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입니다. 우리가 두 발로 서서 생활하기 때문에 이게 별거 아닌 것처럼 생각할 수 있지만요. 사실 동물학적 생물학적으로는 사람이 두 발로 서 있는 것이 정말 어마어마한 일이고요. 그러면서 두 발로 이렇게 잘 서서 다니려면 몸의 균형이 맞춰져야 되는데, 균형을 잡는다는 것은 발의 근육과 관절뿐만이 아니라 각 부분들, 근육들, 하체의 모든 근육들과 그리고 상체를 맞춰주는 엉덩이, 그리고 척추 라인, 그리고 맨 마지막으로 뇌까지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이 모든 것들이 협공이 잘 이루어져야 균형을 잡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균형 운동을 한다는 것은 모든 근육들을 잘 조화롭게 이루고 척추 운동도 되고, 뇌까지 운동이 되는 너무너무 좋은 운동 방법입니다. 지금부터 그런 의미를 생각하면서 균형 운동을 같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 꼭 눌러주세요. 저와 함께 해보시죠!
균형 운동의 첫 번째는 발 뒤꿈치 들기입니다. 각 동작을 1분 동안 함께 해보겠습니다. 양쪽 발 뒤꿈치를 들고 발꿈치만으로 섰다, 앉았다를 반복합니다. 스쿼트 자세로 자세를 낮게 유지하고 뒤꿈치만 올렸다, 내렸다. 합니다.
종아리에 있는 가자미근은 몸 전체의 균형을 잡아주는데 정말 중요한 근육입니다. 이 운동을 하시면 종아리 근육을 강화시켜 줄 거고요. 골반을 움직이지 않고 고정시켜서 코어 근육도 좋아지게 하고요. 자세를 낮춘 상태에서 계속 하기 때문에 허벅지 엉덩이 척추 기립근도 함께 자극됩니다. 힘들지만 끝까지 해보세요.
두 번째 동작은 한 발 들어올리기인데요. 한쪽 다리를 쭉 펴서 지탱하고, 반대쪽 다리는 무릎을 굽혀서 최대한 끌어올립니다. 한쪽 다리씩 번갈아가면서 하는데, 자세가 흔들리지 않도록 해주시고 가급적 천천히 올려주세요. 무릎을 최대한 올리고서 1초라도 잠깐 멈추고 내려오면 좋습니다. 이 동작은 계단이나 의자 혹은 벤치 등 무릎 높이 정도의 발판을 밟고 하면 허벅지 다리 근육을 키우는 데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하체에서 균형과 관계되는 중요한 두 가지 근육이 있는데, 종아리의 가자미근과 엉덩이의 중둔근입니다. 이 동작은 이 두 근육을 모두 강화시켜주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세 번째는 T버티기를 해보시죠. 한쪽 다리를 뒤로 쭉 뻗으면서 몸 전체를 앞으로 숙입니다. 팔을 양쪽으로 뻗으면 마치 대문자T처럼 보이겠죠. 한쪽 다리로 버티면서 균형을 잡아줍니다. 한쪽 당 30초씩 해보도록 할게요. 이번에는 반대쪽인데요. 이 동작을 하다 보면 한쪽은 잘 되는데, 반대쪽은 힘든 경우가 있을 거예요. 그쪽은 조금 더 신경 써서 한 번 더 해주세요. 이 동작은 발 뼈들의 협응동작 능력을 높여주고, 여러 근육들도 좋아지게 하면서 소뇌 발달에도 아주 좋은 운동입니다.
네 번째 동작은 다리 옆으로 뻗기입니다. 이번에는 한쪽 당 대략 5초 정도 머무르다, 내려오기를 반복할 건데요. 발을 바로바로 바꾸는 방법도 있고, 30초 이상 1분 동안 버티는 방법, 눈을 감고 하는 방법 이렇게 여러 가지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앞에 했던 세 가지 동작들이 조금 힘들기 때문에 근육이 피로할 것 같아서요. 네 번째는 가벼운 것으로 해봅니다. 최대한 천천히 균형을 잡으면서 하도록 해보시고요. 균형 잡는 운동은 좌우로 움직이면서 해주면 더 효과적입니다. 이 다음 동작은 좌우의 움직임을 한층 더 깊게 해줍니다.
오늘의 마지막 동작은 사이드 점프 응용 동작입니다. 마치 스케이트를 타듯 옆으로 쭉쭉 몸을 밀어주면서 한쪽 다리로 중심을 잡습니다. 사이드 점프를 왔다, 갔다 하면 더 강하게 할 수 있는데요. 야외에서는 그렇게 하시고요. 집에서 홈트를 할 때는 층간 소음이나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하니까 이렇게도 할 수 있습니다. 미끄러지듯이 쭉쭉 밀어내고 멈추고, 잠시 균형을 잡으면서 머무른 다음, 다시 반대쪽으로 쭉 미는 것을 반복합니다. 몸 전체의 바깥쪽 근육들이 쓰이게 되어서 균형 잡는 근육들 전체가 쓰이게 됩니다.
이렇게 균형 잡는 운동을 해보시니까 어떤가요? 우리 몸에서 균형을 잡아주게 하는 특정한 근육들이 많이 쓰이게 되는 것을 느끼실 거고요. 코어가 바로 잡혀야 균형을 똑바로 잡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척추가 바로 서야지 된다는 것! 마지막으로 두뇌까지 어떤 작용이 같이 느껴지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균형 잡는 운동들을 여러분들이 평소에 많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이었습니다. 건강하세요.
YouText의 콘텐츠는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