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시간 정말 빠르죠. 6월에 출시될 신차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6월부터 쌍용차가 3년 동안 칼을 갈고 만든 J100 토레스가 사전 계약을 시작하죠.
따라서 토레스는 6월에 정보가 완전히 공개될 것 같은데요. 조금만 기다리면 J100 토레스를 볼 수 있겠네요.
또한 쉐보레도 이쿼녹스 페이스리프트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북미에서는 대박 국내에서는 쪽박이었던,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결과를 보여 줬죠. 가격을 포함해서 과연 이번에는 어떤 경쟁력을 제공할지 이 부분도 좀 궁금해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쌍용차가 사전 계약을 앞두고 두 번째 티저를 공개했죠. 마지막 티저라고 볼 수 있는데, 실제 차량도 정말 이렇게 멋질까 이런 의구심을 가질 정도로 디자인의 완성도는 국내 제조사가 지금까지 출시한 어떤 차량과 비교해도 더 멋진 거 같은데요.
소비자가 원했던 쌍용차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아서 더욱 반가운 마음이었어요.
과연 이런 디자인으로 출시가 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한 방에 해소해 줄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이 포착되었죠. 조금 멀리 있지만 디자인의 윤곽만큼은 티저에서 보이는 것과 거의 동일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그런데 너무 멀리서 촬영이 된 것이다 보니 몇 가지 확인하기 힘든 점이 있었죠. 이전 영상에서도 이 부분이 좀 이상하다고 알려 드렸는데, 루프에서 뭔가 분리된 것 같은 디자인은 옆에서 보면 2열 창문 뒤에 뭔가 있는 것처럼 보이고요.
측면부 사진을 보면 화이트 색상의 C필러를 보호하는 필름처럼 보이기도 했죠. 궁금해서 쌍용차의 첫 번째 공식 티저를 봤는데 이 부분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공식 티저를 좀 더 유심히 봤는데요. 제가 이전 영상에서 이 부분에 등불을 올려놓은 의미가 분명히 있을 것 같다고 알려드렸죠.
실체가 드디어 확인되었네요. 놀랍습니다. 멀티박스 같은 것이 달려 있네요. 랜드로버 디펜더에서 제공하는 기어 캐리어가 토레스에서도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레인지로버 디펜더에서는 C필러에 기어 캐리어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차량에 넣어두기 찝찝한 물건들이 있죠.
예를 들어서 뭐 물놀이를 한 아이들의 옷이나, 바다에서 서핑한 이후의 잠수복 같은 것 등이 있죠. 이런 용품을 여기에 넣어두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요. 물기가 있기 때문에 트렁크에 넣어 두기에는 좀 찝찝한 용품을 여기에 보관할 수 있네요.
구독자님이 제보해 주셨는데 출처가 J100 토레스 매니아 카페입니다. 예상처럼 C필러 우측을 보시면 분리가 가능해 보이는 디자인의 멀티박스가 달려 있네요.
티저에서 등불이 고정되어 있었던 건 아마 해당 박스와 아마 연결되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반대쪽 티저에서는 아무런 흔적을 발견할 수 없었기 때문에 티저에서 쌍용차의 퍼즐을 맞추는 데는 좀 시간이 걸린 것 같네요.
그리고 사전 계약을 보름 정도 앞둔 시점에서, 두꺼웠던 위장막 커버가 드디어 제거되기 시작했습니다. 출시 임박 신호죠.
티저에서도 예상은 했지만 실제 차량도 티저와 거의 동일한 디자인이네요. SHORTS CAR 유튜브 채널에서 촬영한 사진인데. 허가를 받고 구독자분들께 보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쌍용은 토레스를 좀 일찍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알려졌죠. 따라서 이 차량은 양산형 테스트 차량으로 예상이 되고, 실제 출고되는 차량도 거의 같은 디자인이겠죠? 정면에서 본 토레스의 디자인은 티저와 거의 동일하고요. 개인적으로 멋지네요.
티저에서 펜더 쪽 볼륨이 사라진 것이 좀 아쉽다고 말했었는데요. 커버가 완전히 제거된 사진에서도 아쉽긴 하지만, 예상보다는 펜더 쪽에 양감이 살아있네요.
토레스는 쌍용차가 이미 수년 전에 의도하고 계획했던 차량으로 알려졌죠. 내부 이슈로 인해서 지금까지 세상의 빛을 보지 못했다가 이제서야 출시가 되는데요. 한 3년 전에 이런 디자인으로 출시되었더라면… 아 시기가 정말 너무 아쉽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정면에서 본 토레스의 디자인은 두 대의 차량을 동시에 떠오르게 하는데요. 구형 이보크가 생각날 정도로 강인한 모습에 있어서 유사한 느낌인데요. 정말 몇 년 전에 나왔더라도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제법 비중 있는 모습을 보여 줬을 것 같아요.
참고로 쌍용차는 유럽에서 잘 판매가 되고 있죠. 동시에 디자인을 비교해보면 요즘 보기 힘든 헤드램프와 안개등이 서로 반전된 위치가 아닌, 이 디자인이 원래 위치였죠. 헤드램프 내부를 감싸는 주간 주행등은 강렬한 눈빛을 보여 주는 것 같아요.
디테일은 좀 차이가 있지만 이보크 디자인에서 중간을 나누는 이 부분을 없앤다면 거의 유사한 느낌이 되겠죠. 헤드램프 사이에 위치한 그릴은 디자인의 차이가 있지만 영역은 무척 비슷합니다.
중앙에 있는 여섯 개의 슬롯 그릴은 지프의 슬롯 그릴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따라서 이보크와 지프의 디자인을 모두 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유사한 느낌도 있지만, 토레스만의 디자인으로 승화했다는 점이 괜찮은 것 같네요.
그릴 하단에는 오프로드 느낌의 그릴 영역이 제공되면서 말끔한 이보크와는 차이를 두고 있네요. 범퍼 하단 스키드 플레이트 디자인은 SUV만의 디자인 요소인데, 송곳니처럼 날카롭게 디자인했고요.
위쪽까지 크게 범위를 확대하면서 마치 범퍼 가드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확실히 도심형 스타일이 이보크라고 한다면, 오프로드 스타일은 토레스가 좀 더 괜찮은 느낌이네요.
앞쪽에 있는 구멍은 견인 고리입니다. 티저를 통해서 이미 확인되었죠. 얼짱 각도로 측면부 디자인을 보면 볼륨감이 사라져서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조금은 남아 있네요. 펜더 위에 볼륨감을 조금만 더 강조했더라면 기존의 쌍용차를 포함해서 경쟁 차량과 확실히 차별화된 디자인을 보여주었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여전히 좀 아쉽네요.
전면부 디자인이 이보크와 유사한 느낌이었다면 측면부에는 차이가 있네요. 이보크는 클램쉘 디자인처럼 보닛과 펜더의 경계를 라운드로 처리하면서 자신만의 확실한 개성을 보여주는 디자인이죠.
반면 토레스는 휠 하우스 클래딩의 검정 테두리 부분을 강조하면서 좀 더 오프로드에 최적화된 이미지를 보여주게 될 것 같네요.
아직 확인되지 않은 디자인이 하나 더 있습니다. 보닛 안쪽을 보면 고리처럼 생긴 디자인이 있었죠. 2차 티저 이미지를 잘 보면 이 디자인은 살아남았어요.
보닛에 있는 고리와 루프를 잘 이용하면 보드 등을 고정하거나 차박 시 나만의 공간을 연출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측면부 멀티박스와 함께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쌍용차가 선보이게 된 것 같아요.
최초로 포착이 되었던 위장막 테스트 차를 보면서 정말 놀라셨죠? 지금은 출시가 임박하면서 두꺼웠던 위장막 커버도 제거되기 시작했죠. 6월 중순에 토레스의 사전 계약에 시작된다고 하네요.
토레스는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죠. 시작은 내연 기관이지만, 코드명 U100의 경우 내년에 전기차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토레스의 픽업트럭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상세 정보를 보면 픽업트럭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네요.
어쩌면 쌍용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가 SUV나 픽업트럭 같은 분야인데요. 쌍용의 재도약과 출발의 시작은 6월에 공개되는 토레스가 될 것 같네요.
다음에는 토레스의 세부 정보를 준비해 보겠습니다. 저는 쌍용차의 부활을 알리게 될 토레스에 더 기대를 걸고 싶네요. 제가 준비한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작은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잊지 마세요. 다음 영상을 제작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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