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랑한의원 박용환 원장입니다. 오늘은 면역 보감에 있는 내용 중에서, 첫 번째 단락의 피가 맑아지게 하는 법에서 제가 아주 강조 드린 채식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채식, 여러분은 얼마나 하고 계신가요? 제가 권장하는 수치는 한 끼 전체량의 70% 이상을 채식으로 가져가는 겁니다. 왜 70%일까요?
제가 여러 가지 경로로 조사해 보니까 여러 가지 근거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두 가지 근거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동물 중에서 육식 동물들은 어금니보다는 송곳니가 훨씬 더 발달해 있고요. 그 다음에 끊어 먹는 이들이 발달해 있는데, 그에 비해서 채식 동물들은 어금니 위주로 갈아 먹는 치아들 위주로 형성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치아의 배열을 조사해 보니까 사람의 치아는 채식에 맞는 것이 70%, 육식에 맞는 것이 30% 정도로 구성돼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먹어야 될 음식의 양도 채식이 70% 이상이 돼야 되지 않느냐?’ 이런 의견입니다.
두 번째는 장의 길이 문제인데요. 초식 동물들은 식물들이 채식 양들이 있기 때문에 한참 오래 분해돼 가지고 장이 상대적으로 길고요. 육식 동물들은 다른 동물의 고기, 단백질이 들어왔기 때문에 너무 오래 체내에 머물면 그것이 독소로 변하거든요. 그래서 육식을 하는 동물들은 장의 길이가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장의 길이는 채식보다는 짧고요. 육식보다는 조금 긴 상태인 거죠. ‘그 정도가 아마 70% 정도가 되지 않느냐?’ 하는 것들이 많은 생물학자들의 의견입니다.
그래서 채식의 양을 70% 정도를 제가 권해드리는데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해야 될 점은 육식의 양은 30%를 넘어가면 사람 몸에 조금 문제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면역의 문제라든지, 내 몸의 체력이라든지, 컨디션의 문제들이 분명히 발생해서 만성병이라고 부르는 요즘 옛날에는 성인병이라고 그랬고요. 요즘 만성병이나 생활습관병이라고 부르는 병들이 조금씩 식단 때문에 생기는 것 같은데, 채식 같은 경우에는 70%를 넘어서 100%까지 유지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주의해야 될 거는 채식을 100% 유지할 때는 반드시 채식을 골고루 먹어야 되고, 미네랄 성분이 충분히 남기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균형이 맞게끔 해서 채식의 종류 중에도 여러 채소들 뿐만이 아니라 해초류, 견과류, 두부, 버섯류까지 골고루 섭취해야 되는 것이 핵심이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면역 보감에서 채식에 관한 편을 여러분께 알려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의 식단 ‘70% 이상의 채식을 해보겠다.’ 꼭 기억을 하시고 오늘부터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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