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이면 깨끗해지는데 이 더러운 걸 계속 귀에 넣고 다닐 거예요?
이어폰을 꽂으면 귓속의 온도와 습도가 올라가 박테리아가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다고 해요.
그래서 깨끗하게 관리를 해줘야 하는데, 그냥 쓰기 찝찝했다면 다이소 ‘메이크업 수정 스틱’으로 관리해 보세요.
일반 면봉보다 훨씬 가늘고 솜뭉치가 떨어지지 않더라고요. 탄력 있는 스틱 형태라서 좁은 부분을 요리조리 닦기도 좋았어요.
알코올 솜으로 먼저 이어폰을 살짝 불려준 다음에 구석구석 닦아주면 세상 개운합니다.
100개나 들어 있으니까 친구 것도 깨끗하게 닦아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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