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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자들의 도시 샌프란시스코 탐방기

세계여행 여행 travel trip worldtravel hoilday 세계일주

물개 보러 가는데 지금 여기가 지금 차 다 때려 부순다는 후기가 있어요. 좀 불안하긴 한데 뭐 별다른 옵션이 없어요. 일단 안에를 다 비워 놔야 되고 이렇게 좀 쳐 놓고 이렇게 하는 거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아 네 최대한 보이지 말라고 하니까 괜찮겠죠. 이용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와, 2시간에 와 2시간 20달러, 하루 종일 40달러네요. 진짜 주차비 5만 원 소름이네요. 이거 너무 귀엽네요. 물개는 어디 있을까요? 배고파서 안 되겠어요. 뭐 좀 먹어야겠어요. 칠리수프를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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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됐어요. 날씨가 쌀쌀해서요. 수프나 그런 거 먹으면 좋을 거 같았거든요. 음, 소스는 토마토 파스타 소스랑 똑같아요. 소스만 먹으면 좀 짠데 안에 있는 빵이랑 같이 먹으니까 먹을 만해요. 물개를 찾으러 가볼게요. 오 지금 오네요. 신기한 게 저기에만 싹 모여 있네요. 딱 저 데크에만요.

근데 쟤네는 여기 마케팅을 위해서 키우는 애들일까요? 아니면 진짜 여기 애들인가요? 먹이를 주는 걸까요? 진짜 귀여워요. 배를 탔더니 엄청 크네요. 3층까지 있어요. 이 친구도 미국 횡단 여행 중이라고 하네요. 뭔가 이 친구 느낌이 묘한 느낌이 있는데요. 영화 행오버 보면 나오는 앨런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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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 웨일이 범고래라고 하네요. 영화에서 보면 저기서 우비를 가지고 이렇게 해서 섬까지 탈출하거든요. 솔직히 나도 저기 가고 싶죠. 여기서 저기 보이는데요. 알카트라즈 도착했어요. 삭막한데요. 와, 이거는 좀 장난인데요. 교도소 안에도 보고 싶은데요.

죄수들 방이 제일 높은 곳에 있네요. 이렇게 제일 높고 전망 좋은 데가 비싸고 막 그런데 이때는 해안가에서 멀리 떨어진 제일 높은 꼭대기 그냥 올려놓은 것 같아요. 죄수들 사는 감옥을요. 아 처음에 딱 들어오면은 신발이랑 옷 받는 곳인 것 같네요. 맞네요. 여기서 신발, 옷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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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오디오 서비스가 있다니요. 113번을 찾으래요. 방마다 번호가 있거든요. 이게 전형적인 알카트라즈의 실제 배정받은 방이래요. 딱 배정받으면 이렇게 준다고 합니다. 지금 설명을 들어보니까 여기 감옥은 능력제라고 해야 될까요? 쉬는 시간이나 이런 것도 다 자기가 벌어야 한대요.

그러니까 모범수라고 말하는 그런 것처럼요. 모범수들은 이렇게 지금 운동장에서 놀고 있는 시간도 주어지고 편지 같은 것도 쓸 수 있고 그런 거죠. 말 안 들으면 바로 그냥 독방에 넣고요. 그런 규율을 만들어놔서 시스템화해 놓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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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생각보다 진짜 실감 나네요. 진짜로 그냥 완전 교도소 체험이에요. 그리고 지금 오디오를 들어보니까 지금 여기서 이런 브릿지라는 게임을 지네들이 만들어서 한다는데요. 여기서 탈출한 사람들 말고 일반적인 죄수들은 여기에서 나갈 거라는 생각 자체를 안 한대요. 그러니까 세뇌당한다고 해야 할까요.

그냥 여기서 죽겠지만 여기서 어떻게 더 즐겁게 생활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할 뿐이죠. 나갈 거라는 생각 자체를 못 한다고 하네요. 진짜 못해도 10미터는 돼 보여요. 이런 게 몇 겹으로 되어 있고 튀면 바로 총으로 쏴 버리니까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여기서 과연 탈출을 생각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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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독방 블록이에요. 여기 이제 악명 높은 죄수들을 따로 모아서 이제 독방에 가둬 놓는 그런 뎁니다. 여기 일반적인 규칙이 이런 죄수들이 방이 있으면은 밤이라도 항상 불을 켜놓는대요.

근데 여기 독방은 이제 24시간 불을 꺼놓는다고 하네요. 어떻게 생각하면 방에 불을 꺼놓는 게 더 나은 거 같기도 한데요. 방에 불 꺼놓고 한 일주일 살다 보면 사람이 미쳐버린대요. 오디오로 들어보니까 거기에 맞게 단추 던지기도 하고 여러 가지 자기네들이 그냥 시간을 즐긴다고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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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여기는 서점이에요. 나름의 문화생활 할 수 있게 또 만들어 놨네요. 보니까 여기도 나름의 인권이 있는 게 책을 이렇게 써서 주문하면은 사서가 감방까지 책을 갖다준대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 사람들이 최소한의 인권을 보장받는데 그렇게 하려면 모범수가 되어야 한다는 거죠.

영화에서 보면 이 사람도 이제 탈출할 때 미술도구를 가지고 그 작업할 때 석고 같은 거 모아서 사람 머리 만들어서 이게 머리맡에 놔둬서 간수들이 지나갈 때 사람 머리가 있으니까 그냥 지나치고 지나치고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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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면 환풍기 있거든요. 모형도 작업할 때 그런 석고로 똑같이 만들어서 물감으로 칠해서 파놓고 모형으로 덮어놓고 또 파놓고 이런 식으로 해서 사람이 들어갈 구멍을 만들어 놓고 탈출해서 성공한 그런 내용이 영화가 알카트라즈인데 너무 재밌었어요. 면회실이네요. 방 뒤쪽으로 파서 영화에서 보면 저쪽을 저 파이프를 타고 위로 쭉 올라가서 탈출하거든요.

재밌네요. 저는 이런 거 좋아하나 봐요. 여기는 이제 방문객들이 와서 아까 제가 봤던 안쪽으로 보면서 사람들한테 인사하고 이런 거죠. 보통 이렇게 방문하는 사람들이 다 샌프란시스코에 오니까 저쪽에서 이제 배를 타고 이쪽으로 타고 올라와서 또 이제 방문하는 그런 시스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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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행이네요. 제 차 무사해요. 아니 여기가 무서웠던 게 뭐냐면 이런 로드킬이 너무 많아요. 아니 그러니까 리뷰를 안 믿고 싶어도 이런 잔해들이 너무 곳곳에 있으니까요. 그니까 복불복으로 때리는데 내 차만 때리지 말라는 느낌이죠. 심장 쫄깃한 느낌이었어요. 다행이에요.

여기는 샌프란시스코의 석양 맛집인데 수트로 베쓰라는 곳인데 보시다시피 차 안에 사람들이 이렇게 다 석양을 보고 있습니다. 여기가 예전에 대중목욕탕이었다는데 지금은 이제 안 하고 일몰 맛집으로 유명한 데 사람들이 그렇게 잘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일단 위에서 내려다보는 느낌은 굉장히 좋습니다. 바다랑 목욕탕이랑 같이 되어있는 게 되게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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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목욕탕 쪽에 사람들이 뭐 그림 같은 거 트릭아트 같은 거 그리는 것 같은데요. 일단 일몰 맛집인 건 확실한 거 같고 여기 밑에 좀 재미난 여러 가지 뭐가 많습니다. 이런 구조물 있는 거 보니까 사람들이 잠깐 얘기 지냈던 것 같네요. 예쁘긴 하네요. 저는 사진 같은 거 잘 못 찍어서 잘 못 하는데 여기 잘만 찍으면 뭔가 되게 인생 사진 건질 것 같은 그런 구도입니다.

되게 뭔가 절묘하게 자연과 이런 구조물이 잘 어우러져 있는데 이 구조물도 그냥 막 이렇게 뭐 다 부서져서 이게 더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뭔가 딱 있는 게 아니라 막 되어있어서 뭔가 잘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여기 되게 힙해요. 모든 것들이 다. 구조물도 그렇고, 그림도 그렇고. 네, 저는 이렇게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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