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빨 연구 TV 보아치과 박정현입니다. 지난번에는 임플란트 픽스쳐의 종류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고요. 오늘은 그 임플란트를 인상채득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뜬다고 하죠? 인터널 임플란트에 맞춰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본을 뜰 때 사용하게 되는 이 임프레션 코핑이라는 것과 이 아날로그라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재료를 입안에 물고 있으면 그 치아 모양이 그대로 본 뜬 재료가 나오게 되고요. 여기에다가 우리가 석고를 부으면 이 오른쪽에 있는 것처럼 나의 치아 모양이 석고 모형으로 나오게 됩니다. 치아를 씌우게 된다거나 치아에다가 붙일 것들을 만들어야 될 때, 입 안에서 계속 해야 되면 환자가 병원에 오래 있어야 되는 문제도 있고 이런 것들을 만들 때 뜨거운 열에서 굽는다거나 이런 작업들도 하게 되는데 그걸 입 안에서 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치료할 부위와 똑같이 생긴 그 환자의 구강 안의 모습을 모형으로 만들어내기 위해서 이렇게 본을 뜨게 됩니다. 임플레션이라고 하고요.
아래 사진처럼 이를 씌우기 위해서 이렇게 만들어야 되는데 원래 치아가 이런 모양으로 생겼겠지만, 치아를 이런 모양으로 이제 깎게 되죠. 이렇게 깎은 다음에 이 상태를 이 위에 보이는 이런 본 뜨는 방식으로 본을 떠서 이런 모양이 나오면, 그 모형에서 이런 치아 모양을 만들어서 입 안에서 붙이게 되는 것입니다. 자, 치아를 본을 뜰 때는 이렇게 잇몸 위로 치아가 올라와 있으니까 이 부분을 본을 뜨면 이 모양이 그대로 나오는 모양이 나오겠죠? 그런데 임플란트는 이 오른쪽 사진에서 보이듯이 뼈 속에 임플란트가 이렇게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본을 뜨려고 하면, 잇몸 위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 상태에서 치아 본을 뜨듯이 그냥 뜨면, 뭐 아무것도 나오는 게 없겠죠? 그래서 이를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뼈 속에 들어있는 임플란트, 이 픽스쳐가 어느 위치에, 어떻게 들어가 있는지를 입 밖에서 이를 만들 때 쓸 수 있는 그 모형을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임플란트에다가 기둥 같은 걸 하나 꼽게 되는데, 이 기둥이 바로 임플레션 코핑입니다. 모양은 여러 가지가 있고 종류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러면 이제 잇몸 위로 뭔가 올라왔으니까 여기에다가 본을 뜨면 되겠죠? 보시면 여기 임플란트 수술이 되어 있는데요. 뼈 속에 들어가 있고, 잇몸 위로는 구멍만 살짝 보이는 임플란트가 있고요.
여기 본을 뜨기 위해서 좀 전에 말씀드린 이런 기둥을 여기에다 끼웠습니다. 여기 모양은 아까와 좀 다르지만 이것도 임플레이션 코핑이고요. 끼워놓은 상태에서 본을 뜨기 위한 어떤 재료들 집어넣고, 틀을 가지고 본을 뜨게 됩니다. 그래서 본을 뜨면 그 본 뜬 곳에 임프레션 코핑이 있는 자리가 옴폭하게 이렇게 파여 있겠죠? 그러면 그 자리에는 이렇게 임프레션코 코핑이 딱 맞겠죠? 그 다음에 이 위에다가 석고를 부으면 이 오른쪽에 보이는 것 같이 입 안에 임플란트가 박혀 있는 위치에 정확하게 똑같은 임플란트가 들어가 있는 이런 모형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빠진 게 아날로그라는 건데요. 이렇게 생긴 것을 아날로그라고 합니다. 이 아날로그라는 것은 입 안에 있는 임플란트와 똑같이 생긴, 이 윗부분이, 이 아래는 그냥 모형에 들어갈 것이기 때문에 실제 임플란트는 이 밑에가 나사형으로 되어 있고, 소독도 잘 되고 여러 가지 처리를 해서 뼈에 잘 붙은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 그런 거지만, 이 아날로그는 모형에 집어넣어서 이를 만들 때 쓸 거기 때문에 일반 금속으로 모양만 울퉁불퉁하게 만들어져 있고, 그 대신 이 윗부분이 입 안에 쓴 임플란트와 똑같이 생긴 이런 것을 이제 아날로그라고 합니다.
왼쪽 그림을 좀 보면 여기 조그맣게 보이는 게 그 아날로그고 이 위에 보이는 게 본 뜰 때 썼던 임플레이션 코핑입니다. 이 임플레이션 코핑이 실제 입 안에서 임플란트에 꽂혔었잖아요? 그러니까 이 임플레이션 코핑은 이 아날로그에도 정확하게 딱 맞습니다. 그래서 두 개를 이렇게 나사로 체결하면 입 안에서 낀 것처럼 딱 맞게 되죠. 그럼 이렇게 본을 뜬 곳에 임프레션 코핑을 입 안에 꽂은 상태에서 본을 떴으면, 본 뜬 곳에 그 임프레션 코핑이 들어갈 수 있는데 자리가 이렇게 파여 있겠죠? 거기에 이 아날로그까지 연결되어 있는 임프레션 코핑을 다시 제 자리에 대로 꽂아 넣을 수가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꽂혀 있는 상태에서 이 위에다가 석고를 부으면 이렇게 모형이 나오게 되죠.
석고가 굳은 다음에 석고를 뜯어낼 때, 이 아날로그는 석고에 묻혔으니까 완전히 딱딱하게 석고에 붙었을 거고 본을 뜨는 이 재료는 딱딱하지 않습니다. 고무처럼 말랑말랑하거든요. 이 본 뜬 것에서 굳은 다음에 뜯어낼 때, 아날로그와 이 안에 껴놨던 임플레션 코핑이라는 것이 모형 쪽에 붙어서 이렇게 나오게 됩니다. 이 임플레이션 코핑이라는 것은 나사로 껴놓은 거니까 다시 풀면 되겠죠? 풀면 그 사진처럼 잇몸 속에 임플란트가 들어있는 그 정확한 위치에 내가 사용했던 것과 똑같은 임플란트의 모양을 가진 아날로그가 이렇게 들어간 채로 모형이 만들어지게 되고요. 그럼 이제 이 위에서 우리는 이를 만들면 되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임플레션, 본을 뜨게 됩니다. 오늘은 임플란트를 본을 뜰 때 치아를 본을 뜰 때와 달리 필요한 임프레션 코핑이라는 것과 아날로그라는 것에 대해서 설명해 드렸습니다. 또 한 가지 한 가지씩 자세한 과정은 다음 영상에서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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