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허준, 박용환 원장입니다. 살다 보면 불안, 초조, 긴장으로 힘들 때도 있고요. 또 스트레스로 인해서 감정이 동요될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오늘 알려드리는 간단한 이 방법만으로도 몸이 이완되고 편안해지면서 집중력이 훨씬 더 높아지고요. 스트레스로 인한 화가 누그러지면서 감정이 좀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아주 간단한 방법이니까 여러분들이 바로 따라 해 보면서 실천해 보시고 필요할 때 요긴하게 쓰시고요. 제 정보가 좋으시다면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해 주시고요. 필요한 분들께 공유해 주세요.
살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고, 또 그로 인해서 긴장하게 되고, 이 긴장이 연속해서 계속해서 발생한다면 불안하고 초조해지겠죠. 또 어떤 사람들을 처음 만난다든지, 여러 명이 모인 곳에서 발표를 한다든지, 특히 사람들에게 아주 공포스러운 상황이 ‘대인 공포증’이라고 해서 발표할 때, 면접을 보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그렇게 공포가 굉장히 크다고 합니다.
그래서 큰 강의실에서 강의를 하기 전이라든지 음악 발표라든지 이렇게 모르는 사람들을 처음 만나서 뭔가 나를 드러내 보이려고 할 때 상당히 공포감이 크잖아요. 그럴 때 불안, 초조, 긴장해지고요. 또 스트레스를 자꾸 받게 되면 그것으로 인해서 자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내가 더 잘해야지’ 하면서 긴장하게 되고, 그러면서 교감신경이 너무 흥분되어서 몸이 계속 수축하고 이런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긴장하고 초조, 불안이 계속되면 근육들도 자꾸 굳게 되고요. 뇌의 활동이 정지돼서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오히려 집중되지 않고 방해가 되고, 몸 자체가 자꾸 굳게 되기 때문에 나중에 근육통이라든지 질병으로까지 연결될 수 있고요. 또 이런 증상들이 반복되면 몸 안쪽의 자율신경을 해치게 되어서 내장기가 순환이 잘 안되고 혈액순환이 방해되면서 여러 가지 면역계 질환들도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생깁니다. 그리고 당연히 스트레스가 조절이 안 되면 감정적으로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니까 사회생활할 때도 좋지 않겠죠. 그래서 이런 증상들이 있을 때마다 스트레스를 그때그때 바로 풀어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이렇게 할 수 있는 호흡법이 있습니다. 명상을 할 때 호흡법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명상은 굉장히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어떤 절차지만, 그 명상에 들어가기 전에 간단한 호흡법, 이완법 그리고 몸을 움직이거나 생각을 정리하거나 하는 법들을 통해서 명상에 들어가는 방법들을 먼저 할 수 있는데, 일상생활에서는 이런 방법들만 알아도 유용하게 굉장히 많이 쓰일 수 있습니다.
이번 편에서 알려드릴 호흡법은 심장박동 조절 호흡법인데요. 어떻게 하는 거냐면, 심장의 박동수와 같이 호흡을 해 주는 거예요. 심장이 두근두근두근거릴 때 그때에 맞춰서, 박자에 맞춰서 리듬을 타는 거죠. 호흡을 두근두근할 때마다 호흡을 천천히 들이쉬고 박자에 맞춰서 내쉬고를 반복해 주는 겁니다. 그런데 심장에다가 손을 대면 어떻게 되나요? 느끼는 분들도 있고 이게 조금 느낌이 잘 오지 않아요. 그래서 어느 부분을 하냐면 손목 부분에다 가져다 대고 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러면 훨씬 더 편리하고 잘 느껴지실 거예요.
손목이 어느 부분이냐면 엄지손가락 아랫부분을 쭉 타고 내려오면 주름진 부분의 바로 아래에, 바로 한의사들이 진맥을 하는 곳이 있잖아요. 이 부분에 손을 갖다 대는데, 방향은 어느 곳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해놓고 자주 하는데요. 편안하게 앉은 자세에서 허리를 편안하게 펴시고 어깨에 힘을 빼고요. 그다음에 턱을 살짝 당긴 상태에서 코로 숨을 들이쉬고, 코로 숨을 내쉬고 합니다. 이때 손목을 가져다 댄 다음에 맥박수를 느껴 보는 거죠.
맥박이 하나, 둘, 셋, 넷 이런 리듬으로 뛰거든요. 그러면 숨을 내쉬고 하나, 둘, 셋, 넷, 들이쉬고 하나, 둘, 셋, 넷 이런 식으로 맥박수에 맞춰서 하는 건데요. 보통 우리가 불안, 초조, 긴장을 하게 되면 교감신경이 훨씬 더 항진돼 있기 때문에 수축하고 그래서 심장 박동수도 조금 빨라지고 온몸이 긴장되는 이런 현상이 발생하죠. 그렇기 때문에 부교감신경 조금 더 자극해서 활성화시켜줘야 하는데, 그럴 때는 내쉬는 호흡이 조금 더 길어야 좋습니다.
수면 호흡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때도 똑같은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 맥박수를 잡을 때 맥박이 하나, 둘, 셋, 넷 할 때 내가 들이쉬었다면, 내쉬는 숨을 이 맥박수에 맞춰서, 리듬에 맞춰서 여섯 번 정도를 해 주는 거죠. 자, 다시 해 볼게요. 숨을 먼저 후 충분히 내쉰 다음에, 심호흡을 후, 내쉰 다음에 그다음부터 하는 게 좋습니다. 후, 내쉬고요. 맥박수에 따라서 들이쉽니다. 하나, 둘, 셋, 넷, 쉬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들이쉬고, 하나, 둘, 셋, 넷 내쉬고, ,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런 작업들을 다섯 번에서 열 번 정도를 해 주시게 되면 긴장, 불안, 초조한 것들이 훨씬 더 이완되고 편안해지고요.
스트레스를 받아서 감정의 동요가 막 일어나고 머리가 화가 끝까지 오를 때, 잠깐 ‘참을 인’ 자 세 번이면 살인을 면한다는 속담도 있잖아요. 그래서 이런 텀, 호흡을 통해서 이런 시간을 잠깐만 두게 된다면, 내 감정의 동요로 인해서 생기는 많은 문제들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감정이 막 동요되면 판단을 그르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이런 호흡법들을 익혀두시면 우리가 평소에 생활할 때 조금 더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중간에 지식이라고 해서, 잠깐 호흡을 멈추는 걸로 해주셔도 좋아요. 지식은, 다시 말해서 호흡을 잠깐 멈추는 것은 중간에 2초 정도만 끼워도 되고요. 중간에 참는 호흡이 길면 길수록 산소가 몸에 들어오는 양이 훨씬 더 많아지기 때문에 숨을 참는 것을 조금 더 늘리는 것을 권장하는 호흡법도 있기는 한데, 이런 긴장, 불안, 초조 상태에서는 심장 박동수가 원래 빠르고 호흡도 거칠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호흡 길이보다 훨씬 더 짧게 될 거예요.
그래서 네 번 정도가 그럴 때는 두근, 두근, 두근, 두근 하니까 하나, 둘, 셋, 넷 들이쉬고 내쉬고, 하나, 둘 이런 식으로 조금 빠르게 될 건데, 중간에 한 2초 정도, 두 번 정도만 잠깐 멈춰 주시면 됩니다. 다시 후 내쉬고 했다면 들이쉬고 하나, 둘, 셋, 넷 멈추고 하나, 둘 동안 멈추는 거예요. 그리고 내쉬는 겁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자, 이런 식으로 네 번 맥박이 뛸 동안에 들이쉬고, 두 번 맥박이 뛸 동안 멈추고, 여섯 번 맥박이 뛸 동안 내쉬고 그렇게 되면 심장의 리듬과 호흡에 리듬이 맞춰지면서 몸에서 심장을 싸고 있는 그 주변의 보통 ‘미주 신경’이라고 부르는데, 자율 신경계가 훨씬 더 조절되면서 마음이 안정되고요.
또 호흡이라는 것 자체가 복식 호흡을 천천히 하게 되면 복강 내에서 압력이 조절되면서 여러 부분들의 자율신경계가 안정되고, 머리가 맑아지고, 몸의 긴장이 이완되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평소에 살다 보면 스트레스도 굉장히 많고요. 또 불안하고, 그것으로 인해서 긴장이 많이 되고 불안하고 초조해지는 증상까지 발생하게 되고, 이런 것들을 자꾸 놔두다 보면 차곡차곡 쌓여가지고 정신적으로 다운되게 되면 우울증으로 발생할 수도 있고, 이게 어떤 순간에는 공황장애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또 여러 가지 정신적인 불편함을 많이 겪게 됩니다.
이런 증상까지 가지 않기 위해서 평소에 내가 어떤 마음에 문제가 조금이라도 있을 때 호흡법이라든지 여러 가지 방법들을 쓰셔서 여러분들이 미리미리 해결해 주시면 큰 쪽으로 발전하지 않고 훨씬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현대 삶에서 스트레스는 피할 수는 없지만, 이것을 어떻게 빨리 없앨 수 있느냐가 우리가 건강하고 그리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비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랑이 여러분들이 행복하고 면역이 좋게 생활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이었습니다. 건강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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