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효과는 있었습니다. 취임 후 코로나 사태가 발발하면서 봉쇄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범죄율이 낮아졌으나, 봉쇄 조치가 완화된 작년 3월부터 다시 급격히 치솟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3월 26일에는 하루 6건의 인명 사고가 발생해 역대 최고 기록을 썼죠.

이에 부켈레 대통령은 관보를 통해 공공질서의 심각한 혼란을 이유로 30일간의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비상사태 기간에는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권리가 제한되고, 공권력이 강화되기 때문에 영장 없는 체포가 가능해지는데, 2022년 3월에 선포한 비상사태는 매달 연장되다 2023년 1월 16일, 현재까지 여전히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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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신없고 혼란스럽기만 한 엘살바도르지만, 엘살바도르의 아이들은 밝은 미래를 이야기하며 자신의 꿈을 스스럼없이 터놓습니다. 한국의 홍익인간 이념을 기반으로 한 뇌교육 덕분에 아이들의 생각하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엘살바도르는 모든 학교에 이 교육을 보급해 홍익인간 이념으로 국가를 개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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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9월 12일, 엘살바도르 정부는 수도 산살바도르에 위치한 외교부 청사에서 시상식을 개최해 국가 최고상인 ‘호세 시메온 까냐스’ 상을 수여했습니다. 외교부 장관이 직접 국가 최고상을 수여한 수상자는 특이하게도 머리가 희끗하게 센 한국인이었습니다.

엘살바도르에서는 보통 사회적, 교육적, 과학적인 기여를 한 인물에게 ‘호세 시메온 까냐스’를 수여하는데, 2018년에는 자랑스럽게도 한국인 ‘이승헌’ 글로벌 사이버대학교 총장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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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대학교는 BTS 멤버 7명 중 6명이 졸업한 학교로도 잘 알려져 있고, 멤버 중 한 명은 졸업식에서 총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빌보드 기록을 새롭게 쓴 멤버들이 다닌 학교라서 저런 상을 수상했을까요?

아닙니다. 그가 엘살바도르에서 보여준 것은 그보다 더 크고 위대한 일입니다. BTS 멤버를 비롯해 이 대학교에 입학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의무적으로 들어야 하는 특별한 과목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지구경영으로의 초대’라는 다소 이색적인 교양 필수 과목인데, 지구촌 시대 인간 뇌의 의식 확장을 위한 뇌교육의 가치를 알려주는 과목입니다. 이 뇌교육이 엘살바도르의 공교육과 국가의 미래를 완전히 바꿔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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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1월 7일, 뉴욕 UN 본부에서는 ‘뉴욕시 뇌교육의 날’ 선포 2주년을 기념해 모두를 위한 교육 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국제 뇌교육 협회’가 주최한 이날 세미나에는 유네스코, UN 정신건강 NGO 위원회 및 뇌교육 도입에 관심이 있는 UN 대표부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는데요. 그 관계자들 속에서 엘살바도르 UN 대사가 관심 있게 이 세미나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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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뇌교육 협회는 미국 공립학교, 병원, 관공서 등 120여 개 지역 사회에 뇌교육이 보급된 이후의 변화와 학습장애아, 자폐아의 구체적인 사례가 발표되었는데, 세미나 직후 엘살바도르 UN 대사는 엘살바도르에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라며 교육 원조를 정식으로 요청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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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뇌교육’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보신 분들도 많으실 텐데, 이는 한국에서 정립한 학문입니다. 세계 최초로 ‘뇌교육’이라는 학문을 만든 종주국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이 뇌교육은 홍익인간 정신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이 정신을 바탕으로 인간 뇌의 근본 가치에 대한 철학과 체험적인 교육 방법론이 결합되어 ‘인성 회복’과 ‘두뇌 능력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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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8일, 뉴욕시는 ‘뇌교육의 날’을 선포했고, 미국 내에서만 수백 개의 학교에 보급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잠시 언급한 ‘이승헌’ 총장은 2009년 글로벌 사이버대학교를 설립하면서 ‘홍익인간’ 정신을 건학 이념으로 세웠는데, 그보다 5년 앞선 2004년에 국제 뇌교육협회를 설립했습니다. 이후 UN 공보국 정식 지위 NGO 기관으로 승인됐고, 이를 계기로 엘살바도르에 정식으로 뇌교육 보급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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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혹시 매일 사용하는 ‘뇌’라는 기관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지구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생명체도 인간의 뇌만큼 복잡한 구조와 기능을 가진 존재는 없습니다. 인류 과학의 정점이라고 불리는 뇌과학의 대표적인 연구 성과 중 하나는 ‘뇌가소성’으로, 뇌는 훈련하면 변화한다는 점을 말합니다.

뇌를 가진 다른 척추동물들은 시간이 흘러도 주변 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오지 않지만, 인간은 다릅니다. 머릿속에 떠올린 상상을 그대로 현실로 이루어 내는 창조적인 능력을 발휘하는데,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뇌입니다. 그래서 뇌의 신비를 밝혀내는 국가가 새로운 세계의 리더 국가가 될 것은 자명한 사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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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뇌과학 분야에서 한국은 선진국을 따라가는 입장이었지만, 뇌활용 분야에서 한국은 뇌교육 학사, 석사, 박사 학위과정을 세계 최초로 구축했습니다. 인간 뇌의 활용과 개발을 위한 뇌교육 분야에서 가장 앞선 지위를 구축한 것이죠.

우리 뇌에는 인류가 당면한 모든 문제의 해결 방법이 이미 존재하고 있는데, 홍익인간 정신의 실천이 없다면 이를 현실로 만드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나만 잘 살고, 우리나라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모든 사람이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홍익인간 정신에 내재되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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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뇌의 신비를 밝혀내는 국가가 새로운 세계의 리더 국가가 될 것은 자명한 사실이고, 그 뇌교육을 한국에서 선도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뇌교육을 보급받은 엘살바도르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엘살바도르 외교부와 교육부의 정식 교육 원조를 요청받은 뇌교육협회와 글로벌 사이버대학교는 2011년 5월부터 7월까지 공립학교 한 곳을 대상으로 시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두 달간의 시범 결과, 학생들의 신체 건강 증진 외에도 정서 조절력과 자아존중감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자 엘살바도르 정부는 즉각 대한민국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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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이버대학교가 공교육 지원에 나섰는데,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 양성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학생 시범 교육, 보수교육 및 컨설팅을 병행했습니다. 뇌교육 협회는 모든 학교마다 한국인 전문가를 파견하는 것이 아니라 각 학교에 전문가를 직접 양성하는 방법을 선택했는데요. 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기로 결심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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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컨설팅이 끝난 2013년, 눈에 띄는 성과를 목격한 엘살바도르 정부는 전국 학교의 뇌교육을 확대하기로 결정했고, 177개 학교 교장단 연수를 실시하며 2017년까지 2,000명의 교장이 연수받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전국 6,033개의 학교로 뇌교육을 전파하기로 결심합니다. 즉, 뇌교육을 공교육으로 설정해 전국의 모든 학교에 전파하겠다는 것이죠. 교장들과 교사들을 뇌교육 트레이너로 만들면 이들이 학생을 지도하는 것인데, 지난 12년간 엘살바도르에서 실시한 뇌교육 덕분에 엘살바도르의 아이들은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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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는 오랜 기간 내전으로 빈곤에 시달리는 것이 다반사고, 교육환경은 최악입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갱단과 연관된 직업으로 진출했기 때문에 항상 긴장해 있었고, 정서적으로도 불안했었죠. 밝은 미래를 꿈꾸는 것은 사치였습니다. 그렇다 보니 마지못해 학교에 오거나, 오더라도 수업에 전혀 집중하지 못했는데요.

그런데 뇌교육 실시 3개월 만에 아이들은 완벽히 달라졌습니다. 매주 1회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뇌교육 프로그램인 뇌체조와 명상을 실시했는데, 명상을 하며 자신의 내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희망’, ‘꿈’과 같은 단어들이 아이들의 입에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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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프로그램을 도입했던 산살바도르 교외의 ‘디스트리토’ 이탈리아 학교는 두 갱단의 세력권이 맞물려 늘 폭력에 노출되어 있었고 전국 학교 평가에서 늘 꼴찌였는데, 수학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발견한 학생들은 희망을 품기 시작했고, 출석과 학업 성적도 올랐습니다.

당시 뇌교육 협회에 교육 원조를 요청했던 교육부 장관 ‘살바도르 산체스 세렌’은 대통령이 되었고, 엘살바도르 모든 학교에 뇌교육을 보급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장본인이기도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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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뇌교육을 학문으로 정착시킨 이승헌 총장은 자신이 쓰레기 같다고 느꼈을 때 뇌교육을 창시했습니다. 그가 대학에 번번이 떨어져 삼수 중일 때 우연히 다리 밑에서 쓰레기를 보며 자신이 마치 그 쓰레기 같다고 느꼈다고 회상합니다. 그때 그 쓰레기가 가치 있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이를 산에 가지고 가서 구덩이를 파고 호박씨를 심었죠.

그해 가을 호박이 주렁주렁 열렸는데, 이를 마을 사람들에게 나눠주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스스로에 대한 가치를 발견하게 됐는데, 그때 그 자신감과 가치를 타인도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뇌교육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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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바람처럼 현재 뇌교육은 엘살바도르를 포함해 미국, 일본, 중국, 영국, 독일, 러시아, 캐나다, 뉴질랜드 등 수많은 나라에 보급되어 있고,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역시 뇌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입니다. 가까운 시에라리온은 2014년부터 뇌교육 도입을 천명했죠.

뇌교육을 받은 전 세계인들은 지구와 인류의 위기 극복을 위해 모두가 함께 건강하고, 함께 행복하고, 함께 공생하는 홍익정신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즉, 지구 시민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죠.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정신을 안고 태어난 ‘뇌교육’이 전 세계 곳곳에 전파되어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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