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최초로 시승기를 찍어 보고 있는데 역시 EQS와 마찬가지로 시야적인 부분이 많이 좁긴해요.
창문이 극단적으로 누워있어 가지고 여기 위에 올라오는 거 대시보드 쪽이랑 천장이 너무 가까워요. 그래서 짧은 시야이지만 앞이보이기 때문에 살짝 스포츠카를 타는 느낌이 들고요. 그리고 시트 느낌이랑 착좌감이 기존 E,S클래스랑 달라요.
만일 내가 EQE를 타고 극강의 편안함을 느끼고 싶다면 EQE53 안에 들어가야 돼요. 거기에만 에어서스가 들어가 있더라고요.
이거는 기본적인 서스가 들어있고요. 차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회전 반경이 또 안 나오잖아요. 기본적으로 후륜 조향이 들어가 있어야 돼요.
EQE350+ 같은 경우엔 후륜 조향이 들어가 있지 않고요. 위에 4matic부터 그다음 53AMG. 이런 것들은 다 4.5도로 후륜조항이 들어간다고 해요.
만약 이 차에 후륜 조향을 넣고싶다면, 구독 서비스로 10도 이상 넣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아직 구독료 금액이 나오지 않아서요. 근데 아마 구독하시는 분들 잘 없을 거예요. 이제 23년도에 나오는 350 4matic 모델 같은 경우, AMG 라인으로 나오는데 그 모델부터는 4.5도가 들어가니까 유턴을 하거나 이럴 때는 굉장히 편할 것 같긴 해요.
이 차가 제로백이 6.4초 잖아요. 솔직히 전기차는 제로백이 크게 상관이 없는 거 같아요.
토크가 이 차는 순간 터져 버리잖아요. 도로에서 도로사이 갈 때 얼마나 토크가 터져서 한방에 쭉 가느냐 이게 중요하거든요. 6.4초 인데도 살짝 밟아봤는데 순간 머리가 쑥 나가는 느낌이 제로백은 크게 상관이 없구나 생각이 드네요. 이 차가 292이마력에 토크가 50토크가 넘어요.
벤츠라 할인은 없지만 전기차이다보니 국가에서 취득세 140만 원 감면 혜택이 있습니다.
그리고 E클래스 급이지만 마사지 시트도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에서 설정 가능하고요. 종류는 태국 마사지, 발 마사지, 오일 마사지까지 다 있네요.
EQE 뒷자석 승차감은 레그램도 넓고해서 답답한 느낌이 없어 너무 좋고요. 그리고 뒷자리 파노라마 썬루프가 개방적으로 되어 있어서 멀미 같은 게 전혀 느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근데 일단 공간적인 부분은 정말 잘 만들었어요. 진짜 이건 합격이에요.
제가 지금 통통 잘 나가고 칭찬을 많이 내놓고 있지만 실제로 이 차의 무게는 2300kg이 넘습니다.
이 차 같은 경우는 기계주차식에 못 넣을 거 아니에요. 보통 우리나라 기계주차가 2.2톤 이거든요. 절대 기계주차에 넣지 마시고, ‘웬만하면 2.2톤 넘는 차들은 기계주차에 넣지 말고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해라!’
전기차이기 때문에 50% 할인까지 해줍니다.
이게 패밀리카 답게 헤파 필터라는 필터가 들어가 있습니다. 공기 중의 오염물질을 99.9% 차단해주는 필터인데요. 공기청정기를 따로 구매를 안하셔도 자동으로 공기를 순환 시켜줍니다.
또 요즘에 SUV가 대세 잖아요. 이 차의 SUV 버전을 기대하시는 분들이 훨씬 많은 것 같거든요. EQE의 SUV 버전이 10월에 공개된다고 하거든요. 예상 가격이 1억 2천 정도 하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이 차 보면 요즘 나오는 가솔린 내연기관 하고 크게 차이가 없어요. 역시 주행가능거리는 길고 봐야 합니다. 스포츠모드로 계속 달려서 그런데 이게 만약 컴포트로 계속 달렸으면 실제 주행가능거리는 더 많이 나올 거 같아요.
오늘 EQE 시승해보니까 굉장히 좀 만족스럽네요.
차량 크기라든지 다 잘 어울리고, 차량도 싱글모터인데 정말 잘 나갑니다. ‘제로백 만으로 따지는 게 아니네’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차가 좀 잘 나가고요. 그리고 53 AMG 에어서스가 들어가면 얼마나 편할지 기대됩니다. 이 차 정말 인기 많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좀 더 저렴하게 사고 싶은 분들은 EQE300 모델도 들어온다고 하니까 그 모델을 기다려 주면 좋을 거 같고요.
AMG라인을 원하시는 분들은 내년 초까지 기다리면 4matic 모델로 나오니까요. 그것도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오늘 하와이에 계시지만 거기서 원격으로 차량을 협찬 해주신 모터원 노지운 부장님 감사드리고요. 오늘 부장님 대신 나와주신 모터원 고양전시장 하한내 대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상 재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ouText의 콘텐츠는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