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집에서 돈 버는 방법, 집돈버 구쯔입니다. 7월 3주 차 공모주 일정 정리해 보겠습니다. 돌아오는 7월 4주 차 청약이 많아요. 그리고 놓치면 안 되는 괜찮은 공모주들이 있으니까 잠깐만 시간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일정 보겠습니다. 3주 차 공모주는 총 5개가 있고요. 그중 스팩주 하나 있습니다. 성일하이텍이 가장 먼저 18, 19일에 청약을 진행하고, 아이씨에이치, 신한스팩10호, 에이프릴바이오 이상 세 개는 19일, 20일 청약이라서 사실상 성일부터 이렇게 네 곳은 청약이 겹쳤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 모두 환불은 이틀 정도 소요가 되고요. 마지막 수산인더스트리 청약이 20일, 21일 청약하고 환불은 주말 끼어서 4일이 소요된다는 거 참고해 주세요. 그러면 기업 공모주는 하나씩 간단하게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성일하이텍인데요. 성일하이텍은 2차 전지 리사이클 전문 기업이에요. 이렇게 전기차나 노트북, 휴대폰과 같은 기기에서 폐배터리를 추출해서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그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 매출은 1,500억 정도, 매년 100% 이상 증가하고 있고요. 올해는 흑자 전환에 성공한 상황입니다. 공모 주식수는 총 267만 주, 그중 일반 청약자에게 약 67만 주, 334억 정도 돼요. 시가 총액은 5,950억, 구주매출 없고요. 유통가능 물량 34.6%, 보통입니다. 주관사는 KB, 대신, 삼성증권 이렇게 세 곳이고요. 공모가 5만 원입니다. 청약 한도는 최소 10주, 25만 원이 필요하고요. 최고 한도는 주관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신이 15,000주, 3.75억까지 가능하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그다음 아이씨에이치 공모주 내용입니다. 주요 사업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이렇게 IT 기기에 내장된 안테나를 생산하는 업체예요. 주요 거래처로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공모 주식수는 총 118만 주, 일반 청약자에게 29만 5,000주 배정을 하고요. 금액으로는 최대 130억 정도 되겠습니다. 시가 총액은 역시 최대 2,500억 정도 예상이 되고요. 구주매출이 여기는 12.3% 정도 있고, 유통 가능 물량은 35.7%입니다. 주관사 삼성증권이고요. 공모가 34,000~44,000원, 청약 한도는 상단 기준으로 최소 10주, 22만 원이 필요하고요. 최고 한도는 온라인 등급 기준으로 7천 주, 1.54억 정도 필요하게 되겠습니다. 그 외 우대 기준은 확인해 주시길 바랄게요.
세 번째, 에이프릴바이오,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인데요. 이곳은 뭐 SAFA 기술이라고 해서 생체 반감기를 증가시키는 그런 기술력을 갖고 있어요. 그 외 최근에는 외국계 기업과 기술 이전 계약으로 5천억 대 규모를 진행했고요. 2대 주주는 유한양행, 역시 기술력을 많이 인정받고 있는 기업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공모 주식수는 총 162만 주, 일반 청약자에게 한 40만 주 정도 배정하는데, 금액으로는 최대 93억입니다. 시가총액은 역시 한 2,500억 정도, 구주 매출 없고요. 유통가능 물량 41.6%입니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 단독이고, 공모가는 20,000~23,000원이고요. 청약 한도는 상단 기준 최소 10주, 11만 5,000원이 필요하고 최고 한도는 일반 기준 고객 대상으로 만 6천 주, 1.84억이 필요하겠습니다.
마지막 수산인더스트리인데요. 수산은 원자력, 화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사업을 하고 있고요. 민간 정비 분야에서는 1위 업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1년 매출이 약 3,000억, 역시 이곳도 매출이나 수익 모두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공모 주식수는 총 570만여 주, 그중 일반 청약자에게 143만 주 정도 배정하는데, 금액으로는 616억 정도로 많은 편이에요. 시가총액은 최대 6,157억, 구주매출은 25%가 있다는 점이 조금 우려되고요. 유통가능 물량은 32%입니다. 주관사는 삼성과 미래에셋증권, 두 곳에서 진행하고요. 공모가는 35,000~43,100원, 상단 기준으로 청약 한도는 최소 10주, 21만 5,500원 필요하고요. 최고한도는 삼성이 32,500주, 7억으로 미래보다 훨씬 많은 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다섯 개 공모주 하나씩 알아봤고요. 주요 내용 위주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모집 규모는 성일이 1,335억, 수산이 2,463억으로, 이렇게 두 종목이 비교적 많은 자금을 모집하고 있고요. 특히 성일은 수요예측 결과가 이미 나왔죠. 기관 경쟁률이 2,270:1, 역대 1위가 됐고, 확약도 38.7%로 매우 높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게다가 환매 청구권도 3개월 부여됐기 때문에 상장일 좋은 주가 흐름을 줄 거라고 예상합니다.
그 외 아이씨에이치는 유사사례가 거의 없어서 그나마 비슷하다고 생각한 디스플레이 쪽 평균 수익률을 계산해봤는데, 41~54%, 보통 수준의 수익률이 나와줬습니다. 하지만 공모가 고평가됐다는 점이 보여서 조금 우려되고요. 에이프릴바이오는 바이오 쪽 수익률을 보면 매우 낮은 편이죠. 또 최근에 루닛 헬스케어 쪽 사례도 수요예측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신한스팩은 65억을 모집하는데요. 스팩주들 수익률이 삼성을 제외하고 거의 10% 내외죠. 다만 100억 미만 소형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하고요. 마지막 수산은 신재생 쪽 사례를 보면 두 개밖에 되지 않지만, 51~83% 수익률, 그래도 비교적 높은 편이에요. 그리고 수산은 원전 수혜주로 부각될 수 있다는 점, 주목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자, 그러면 제가 생각하는 청약 계획 말씀드려볼게요. 먼저 성일은 안 할 이유가 전혀 없는 공모주라서 저는 무조건 비례 풀청약 들어갈 예정이고요. 그 외 일정이 겹친 이 세 곳은 굉장히 좀 애매합니다. 바이오 쪽은 손대기 쉽지 않고요. 아이씨에이치도 미래 수익으로 공모가를 잡아서 고평가 느낌이 있습니다. 스팩주는 저는 기본 균등은 들어가고 있어서, 바이오는 패스하고 이 두 종목은 균등만 진행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수산은 우선 성일과 겹치지 않는다는 점, 그래서 비례 자금 활용이 가능하고요. 구주 매출이 있지만, 정책 수혜주로 볼 수 있어서 기관 평가가 좋을 수 있습니다. 수요에측을 봐야겠지만, 우선 저는 비례 청약까지는 해 보려고 하고요. 7월 4주 차에 수요예측이 하나씩 나오니까 콘텐츠 정리하면서 계획도 같이 수정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다섯 종목 모두 확인해 봤는데요. 최근 공모주가 안 좋긴 해도 그래도 15일에 HPSP가 더블 정도 수익을 주긴 했습니다. 아마 더블 전후해서 수익을 가져가는 분들도 많을 거 같은데요. 그래서 이전에 손실 났다고 공모주 떠나지 마시고, 다시 한번 청약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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