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류스펜나입니다. 오늘은 무엇을 할 거냐면 일단 제가 헤어 컬러를 엄청 밝게 뺐잖아요. 사실 이렇게까지 밝아질 거라고 생각을 못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눈썹이 너무 자기 주장이 강한 거예요. 지금 눈썹 그리지도 않았는데 어디 있는지 보이죠?
그런데 여러분 제가 원래는 눈썹 탈색을 먼저 한 다음에 하울을 하려고 했는데 뭔가 눈썹 탈색이 마음에 안 들면 하울을 좀 기분 나쁜 채로 할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하울을 먼저 하고 눈썹 탈색을 마지막에 해볼게요.
첫 번째는 짜잔. 여러분 제가 드디어 구매를 했습니다. 사실 제 스페이스 그레이랑 실버랑 너무너무 고뇌를 많이 하느라고 몇 달째 미루다가 어제 주문을 했거든요. 그런데 하루 만에 도착을 했어요. 그런데 확실히 화이트 실버다 보니까 때 타는 게 조금 걱정되기는 해요.
하지만 와, 너무 예쁜데요? 뭔가 가방 같아요. 팔에는 안 들어가요. 이건 진짜 사진 소품으로도 완전 훌륭하잖아요. 그래서 이건 나에게 꼭 있어야 하는 그런 아이템이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사실 이게 나온 지 꽤 돼서 디테일한 거는 여러분들이 보고 싶지 않을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바로 한번 착용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이 에어팟 맥스 스페이스 그레이를 두 번이나 써봤어요. 친척 동생 것. 그런데 그냥 노래를 안 틀어도 이 노이즈 캔슬링이 너무 잘되는 거예요. 지금도 뭔가 나밖에 없는 느낌이에요. 여기 나밖에 없지만(ㅋㅋ).
가을, 겨울에는 귀를 따뜻하게 보호해 줄 것 같기도 하고 아주 맘에 듭니다. 박스에는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라고 쓰여있고요. 역시 케이블만 들어있습니다. 왜 자꾸 케이블만 주는지 모르겠어요. 환경을 위해서라고는 하는 것 같은데 어쨌든 이제 제 핸드폰이랑 한번 연결을 해볼게요.
아, 옆에 버튼을 누르면 노이즈 컨슬링이 풀리는구나. 와우,너무 신기해요. 이거 쓰려면 충전을 먼저 해야 하나 봐요. 나중에 핸드폰이랑 연결해 볼게요.
다음은 짜잔, 이번에 산 옷들도 한번 소개를 해볼게요. 일단 제가 이 브랜드를 이 디자인 때문에 알게 됐거든요. 짜잔. 사실 이게 K-POP 스타분들이 딱 입고 나와서 유명해진 뒤로 카피가 진짜 많이 풀렸더라고요. 특히 보세 제품들. 그래서 너무 안타까운 거예요.
제가 정품을 사서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보여드리고 있고요. 사실 이거 여름에 입고 싶었는데 품절이라서 이제 받았어요. 하지만 가을에 좋은 점은 여름 옷을 입고 아우터를 입으면 돼요. 어쨌든 오래 기다린 옷인 만큼 한번 입어볼게요.
완전 요정룩 그 자체인데요? 일단 이렇게 레이어드 돼서 뭔가 비키니를 연상시키게 하는 이 디테일도 너무 제 취향이고 이 끝 디테일, 이게 완전 요정 같잖아요. 제가 여기서 카고 스커트도 샀는데 그거랑 매치에도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그리고 사실 이게 다른 컬러도 있었는데 가을이니까 브라운이 더 당기더라고요, 요즘. 그래서 이 브라운을 선택을 했는데 아주 좋아요. 약간 나무 요정 그런 느낌.
다음은 짜잔, 제가 사실 한 브랜드에서 한 개만 못 사는 병이 있어요. 약간 둘러보다가. ‘예쁜데?’ ‘저것도 예쁜데?’ 하고 최소한 두세 개는 사는 그런 느낌이 있는데 이거 같은 경우도 둘러보다 너무 예쁜 거예요. 제가 요즘 빈티지에 빠져 있잖아요. 그래서 이것도 구매를 해봐야겠다하고 선택을 했습니다.
일단 이 셔링과 컬러도 마음에 들기는 했지만 이 소매가 정말 제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뭔가 소매를 보면 그런지 페어리. 약간 그런 느낌이거든요. 진짜 너무 요정요정하지 않나요?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여러분, 이것도 너무 귀엽죠. 제 예상대로 소매가 진짜 제 취향이에요. 약간 이런 소매는 이런 식으로 사진 찍어도 너무 귀엽거든요. 그리고 포즈를 취할 때도 약간 이런 느낌으로 취할 때 손을 살짝 가려주면서 여리여리한 그런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는 거.
그리고 소재 자체가 사실 이 소매 같은 경우는 살짝 시스루라서 얇은 편인데 이 몸 쪽은 그렇게 얇지 않거든요. 그래서 요즘 같은 날씨에도 충분히 입을 수 있는 그런 느낌이에요. 빈티지한 무드를 좋아한다면 약간 요정스러운 무드를 좋아한다면 완전 추천입니다.
다음은 짜잔. 이거 같은 경우도 제가 진짜 진짜 고민을 많이 했어요. 블랙이랑 카키 중에 어떤 걸 사야 되나 고민을 많이 하다가 블랙은 좀 많이 있는 것 같으니까 카키를 사야겠다 해서 카키를 구매를 했고요.
사실 제가 짧은 로우라이즈 제품을 많이 찾고 있었는데 그 제품들은 입고 다니면 너무 너무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런데 마침 여기에 치마 바지로 나온 제품이 있고 그리고 뭔가 디테일들이 깔끔하고 뭔가 퀄리티가 좋더라고요. 그래서 구매해야겠다 싶어서 구매를 했고 입어 보니까 너무 너무 예쁜 것 같더라고요.
사실 상의 같은 경우는 이렇게 하울을 하면서 처음 입어 본 건데 하의 같은 경우는 사이즈 안 맞으면 바로 변경을 해야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먼저 입어봤는데 완전 취향 저격이었어요. 너무 찰떡이죠? 제가 아까 이거랑 카고 스커트 너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역시. 제가 지금까지 산 카고 스커트들은 진짜 너무 짧아서 부담스럽거나 아니면 길이가 되게 애매한 그런 게 대부분이었거든요.
근데 이거는 안에 바지가 있으니까 엉덩이 살짝 보여도 그렇게 부담스럽지가 않고 너무 제 취향이에요. 사실 카고 스커트 같은 경우는 지금 엄청 유행하고 있기는 하지만 유행 끝나도 기본템으로 남지 않을까 하는 아이템이거든요. 그래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블랙도 살까?
그리고 마지막은 짜잔. 이것도 카고 스커트인데 이거는 롱 스커트입니다. 저는 이 브랜드의 주머니 디테일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뭔가 요즘 나오는 카고 제품들은 주머니가 딱 달라붙은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이거는 부피감이 조금 있기 때문에 완전 제 취향 저격.
그리고 이게 좋았던 게 이렇게 웨스트 부분에 포인트가 되는 허리띠 부분 있죠. 이게 탈부착이 가능해요. 그래서 ‘이건 사야 해!’ 하는 생각으로 구매를 했어요.
짠. 이 옷 같은 경우는 약간 머메이드 라인으로 떨어지는 그런 스커트거든요. 이것도 핏 너무 예쁘죠? 그런데 조금 아쉬운 것은 제 체형 때문에 허리가 길면 완전히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이 디테일이 이렇게 겹쳐서 보인다는 게 조금 아쉽기는 해요.
그래서 허리 부분에 충분히 포인트 줄 공간이 있는 분들. 그런 분들께 완전 추천 아니면 엄청 마른 분들은 이렇게 올려 가지고 꽉 쪼이게 하면 이렇게 살이 보이는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은 그런 느낌이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요즘 살이 좀 쪘기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뒤에는 디테일이 거의 없어요. 앞 부분이 완전 포인트인 아이템이고 사실 뒷부분에는 슬릿이 있어서 걸어다니기도 편할 것 같고 그리고 무엇보다 색감 자체가 너무 잘 빠졌어요.
저는 요즘 이렇게 채도가 낮은 아이템들이 너무 좋더라고요.
자 여러분 이렇게 하울이 끝났으니까 대망의 눈썹 탈색 시간이에요. 그런데 확실히 지금 눈썹 그리지도 않았는데 ‘나 여기 있어요’ 하는게 좀 싫어가지고 한번 도전을 해 볼게요, 여러분 일단 제가 사용할 제품은 이 제품입니다.
DHI라는 제품인데 이게 유명하더라고요. 일단 가루 한 스푼 넣고 그리고 이 친구는 약간 크림처럼 되어 있어요. 비율을 3:1로 하라고 했으니까 이 정도면 되겠죠? 그리고 섞어줍니다. 준비 완료. 이제 이걸 눈썹에 바르면 되는데 떨리네요. 사실 이런 갈색 느낌으로는 많이 해봤는데 이 컬러만큼 하면 정말 눈썹이 딱 없어질 것 같거든요. 한번 발라볼게요.
오케이. 이렇게 했습니다. 이렇게 하고 10분 기다려줄게요. 이게 원래 5분 정도 하면 갈색이 되는데 10분 정도 하면 약간 머리색 느낌 나지 않을까. 그리고 10분 기다리는 동안 여러분들 심심하실까 봐 제가 왓츠인 마이백을 해보려고 해요.
사실 제가 맨날 들고 다니는 것도 똑같고 그리고 별거 없어서 재미가 없을까봐 안 하고 있었는데 무물 올릴 때마다 그 요청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간단하게 해 보겠습니다.
일단 첫 번째 짜잔, 이거는 핸드크림이에요. 사실 제가 이런 거 바르는 거 진짜 귀찮아하거든요. 그런데 가을이 되니까 너무 건조한 거예요. 그래서 이 손톱 주변으로만 발라주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힐링버드 제품을 쓰고 있고요. 사실 제가 고른 건 아니고 선물 받은 거에요. 그런데 향이 뭔가 자연적인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잘 쓰고 있는 아이템이에요.
그리고 다음은 짜잔. 무선고데기에요. 이게 아마 마르세이유 제품인데 이거 제가 두 번째 구매를 했거든요. 왜냐하면 일본에 나갈 때는 괜찮은데 일본에서 들어올 때 뺏기더라고요. 일본이 이런 일체형 배터리에 되게 예민하대요. 그래서 일본에 놓고 올 거 아니면 버릴 생각으로 가져가는 게 좋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거 두 번째 구매이고 이게 진짜 제 필수품인 이유가 제 머리가 힘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로 주기적으로 앞머리를 해줘야 그나마 사람 같아 보인다는 거.
그리고 다음은 짜잔, 저의 작고 소중한 샤넬입니다. 사실 샤넬 가방을 갖고 싶지만 샤넬 가방은 아직 무리고 ‘이런 지갑으로 만족하는걸로’라는 생각으로 지갑을 구매했어요. 지갑에는 사실 카드 한 장 들어있거든요.
그런데 카드 한 장 달랑 들고 다니면 분실의 위험도 있으니까 그리고 처음에는 애지중지하면서 커버까지 딱 씌우고 가지고 다녔는데 요즘은 막 들고 다니다 보니까 이렇게 얼룩 같은 거 생겼어요.
다음은 짜잔. 이것은 다이소에서 500원 주고 산 빗이에요. 이렇게 접히기 때문에 고데기랑 필수품으로 갖고 다니고 있어요. 그리고 다음은 짜잔. 완전 엉망진창이 돼 버린 저의 에어팟. 사실 이게 세 번째 에어팟이에요. 제가 다 잃어 버렸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막 케이스도 예쁜 거 끼고 귀여운 거 끼고 이랬다가 계속 잃어버리니까 그냥 들고 다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이렇게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기스 장난 아니에요.
다음은 짠, 이거는 팩트인데 사실 이거는 거울용으로만 쓰는 제품이에요.
그리고 다음은 짠, 이게 진짜 저의 필수품. 제가 복합성이라서 기름이 진짜 잘 올라와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이걸 톡톡톡 해줘야 좀 뽀송한 상태가 유지가 된다는 거. 그래서 이거 필수품인데 이렇게 휴대하기 좋게 작게 나와서 아주아주 잘 들고 다니고 있어요.
일회용 인공눈물, 이건 제 최애 립 조합입니다. 오늘도 이 두 개를 사용한 거거든요. 제 데일리 립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렇게 가방 탈탈 털기. 왓츠인 마이백 끝이 났습니다. 이제 궁금증이 해결이 되셨나요?
지금 눈썹을 살짝 봐도 아주 노랗게 잘 빠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죠? 여러분 이제 10분이 다 됐습니다. 닦아낼 시간이에요. 스푼으로 한번 걷어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안 밝아졌는데요? 나쁘지 않은데요? 조금만 더 해볼게요.
(잠시 후) 한번 지워볼게요.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데요? 눈썹이 아니라 눈썹 주변 살이 탈색이 된 것 같은 그런 느낌이거든요. 여기 눈썹 위에 좀 빨개졌어요. 확실히 자극이 있기는 있나 봐요. 하기 전보다는 괜찮을 것 같은데 아까보다 훨씬 괜찮은 것 같은데 그렇지 않아요? 눈썹의 자기 주장이 살짝 작아진 그런 느낌. 그리고 생각보다 많이 없어지지 않았으니까요. 나쁘지 않아요.
오늘은 제가 눈썹 탈색과 미니 하울을 해봤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사실 생각보다 마음에 들게 돼서 만족스럽습니다. 그럼 여러분, 다음 콘텐츠에서 꼭 또 봬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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