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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거북이를 위한 야생 느낌의 초대형 사육장 꾸미기

안녕하세요. 원스팜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소개해 드렸던 ‘육지거북이 집’을 만들어줄 것입니다. 육지거북이의 집은 심미성보다는 기능성에 절대적으로 집중해야 됩니다. 서식지가 우리나라 기후와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아이들을 건강하게 기르기 위해서 먼저 육지거북이들의 특성과 함께 고려해야 될 요소들을 짚어보면서 공간을 계획해 봤습니다.

데이타임 조닝(Day Time Zoing)입니다. 낮 시간 동안의 사육장의 기능인데요. 육지거북이는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온도입니다. 온도를 사람처럼 스스로 조절할 수 없기 때문에 따뜻한 곳과 차가운 곳을 분명하게 나눠줘서 스스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게 해줘야 됩니다. 내부 공간은 휴식 공간으로서 습도가  65 이상, 자연광을 여기 전체를 너무 뜨겁게 하면, 육지거북이들이 쉴 곳이 없기 때문에 저는 약간 이 곳을 언덕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Hot Zone)이 쪽 위에 나무를 이렇게 배치해서 이 쪽 뒤쪽은 그늘이 형성될 수 있도록이요.

나이트 타임 조닝(Night Time Zone)입니다. 아까 낮에는 여기가 쿨존이었고, 여기가 핫존이었다면, 이번에는 이 쪽이 쿨존이, 되고 이쪽은 핫존이 됩니다. 세라믹 스팟램프를 이용해서 제가 이쪽(핫존)에 인위적으로 약간 뜨거운 공간을 만들어주고, 주행성 거북이들은 밤에는 거의 잠을 자기 때문에 온도 28도~29도 되는 은신처에서 그냥 잠을 잘 수 있도록 나이트타임 조닝을 했습니다. 육지거북이들이 여기 자유롭게 외부에서 지낼 건데요. 꽃시장 이런 데 갔더니 이런 걸 팔더라고요. (나무로 된 울타리)이것이 울타리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그 다음에 이것들은 분재인데요. 잎이 하나도 없을 때 가져왔는데, 벌써 잎이 이렇게 많이 늘어났어요. 일광욕을 할 때도 그늘에서 쉴 수 있도록. (바크를 씻어서 말려주고, 분재 옆에 깔아줍니다) 참고로, 원예용 바크는 파충류 전용 바크에 비해 10배 저렴한편입니다. 육지거북이는 토끼와 거북이의 실제 모델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래서 제가 오늘 만들 사육장의 디자인적 콘셉트으로 토끼와의 경주에서 쟁취했던 그 승리의 나무가 있는 그 언덕, 그 승리의 언덕을 사육장 안에 연출하기로 했습니다. (원스팜이 사육장을 만드는데..거북이들 계속 사육장으로 전진)

 “CRUSH & OFFSPRING” 간판을 집에다 붙여주겠습니다. 크러쉬와 오프스프링은 (구독자)디데이지영님이 지어주셨습니다. (TURTLE HOUSE) 러쉬 &옵스 사육장 잠시 감상 하시죠. 더위를 피해 그늘에서 자는 러쉬에요. 거북이들은 여기가 통로인지 알고 알아서 드나들어요. 싱싱한 먹이 공급을 위해 치커리 모종 기르기도 직접 한답니다. 거북이1(러쉬): “옵스야! 어서와~” 분재 나무에 예쁜 꽃이 피었어요. 거북이들이 언덕에서 내려갈때는 미끄럼틀 타듯이 내려가네요. 뒤뚱뒤뚱 걸어가고요. 살림욕+온욕을 즐기기도 합니다. 먹이도 잘 먹고요. 거북이2(옵스): “러쉬야, 치커리 꽁지까지 먹어치우자!”  거북이1(러쉬) : “나 좀 누르지 마!”  육지거북이 집의 기능적인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온도 조절을 거북이 스스로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육지거북이 사육장 세팅이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실내온도는 25~28도 (습도 65이상)  그늘쪽 온도는 29~30도로 실내 사육장과 실외 사육장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실외 사육장 같은 경우에는 외부 공간을 활용함으로써 일광용 직사광선을 쬘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위에 이제 나무가 있는데, 이 밑에는 다 흙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바닥의 습도를 유지해 줄 수가 있고, 실내 사육장 안에는 습도 유지를 위해서 물그릇 큰 게 준비되어 있고요. 그리고 이 사육장 높이 안에 7cm 정도의 흙과 바크를 깔아놨어요. 그래서 거북이들이 이제 너무 덥거나 그러면 그 안 쪽으로 버로우를 해서 이제 자기네들의 온습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이요. 자유자재로 스스로 온도를 조절해가면서 이렇게 할 수 있는 사육장을 세팅했습니다.

물론 이것은 봄가을의 기온의 기준이고, 너무 날씨가 더워지거나, 겨울철에는 그대로는 적용이 안 되겠습니다. 그래서 조금 세팅을 바꿔줘야 되는 요소가 있겠습니다. 그 다음에 밤에는 거꾸로입니다. 안을 따뜻하게 해줘야 되기 때문에 아무리 여름이라도 바깥 쪽은 25도 정도로 떨어지기 때문에 이 안쪽에 있는 스팟램프가 있습니다. 실내 사육장에 보게 되면 세라믹 스팟램프고, 그 다음에 UVB 램프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통해서 습기가 있게 유지하고, 밤이나 이렇게 온도가 너무 많이 내려갔을 때는 그 온도를 조금 인위적으로 높여줄 수 있는 실내 사육장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거북이들이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통로는 여기만(한쪽만) 열어놔요. 이것을 너무 다 열어놓으면 이 안에 습도 관리가 안 되기 때문에 여기 이렇게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공간만 열어놓으니까요.

한 며칠 지내보니까 거북이들이 통로인 줄 알고 알아서 자기네들이 왔다 갔다 잘 하더라고요. 환경이 잘 맞는지 여기서 지낸 지 지금 한 일주일 정도 됐는데 뭐, 먹이 반응이나 이런 거 전혀 문제 없이 그냥 치커리만 보면 달려들어요. 이 나무들은 이제 해가 가장 강하게 쬘 때 그늘 역할을 해줍니다. 여기 뒤쪽으로 보시면 여기 약간 공간이 이렇게 뒤에 있습니다. 거북이들이 너무 뜨겁고 덥다 싶으면 여기 들어가가지고 막 땅을 약간 파고 안에서 쉬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기는 약간 언덕으로 만들어줬는데 제가 콘셉트도 마찬가지로 그 언덕 위에 나무를 쟁취했던 이 거북이들을 위해서 언덕을 좀 만들어줬는데, 여기는 웬만해서 잘 안 올라와요. 그래서 저는 일부러 여기다 먹이를 여기다 올려놓으면 애들이 먹으러 이렇게 올라오더라고요. 먹이를 뺏어서 한 번 위에다 올려봐 주겠습니다. 원스팜 : “자, 이리 와 이리 와서 먹어. 언덕으로 올라가서 먹어.” 먹이를 먹으러 오는지 보겠습니다. 러쉬부터 기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옵스는 지금 약간 지금 어리둥절해 하고 있고요. 러쉬는 지금 고지를 향해서 올라옵니다.

이제 약간 이렇게 언덕을 만들어줘서요. 원스팜: “어~ 그거 먹는 거 아닌데…먹네. 먹어도 되나?” 지금 이거 나무 분재의 나뭇잎인데 한 입 먹더니 안 먹네요. 또 역시 치커리를 먹으러 오네요. 여기 지금 보시면, 여기가 상당한 언덕이에요. 지면보다 약 9cm ~10cm 정도 제가 인위적으로 언덕을 만들어줬어요. 그래서 거북이들이 좀 운동을 할 수 있도록이요. 보시면 얘네한테는 굉장히 언덕이죠. 이렇게 밥 먹으러 올라가서 먹고 있습니다. 뒤에 있는 것은 그냥 저희 집의 흰색 그냥 벽이었는데 약간 지저분해 보여서 제가 주변 마트에서 시트지 사 온 겁니다. 훨씬 깔끔해 보이고 해서 해줬고, 여기 위에 있는 것도 그냥 종이 그림인데, 창문 쪽이어서 좀 지저분해 보여서 이렇게 자연하고 잘 어울리고 깔끔해 보이게 좀 이렇게 붙였습니다. 정면 샷, 위의 샷 보여드릴게요. 이렇게 넓습니다.

여기에 모종을 키우고 있는데, 모종이 막 자라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제대로 심지 않았기 때문에 막 자라거나 하진 않지만, 일단은 냉장고에 있지 않기 때문에 굉장히 오래 보관할 수 있고, 아무래도 냉장고에 있는 것보다 더 싱싱하겠죠? 냉장고에 있는 것은 꺼내서 차가운 것 없애야 되지, 물기 털어줘야 되지… 그런 거 없이 그냥 이렇게 모종 하나를 딱 건져서 줍니다. 모종에 뿌리가 내렸잖아요? 모종들이 물을 먹으면서 자라진 않는데 그냥 시들지 않고 현상 유지를 하는 것 같습니다. 싱싱한 야채를 먹게 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모종을 제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게 또 하나의 기능이 뭐냐면 여기 이렇게 항아리에 물이 이렇게 들어있거든요. 햇빛이 여기 너무 뜨겁게 내리쬐가지고 이 사육장 온도가 너무 높이 올라가지 않도록 하나의 커튼 같은 개념이죠. 햇빛을 차단해 주는, 조금 더 시원하게 해주는 그런 역할입니다. 앞으로 이 육지거북이 러쉬와 옵스의 사육일기를 종종 영상으로 다룰 거니깐 여러분들 잘 지켜봐 주세요. 여기까지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하고, 즐겁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구독자 여러분 모두 아름다운 오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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