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상이에요. 오늘은 가르마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하는데요. 이 영상을 보고 자신의 가르마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신다면 좋겠네요. 정말 여러 종류의 가르마가 있지만, 오늘 저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눠서 말씀드릴게요. 5:5, 6:4 또는 7:3, 2:8 또는 1:9. 이 중에서 가장 먼저 6:4 또는 7:3 가르마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할게요. 왜냐하면 가장 무난하고 기본적인 가르마이기 때문이죠.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 중에 가르마를 타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이 가르마에 속할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왜냐하면 어떤 얼굴형이든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는 그런 가르마 형태이기 때문이죠.
이 가르마를 탈 때에는 딱 두 가지만 생각하면 되는데요. 첫 번째로 방향, 그리고 두 번째로 길이. 6:4 또는 7:3 정도의 가르마를 자신한테 더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타기 위해서는 어느 쪽으로 타 줄 건지를 먼저 결정하는 게 중요한데요. 이미 많이 들어봤을 거예요 ‘열린 얼굴’. 거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얼굴이 완벽한 대칭을 이루고 있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한쪽 얼굴이 상대적으로 더 예뻐 보이기 마련이죠. 다들 셀카 찍을 때 항상 찍는 방향이 있지 않나요? 바로 그쪽, 셀카 찍을 때 이쁘게 나오는 얼굴 쪽을 ‘열린 얼굴’이라고 생각하시면 가르마를 탈 때, 열린 얼굴이 드러날 수 있는 방향을 선택하는 거예요.
만약에 왼쪽 얼굴이 열린 얼굴이라면 왼쪽 가르마를, 그리고 오른쪽 얼굴이 열린 얼굴이라고 한다면 오른쪽 가르마를 즉, 더 예쁜 얼굴을 드러내는 거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열린 얼굴이 어느 쪽인지 알고 있을 거예요. 그렇지만 혹시 모르는 분들이 계시다면 거울 가까이 가서, 자신의 얼굴을 보고 입꼬리나 턱선이 더 높이 올라간 얼굴 방향을 찾으시면 돼요. 넙대대하게 처진 부분 말고 좀 더 리프팅된 얼굴, 이쪽 느낌의 얼굴이 바로 열린 얼굴 방향이거든요. 수지의 사진을 보면 감이 좀 올 거예요. 왼쪽 사진보다 오른쪽 사진이 조금 더 예쁘지 않나요? 그냥 다 예쁘긴 하지만 오른쪽 사진이 수지의 열린 얼굴 방향 가르마 스타일이라고 보면 돼요. 입꼬리라든가, 턱선이 조금 더 리프팅된 얼굴 방향인 거죠.
방향을 찾았다면, 이번에는 가르마의 길이를 생각해줘야 하는데요. 가르마의 선이 잘 보이도록 일자로 타느냐, 아니면 가르마의 선이 잘 보이지 않도록 약간 라운드로 타 주느냐. 여러 가지 타입의 얼굴형이 있지만,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내 얼굴형이 긴 편인지, 아닌지 딱 두 가지로만. 만약 얼굴이 길어 보이는 걸 피해야 하는 얼굴이라면 가르마의 방향을 라운드로 만들어줘서 정면에서 봤을 때 가르마의 길이가 짧아 보이게끔 만들어주는 게 좋고요. 얼굴이 동그랗거나 옆으로 약간 넓은 형태라고 한다면 가르마의 선이 길게 보일 수 있도록 일자로 타주는 게 좋아요. 그렇게 하면 정면에서 봤을 때 가르마의 선으로 인해서 얼굴이 조금 더 길어 보일 수 있게 만들 수 있으니까요.
그럼 이번에는 5:5 가르마, 5:5 가르마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볼게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해요. 5:5 가르마는 정말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매력적인 가르마라고요. 청순하고 정말 여성스러운 느낌을 표현할 수도 있으면서 때로는 정말 카리스마 넘치고 차가운 느낌도 연출할 수 있다고 할까요? 메이크업이나 패션 스타일에 따라서 다른 이미지로 연출이 가능한 그런 가르마죠. 요즘 가장 대표적인 5:5 가르마 연예인이라고 한다면, 바로 이다희 씨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메이크업과 옷에 따라 정말 다른 이미지로 연출됨과 동시에 두 이미지 모두 잘 완성시켜주는 그런 헤어스타일이라고 생각되지 않나요?
청순한 이미지의 여배우들도 즐겨하는 가르마이면서 도시적이고 차가운 이미지의 여배우들도 즐겨하는 그런 가르마죠. 5:5 가르마가 잘 어울리는 얼굴형은 얼굴이 너무 길지만 않다면 대체로 괜찮게 연출할 수 있어요. 동그란 얼굴이라면 약간 계란형으로 보일 수 있도록 만들 수 있고, 광대가 나왔다면 광대를 가릴 수도 있고 턱이 사각이라고 한다면 그것도 살짝 가릴 수가 있어요. 자신이 커버하고 싶은 부위가 광대인지, 턱인지에 따라서 앞머리의 길이를 조절해서 스타일링하면 되죠. 마지막으로 5:5 가르마에 대해 한 가지 더 말씀드릴 게 있는데 만약 얼굴형의 라인이 정말 예쁘게 곡선을 그리는 사람들이라면, 이다희 씨나 제니 같이 볼륨 없이 가르마를 타도 괜찮지만…
만약에 얼굴에 각진 부위가 있거나 한다면 가르마 부분에 볼륨을 주는 게 좋아요. 이건 얼굴이 예쁘고, 안 이쁘고를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배두나 씨가 볼륨이 있는 형태 또는 볼륨이 없는 형태로 5:5 가르마를 탔을 때 모습인데요. 제가 무슨 말 하는 건지 알겠죠? 예쁘고 안 이쁘고가 아니라 얼굴형이 도드라지고 안 도드라지고를 얘기하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2:8 또는 1:9 가르마. 우선, 이 가르마 형태는 호불호가 갈리는 그런 스타일인데요. 가장 잘 어울리는 얼굴형은 역삼각형 아니면 하트, 다이아몬드형 얼굴형인데 이 얼굴형들의 특징은 턱선이 뾰족하고 날카롭다는 거죠. 보통 이런 얼굴형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얼굴형에 자신감이 좀 떨어져서 그런지 광대나 이런 부분을 가리는 거에만 신경을 많이 쓰는데, 1:9 같이 과감하게 한쪽 얼굴을 오픈시키게 되면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일 수가 있어요.
가장 대표적인 연예인이라고 한다면 마마무의 화사가 있겠네요. 화사 같은 경우에 역삼각형 얼굴에 광대도 많이 나오는 그런 얼굴형이죠. 솔직히 화사가 예쁜 얼굴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멋있지 않나요? 만약 화사가 얼굴형을 가리기 위한 스타일링을 했다면, 제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 지금같이 인기가 많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자신 있게 광대가 드러나도록 극단적인 가르마 스타일을 함으로써 ‘예쁘다’가 아닌 ‘멋있다’라는 이미지로 승부를 본 건 신의 한 수이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2:8이나 1:9 가르마가 카리스마 있는 그런 이미지지만 연출하는 건 아니에요. 섹시한 이미지를 표현할 수도 있지만 때로는 정말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그런 이미지를 연출할 수도 있거든요. 만약 1:9 가르마의 카리스마를 더 돋보이게 하고 싶다면 메이크업을 할 때, 눈꼬리가 조금 위로 빠지게 라인을 그려주는 것도 좋아요. 마지막으로 2:8이나 1:9 가르마를 피해야 하는 얼굴형이 있는데요. 정말 동글동글한 얼굴형 또는 턱이 각진 사각형 얼굴형, 이런 얼굴형은 웬만하면 피하는 게 좋아요. 이건 제니 이기 때문에 소화하는 거 알죠?
지금까지 가르마에 따른 이미지, 그리고 어울리는 얼굴형에 대한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제가 얘기한 것들이 절대적인 건 아니에요. 메이크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또 많이 달라지거든요. 헤어스타일부터 메이크업 그리고 패션까지 어우러져야만 스타일은 완성되는 거지만 그래도 헤어스타일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오늘 준비한 영상은 여기까지고요. 영상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그리고 알람 설정, 잊지 마시고요.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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