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 2가 한창 제작되고 있었을 때, 토이스토리 2의 모든 데이터는 단 1개의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었다. 어느 날 한 직원이 실수로 데이터 삭제 코드를 입력하게 되고, 토이스토리 2의 거의 모든 데이터는 날아가 버리고 만다. 백업을 해봤지만, 일부의 데이터만 복원될 뿐이었다.
거기다가 토이스토리 2 개봉일까지 불과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이었다. 한마디로 대참사가 벌어진 것이다. 그런데 이때 구세주가 나타났다. 갓 태어난 아들을 돌보기 위해 재택근무를 하던 갈린 서스만이 토이스토리 2의 모든 데이터를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했던 것이었다. 덕분에 토이스토리 2는 무사히 개봉할 수 있었다.
참고로 토이스토리의 흥행 수익이 무려 5천5백 원이었으니, 갈린 서스만으로 인해 5천5백억 원짜리 대참사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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