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삼각지역이고요. 위스키 브랜드 메이커스마크가 삼각지에서 독주라이브라는 행사를 엄청 크게 하고 있거든요. 금, 토, 일마다. 지금 낮 2시인데, 오늘은 여기에서 칵테일 클래스 받으면서 칵테일을 엄청 먹게 될 것 같아요.
[칵테일 클래스]
오늘 클래스에서 만들 칵테일은 민트 줄랩이라고 해요. 아주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클래식 칵테일이에요. 우선 바텐더님이 시범으로 만들어 주신 민트 줄랩부터 시음해 봤어요. 술이 많이 들어가는데 별로 쓰지 않고 민트향이 확 났어요.
이젠 제가 만들어 볼 차례. 민트를 한 움큼 쥐고 민트에 살짝 힘을 가해줘요. 향이 강해진 민트를 컵 안쪽에 골고루 묻혀 줍니다. 살짝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 시럽도 한 티스푼 넣은 다음 컵에 있는 민트를 톡톡 으깨고, 가장 중요한 메이커스마크를 넣으면 완성입니다.
먹어봤더니 바텐더님이 만드신 게 더 맛있었어요. 제 것은 술맛이 너무 많이 났어요. 그래도 바텐더님께 합격받았어요!
[나만의 잡지 만들기 워크샵]
이번엔 워크샵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워크샵은 VISLA와 함께하는 잡지 만들기예요. 기존 잡지를 오려 붙이고 펜으로 꾸며서 저만의 작은 잡지를 만드는 프로그램이었어요.
간단하게 잡지를 만든 후, 칵테일과 음식을 먹었어요. 칵테일은 시그니처 칵테일이었는데, 비비큐 소스가 들어간 빨간 칵테일과 레몬 칵테일이었어요.
제가 메이커스마크 앰버서더라 메이커스마크도 한 병 받았어요. VIP의 특권! 위스키를 다 마신 후에는 대구탕을 먹으면서 속을 풀었어요.
[실버 주얼리 워크샵]
제가 실버 악세사리를 엄청 좋아하는데, 반지를 만드는 워크샵이 있다고 해서 신청했어요. 기대됩니다.
시작하기 전에 위스키 한 잔으로 예열! 가장 먼저 작업에 필요한 도구부터 교육받았어요. 손가락 사이즈에 맞는 반지 왁스를 받고 그걸 직접 깎아가며 원하는 모양을 잡는 거예요. 서툴러서 선생님이 직접 도와주시기도 했어요. 꽃반지를 만들려고 했는데 국화빵 같은 반지가 된 것 같아요.
왁스 반지를 완성하려면 실버로 주물을 맡겨야 해서 나중에 받기로 하고, 주최 측에서 미리 준비해주신 실버 목걸이에 각인 넣는 작업을 했어요. 그 후 선생님이 황산으로 실버 목걸이를 변색하는 작업을 해주셨어요. 황산에 목걸이를 넣으면 순식간에 까매져요.
물기를 잘 닦고 나면 실버 목걸이 완성! 목걸이에는 제가 넣은 각인과 메이커스마크의 상징 마크가 들어가 있어요. MOVIE 목걸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워크샵 잘 끝난 기념으로 또 한 잔! 이렇게 모든 일정이 끝났습니다.
YouText의 콘텐츠는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