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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산방산 협곡을 떠오르게 하는 화산석 무환수 어항

안녕하세요. 원스팜입니다.  제가 얼마 전에 친구들하고 제주도를 갔다 왔어요. 제가 제주도를 되게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제주도에서 되게 특별한 공간 하나를 만났거든요. 그 산방산 앞에 있는 용머리 해안으로 진입하는 협곡이었는데, 제가 동영상을 한번 보여드릴게요. (영상재생) 어떤가요? 엄청 멋있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그 협곡의 아침은 어떤 모습일까를 상상하면서, 제가 가로 18cm, 세로 15cm의 작은 어항에다가 그 공간을 한번 표현해 봤습니다.

만드는 과정부터 설명드리고 마지막에 제가 그 공간의 아침을 상상하면서 조명으로 일출을 연출한 게 있으니까 영상 꼭 끝까지 봐주세요. 먼저, 유리면을 깨끗이 닦아줍니다. 제가 고심해서 고른 화산석인데요. 제주도의 협곡을 상상하면서 골랐어요. 최대한 표면에 굴곡이 많은 것으로 해서 두 개를 골랐습니다.

어항이 크지 않아서 딱 두 개면 충분했어요.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 보면서 여러 가지 레이아웃을 한번 해봤습니다. 제가 가장 처음에 그렸던 이미지와 비교를 하면서요. 그리고 모래를 깔아주고, 아까 결정한 레이아웃 대로 화산석을 설치를 합니다. 화산석 설치를 마치고 나면 모래를 추가적으로 더 부어주는데요.

화산석을 고정시킬 수 있도록 화산석 하단부 쪽으로 모래를 많이 넣어줬습니다. 그 후에 제가 넣어주는 것은 모스인데요. 이 모스는 산소를 굉장히 많이 발생시키는 수초 중에 하나예요.

그리고 키우기도 굉장히 쉽고, 그래서 저는 이 모스를 선택을 했고요. 이번에는 수초를 전면에 보이지 않게 하는 것으로 계획했기 때문에 저는 모스를 뒤쪽에다가만 배치시켰습니다. 모스는 따로 식재할 필요는 없고, 뒤에 고정만 되면 자동으로 잘 자랍니다.

바닥면을 좀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정리를 좀 하고, 이제 물을 부어줄 건데, 수류로 인한 분진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방지하는) 은박지를 좀 깔고, 그리고 그 위에 물을 아주 천천히 부어줍니다. 모래들이 생각보다 가볍기 때문에 작은 수류에도 막 흩날리고 레이아웃이 다 깨지거든요. 그래서 물을 아주 천천히 부어주는 중요한 과정이 되겠습니다.

이 때 물의 부력 때문에 돌이 약간 뜨거나 레이아웃이 약간 변하거나 그럴 수도 있는데, 그런 것들 고려하셔서 천천히 물을 부어주면 되겠습니다. 쓸데없는 부유물들을 다 건져주고 물을 다 채워주면 이것으로 기본적인 레이아웃 세팅이 끝나겠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으셨다면 구독 눌러주시고, 궁금한 점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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