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출시되자마자 난리~ 10분만에 완판되어 버린 캐딜락의 첫 OO차

여러분 그런 상상 해본 적 있지 않나요?  ‘그냥 한번 해볼까?’ 하면서 도전하고 그랬는데 ‘막 갑자기 다 성공하고 나니 알고 보니까 천재였고’ 이런 상상이요. 네, 좀 터무니 없기는 한데 자동차 시장에서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거 진짜 초대박이 터졌어요. 오늘의 주인공은 캐딜락인데요. 캐딜락이 처음으로 도전해 본 이게 진짜 대박이 터졌습니다. 뭘 것 같으세요? 바로 전기차인데요. 캐딜락이 요즘 에스컬레이드 말고 한 방이 없어서 뭐 하나 했는데 리릭을 내보내려고 기를 모으고 있었나 봐요. 오늘 영상은 특히 전기차를 사려는 분들이 주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사방팔방에서 리릭이 막 존멋이라고 난리인데 진짜 그럴 만한 모델일까요? 까놓고 말해서 살 만한 모델일까요? 사실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저희가 답을 내려드리는 건 좀 애매해요. 하지만 저희가 할 수 있는 게 뭔가요? 이렇게 영상으로 정보를 제공해드릴 수는 있죠. 지금부터는 리릭을 디자인, 사양, 가격 이렇게 세 가지 방향으로 살펴보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 세 가지는 오늘 영상의 키워드니까 잘 생각하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영상 끝까지 보시고 구독자님들께서도 의견을 남겨주시면 더 좋고요. 리릭 살만 할까요? 요즘 자동차 기사들 올라오는 거 보면 리릭 얘기가 빠지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사전 예약을 받은 데뷔 에디션이 막 10분 만에 완판됐다고 하고요. 국내 소비자 반응도 뜨겁죠? “예쁘다.”,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 이런 반응들이 많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을까요? 일단 리릭이 좀 캐딜락한테 의미가 깊은 모델입니다. 왜냐고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캐딜락의 첫 번째 전기차 모델이거든요. 뭐든지 처음은 주목받는 법이죠. GV80도 ‘제네시스의 첫 번째 SUV.’ 막 이러면서 홍보 엄청 했었잖아요. 하지만 그것 뿐일까요? 실질적으로 인기가 많을 만한 이유는 따로 있겠죠. 자, 먼저 디자인부터 볼게요. 첫 인상, 다들 어떠신가요? 저는 아니, 뭔가 좀 그런 느낌이 있잖아요. 이게 말로 설명하기는 좀 애매한데 딱 압도되는 느낌.

다른 전기차는 그냥 전기차 같은 느낌만 있었는데 리릭은 좀 미래차 같으면서도 뭔가 SF영화 주인공이 같은 그런 느낌이 들죠? 왜 이런 느낌이 들까요? 아, 맞네, 리릭이 콘셉트카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 거잖아요. 실제로 지난 상하이 모터쇼에서 공개했던 콘셉트카와도 큰 이질감이 없죠. 그러면서 캐딜락 고유의 특징은 또 놓지 않았어요. 특유의 방패 형태 그릴 면적을 늘리면서 주간 주행등 그리고 헤드램프와 어우러지도록 디자인 했죠. 그릴은 전기차인 만큼 막혀 있는데 대신 사선 패턴 라이트가 적용됐습니다. 그릴 중앙에는 전기차용 앰블럼이 장착됐어요. 전체적인 인테리어 역시 미국차는 투박하다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 노력한 것 같은데요. 옵션만 봐도 33인치 커브드 디스플레이에 AKG 사운드 시스템이 탑재됐습니다. 이번에는 외모 말고 사양도 좀 보죠. 리릭이 화제가 됐던 이유 중 하나가 뭘까요? 얼티엄 플랫폼을 기반에 둔 모델이라서 그렇죠.

“얼티움 플랫폼? 그건 또 뭔데?” 라고 질문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짧게 첨언하자면 이게 GM의 3세대 전기차 플랫폼이거든요. 모듈식 차량 구동 시스템과 자체 개발 얼티엄 배터리를 동력원으로 둡니다. 리릭은 모터 구성에 따라 후륜 구동 모델 기준으로 최고 출력 340마력, 최대 토크 44.8kgm를 발휘할 전망이고요. 이외에 전륜 모터가 추가돼 사륜구동 모델도 운영할 예정이죠. 그러면 전기차의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인 주행 거리는 어떨까요? 풀 충전을 하면 EPA 기준 483km를 달릴 수 있다고 해요. 또 가정용 충전기로는 19.2kw급 충전 모듈을 제공하는데 시간당 약 83km 정도 충전할 수 있거든요. 이게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합니다.

최대 주행 거리는 아무래도 EPA 기준이다 보니까 한국에 들어오면 좀 줄어들 것 같긴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막 벤츠나 이런 데서 물론 콘셉트 하지만 1천km대 전기차도 나온다고 하니까 483km가 그렇게 짧은 거리는 아닌데, 뭔가 좀 아쉬운 것 같기도 하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제 가격도 좀 볼까요? 현지에서 5만 9,990달러. 한화로 약 7천만 원부터 시작되는데요. 업계에서는 ‘캐딜락 프리미엄 브랜드인데 이 정도면 합리적이다.’ 이런 평가가 나옵니다. 국내 가격은 물론 미정인데요. 만약 옵션을 좀 더해서 들어온다면 최대 8천만원대로 판매될 가능성이 있겠죠. 가격 때문에 보조금을 좀 못 받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네티즌 반응도 한번 살펴보고 갈게요. “디자인은 못 깐다.”, “전기차로서는 외관이 너무 멋진데?”, “나 지금 펠리세이드 오너인데 진짜 저 차 타고 싶다.” 이런 반응들이 많았는데요. 주로 디자인에 대한 칭찬이 많네요. 그런데 이건 그럴 만도 한 게 앞에서 살펴봤지만, 사양이란 가격은 엄청나게 스페셜한 건 아니었잖아요? 이래서 디자인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캐딜락 리릭을 살펴봤습니다. 아직 국내 출시에 관해서 자세하고 정확하게 밝혀진 건 없는데요. 기사를 보다 보면 2023년에 나온다는 말이 있긴 합니다.

이건 좀 더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앞에서 리릭에 대한 반응이 되게 좋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이게 진짜 이번에 판매량에도 직결될 것 같습니다. 왜냐고요? 한국에서도 사전 계약을 진행했는데 벌써 계약금을 놓고 대기하는 사례가 생기고 있거든요. 아, 물론 이건 본사 차원의 공식 사전 계약은 아니고요. 대리점 차원에서 고객 편의를 위해 우선적 예약을 받고 있는 겁니다. 계약금으로 100만 원을 넣고 대기자 명단에 순서대로 예약자 이름을 올리는 식인데요. 계약금을 넣지 않더라도 지금 인기가 엄청나서 대리점의 문의가 쏟아진다고 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캐딜락 직원들도 “이건 이례적인 일이다. 신형 에스컬레이드도 국내 들어오기 전부터 문의가 있었지만 리릭처럼 명단을 별도로 관리할 정도는 아니었다. 일선 대리점에서 리릭에 대한 문의가 상당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렇게 놀랐다.” 는 후문입니다. 이제 진짜 마무리를 지어야겠죠. 오늘 쭉 살펴본 캐딜락 리릭 어떠셨나요? 구독자님들이라면 리릭을 살 것 같으신가요? 만약 예상대로 8천만원대에 들어오면 아마 비슷한 돈으로 제네시스에서 나올 전기차를 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렇게 되면 제네시스와 캐딜락 중 어떤 모델을 선택하실 건가요? 구독자님들의 의견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토포스트 이슈플러스였습니다.


YouText의 콘텐츠는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유텍스트 YouText 글로 읽는 동영상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