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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한국에 전쟁선포하면 20분 내로 겪게 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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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개혁개방 이후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한 국가가 있습니다. 중국인데요. 13억 거대한 인구수와 자원을 무기로 삼아 미국에 이은 세계 2위 강대국으로 성장했죠. 그런데 중국이 경제력만 키운 것은 아닙니다. 굴기를 내세워 모든 산업을 야금야금 장악하더니 군사력 분야에서도 큰 두각을 드러냈고, 물론 미국과 전쟁을 해봐야 알겠지만, 미국을 위협하는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그런데 세계 3위로 분류되는 군사 강국 중국과 세계 6위로 평가되는 한국이 맞붙는다면 어떤 상황이 전개될까요? 이미 1950년 한국전쟁에서 중공군과 맞붙은 경험이 있기는 하지만 70년이 훌쩍 지난 지금 만약 한국과 중국이 전쟁을 벌인다면 어떤 결과가 나오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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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6월 25일 새벽 기습적으로 남한을 침략한 김일성은 유엔군의 참전으로 어려움에 부닥치자, 스탈린에게는 소련 공군을, 마오쩌둥에게는 중공군 파병을 요청했습니다. 아마 많은 분이 ‘1·4후퇴’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전쟁 초기 낙동강까지 파죽지세로 밀고 내려온 북한군은 9월 15일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으로 2주 만에 서울을, 10월 19일에는 평양을, 11월 26일에는 북한 대부분 지역을 내줬습니다.

그러나 북한을 완전히 점령할 것 같았던 유엔연합군이 점령 깃발을 꽂으려던 찰나 실패를 마주하게 되죠. 왜냐면 평양이 점령당한 직후 마오쩌둥이 중공군 20만 명을 압록강 건너 북한으로 투입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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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953년 휴전협정이 체결되기 전까지 무려 240만 명을 투입시켰으니 인해전술로 밀고 내려오는 중공군을 당해낼 여력이 없었습니다. 결국 12월 15일 흥남 부두에서 미국 제1해병사단을 시작으로 미10군단 모든 병력과 피난민 10만 명을 남쪽으로 철수시켰고, 1월 4일 서울까지 점령당하지 자 또다시 남쪽으로 철수에 철수를 거듭했습니다.

그렇게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치열하게 싸우다 겨우 휴전협정을 체결해 현재까지 이어진 겁니다. 보통 한국전쟁은 김일성이 일으킨 것으로 생각하지만 김일성이 주인공이었던 시기는 발발 후 3개월에 지나지 않습니다. 중공군 투입 직후부터 김일성과 북한군은 조연으로 밀려나고 중공군의 주연 자리를 꿰차 한국전쟁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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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한국전쟁은 2년 9개월간 한국군과 중공군이 맞붙은 전쟁이었던 것이죠. 한국전쟁이 잠시 멈춰 선 후 한국과 중국은 나름의 방식으로 군사력을 키우며 전쟁을 대비했습니다.

물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 우리가 사는 2023년 7월에 국가와 국가가 맞붙는 전면전이 발생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합니다. 왜냐면 전 세계 모든 국가의 경제력 수준이 올라갈수록 그 돈의 상당수는 국가안보를 위해 투입되기 마련이라서 핵무기, 전투기, 항공모함, 이지스함, 전차, 잠수함, 로봇 등 70여 년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신무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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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쟁의 발발 가능성은 1/10,000도 되지 않을 텐데 ‘만에 하나’라는 가정을 해본다면 한국과 중국은 여러 여건상 한 번 정도는 맞붙을지도 모르는 위험성은 있습니다. 직접적인 전면전은 어렵겠지만 북한이라는 매개체가 등장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발발 가능성이 급격하게 커지죠.

사실 북한과 중국은 애증의 관계입니다. 북한은 미국이 자신들을 위협할 때마다 중국을 찾고는 했는데, 김일성은 마오쩌둥과 덩샤오핑을, 김정일은 장쩌민과 후진타오를, 김정은은 시진핑을 찾아 전략을 의논합니다. 물론 대외적으로는 원론적인 평가를 하지만 중국의 입장이 난처해져도 북한은 언제나 극진한 호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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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1960년대 중국 문화 대혁명 당시 홍위병들은 소련과 중국에 양다리를 걸친 김일성을 ‘수정주의자’ 또는 ‘주자파’라며 그를 체포하라는 대자보를 베이징 곳곳에 걸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김일성은 엄청나게 분노했는데 얼마나 화가 났던지 한국전쟁에 참전했다 전사한 준공금 묘지 비석들을 전부 때려 부쉈습니다.

‘마오안잉’의 묘지도 예외는 아니었는데 마오안잉은 바로 마오쩌둥의 장남입니다. 마오쩌둥의 지시를 받아 중공군으로 참전했다가 폭격에 사망했죠. 김일성은 마오의 뜻에 따라 그의 유골을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능원’ 맨 앞에 묻어줬죠. 묘비에는 ‘중국 인민의 영수와 마오쩌둥 동지의 장남’이라고 새김으로써 북-중 혈맹의 상징으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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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기 장남 묘비를 부순다는 것은 마오쩌둥에 대한 정면 도전이었고 마음만 먹으면 북한을 쓸어버릴 수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북한은 중국의 입장에서 보자면 ‘순망치한’의 관계니까요. 다시 말하면 북한은 ‘한미일 동맹’에서 중국을 지켜주는 1차 저지선인 겁니다.

따라서 미·중 관계가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 북한은 언제든 미국의 공격 대상이 될 수 있고, 미국이 북한을 친다면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는 이상 한국이 가만히 앉아만 있을 수는 없고 미국과의 관계를 고려하더라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미국이 북한을 친다면 곧 중국 국경이 위험해진다는 것을 의미하고 본토에서의 전쟁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북한과 우호 관계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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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중국은 서해에서 한국군을 겨냥한 상륙훈련을, 한국은 북한을 겨냥한 훈련을 실시하지만 사실상 이는 중국을 겨냥하고 실시하는 훈련이기도 한 것이죠. 그렇다면 한국과 중국이 직접 맞붙는 시나리오는 어떤 것들이 존재할까요?

우선 이 시나리오를 세우기 위해서는 김정은이라는 존재가 없어야 합니다. 가령 김정은이 갑작스럽게 사망한다든지 하는 등의 부재가 상정되어야 하죠. 그리고 만약 김정은이 후계자를 지정하지 않은 상태로 사망한다면 크게 3가지 시나리오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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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북한을 70년 이상 이끈 백두혈통이 권력을 승계하는 시나리오입니다. 지금 김정은의 딸 ‘김주애’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지만 그에게 아들이 있는지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상황이라면 동생 ‘김여정’이나 딸 ‘김주애’가 북한을 승계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많은 변수가 도사리고 있죠.

과연 극히 보수적인 북한 군부가 여성지도자를 인정하느냐 말입니다. 여성이라는 성별이 문제가 되는 것인데 북한은 봉건사상 및 가부장적인 전통이 강해 과연 여성 지도자에게 지금의 김정은처럼 충성을 바칠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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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김여정이나 김주애와 함께 북한 세습 엘리트 집단이 집단지도체제로 공동정권을 수립하는 시나리오를 들 수 있습니다. 현재 북한에서는 김일성을 도와 북한을 건설한 혁명동지들의 자제가 군부에서 여전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데 200여 명으로 파악됩니다.

대표적으로 북한 내 권력 2인자로 꼽히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룡해를 들 수 있죠. 그는 김일성의 빨치산 동료이자 인민무력부장을 지낸 ‘최현’의 차남으로 북한 내 권력 2인자로 알려졌습니다. 최룡해 등의 엘리트 자제들이 모여 집단지도체제를 구성하는 상황을 가정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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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북한 내부 권력투쟁이 심화되면서 쿠데타 또는 내전으로 발전하는 시나리오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상당수의 북한주민들이 러시아나 중국, 한국, 일본 등으로 망명하고 북한은 그야말로 통치 불가능한 국가가 될 겁니다. 무엇보다 지도자가 없는 상황에서 이런 쿠데타가 발발하면 북한은 전 세계에서 가장 두려운 국가로 변모하게 될 겁니다. 왜냐면 북한에는 핵무기가 있으니까요.

현재 김정은과 같은 명확한 지도자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군부 내의 누군가가 핵무기를 원하는 국가에 팔아넘긴다면 이는 전 지구적인 위험이 됩니다. 그래서 지도자가 없는 상황에서 북한의 붕괴가 현실이 되면 미국은 반드시 북한에 진입할 겁니다. 그 핵무기가 중국이든 이란이든 시리아든 미국과 적대적인 국가에 흘러 들어가는 것을 누구보다 꺼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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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핵무기 사수를 위해 미 특수부대가 북한으로 진입할 것이고 한국 정부는 북한을 함께 칠 것인지 미군만 진입하게 둘 것인지를 결정해야 하는 딜레마에 빠질 겁니다. 그렇다면 한국군이 북한으로 치고 올라간다면 북한군과 전면전이 펼쳐질까요? 아마 아닐 겁니다. 왜냐면 김정은이 사라지는 순간 조선인민군은 존재 이유가 없어지니까요.

조선인민군의 존재 목적은 오로지 하나, ‘조선로동당의 사수’에 있습니다. 가령 가여운 북한 주민을 보호한다거나 자국의 안보를 책임지는 따위의 의무는 없죠. 오로지 조선로동당의 중심, 김정은을 보호하기 위해서 존재하며 오로지 그 명령으로만 전쟁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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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호 명령’, 즉 김정은의 지시가 없으면 함부로 부대도 이동시키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만약 누군가 1호 명령을 발동했다면 지도자가 바뀌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므로 1호 명령이 발동됐다는 것 자체가 반란행위에 해당하기 때문에 사실상 누구도 지도자가 될 수 없는데요.

하지만 김정은이 어떤 이유로 사라진 상황에서 북한을 통치하겠다며 중국이 압록강을 건넌다면 이때는 필시 한국군과 전면전이 발발합니다. 아마 중국은 평양을 중심으로 북쪽에서, 한국은 평양 아래 남쪽에서 대치하게 될 겁니다. 한국과 중국 모두 북한 전역을 손에 넣고 싶어할테니 결국 총성은 울릴 겁니다. 그렇다면 한국에는 없는 중국의 핵무기는 위협이 될까요? 절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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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로도 핵 공격을 펼칠 수 없게 되는데 이유는 미국 때문입니다. 현재 한국은 미국의 핵우산 아래에 있습니다. 즉, 남한이 핵 공격을 받으면 미국이 가진 핵무기로 공격한다는 개념인데 만약 중국이 핵 공격을 감행하는 순간 미국은 안 그래도 얄미운 중국에 어마어마한 핵무기를 쏟아부을 겁니다. 그야말로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되는 것이죠.

여기에 중국의 핵무기 공격에 미국이 침묵한다면 한국은 이제까지 축적한 기술력으로 즉시 핵무기를 제조할 겁니다. 이미 한국이 핵무기 공격을 당한 마당에 남 눈치 보며 어영부영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중국은 미국이 두려워서라도 절대 핵무기를 사용하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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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에 하나 한국과 중국이 1:1 데스매치를 벌인다면 어떨까요? 아마 한국이 이기지 못할 가능성이 높지만, 중국도 무사하지는 못할 겁니다. 세계 3위 군사력과 세계 6위 군사력이 정면으로 맞붙는다면 당연한 결론이지만 아마 중국도 멀쩡하지는 못할 겁니다.

한국을 중심으로 한 북한, 러시아, 중국, 일본 등 주변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한국의 기본 전략인 ‘고슴도치 전략’입니다. 고슴도치 전략이란 한국이 누군가를 선제공격하거나 침공하지는 않겠지만 만약 한국에 선제공격을 가해온다면 필패를 감안하더라도 한국이 가진 모든 무기를 쏟아붓겠다는 의미입니다. 평소 순하디순한 고슴도치는 자신을 공격하는 상대방을 죽음에 이르게 할 만큼 강력한 가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이 바로 이런 고슴도치가 되겠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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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가진 모든 미사일 방향은 서해로 향하게 한 후 중국 본토에 모조리 쏟아붓는다면 적어도 중국 핵심 도시들이 자리한 동부는 회생 불능에 빠지게 될 겁니다. 그뿐만 아니라 중국은 단독 전력으로 한국과 맞붙어야 하지만 한국은 그런 구조가 아닙니다. 한반도가 불바다가 되더라도 미국과 동맹국들이 모조리 한반도로 날아올 수밖에 없죠.

미국의 입장에서 지금껏 오냐오냐 다루던 북한이 무너진 이상 동아시아 패권을 중국에 넘길 수는 없기 때문에 자신의 모든 동맹국을 한반도로 불러들일 겁니다. 그리고 미국의 동맹국 중 중국을 지지하고 설국가는 없습니다. 가령 일본은 중국과 센카쿠 열도 분쟁을 겪고 있을 뿐 아니라 미국의 핵심 동맹국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키나와에는 해외 기지로 가장 큰 미 공군기지가 있고 미 해병대 주둔지인 캠프 한센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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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국 바로 옆 대만 또한 중국이 무너지기를 바라는 간절함으로는 세계 1등일 겁니다. 아마 한반도 전쟁을 빌미로 미국 편에 설 가능성이 100%죠. 필리핀 역시 미군이 주둔 중이고, 호주는 중국과 정면으로 무역전쟁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남쪽에 위치한 베트남은 중국과 남중국해 분쟁에 휘말렸고, 중국 서쪽에는 중국보다 더 많은 인구수를 자랑하는 인도가 중국에 칼을 갈고 있죠. 여기에 파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이 미국과 직접 협력하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이들 국가에 미 공군기지가 있어 언제든 중국 상공을 날아 한반도로 날아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북한에 집중하는 순간 중국 본토가 위험해진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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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은 김일성이 자기 장남 묘지 비석을 부쉈어도 이를 넘어갔던 것은 북한과 중국이 순망치한의 관계였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입장에서 외교적으로 가장 중요한 국가라는 것이죠.

하지만 북한을 보호하거나 북한을 점령하기 위해 대규모 병력을 파병했다가는 중국과 악감정을 가지 인도 또는 남중국해 분쟁으로 곤란해진 동남아 국가들이 빈집 털이를 감행할지도 모르는 일이죠. 또한 중국이 억지로 품 안에 가둔 소수민족들의 반란도 간과할 수 없는 일입니다. 따라서 중국이 북한을 노리는 순간 거대한 중국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져들 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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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콘텐츠를 준비하며 중국의 위상과 위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중국은 가운데 중을 써서 세상의 중심이 되고자 했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세상 모든 분쟁의 중심에 있어서 중국이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욕심을 조금만 덜고 주변국들과의 관계를 조금만 더 유하게 가져갔더라면 어땠을까, 과욕 때문에 대륙을 벗어나는 순간 가장 위험해지게 된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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