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테크 농부입니다. 7월 4일은 미국 주식시장이 열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세상은 돌아가고 있기에 여러 투자 관련 소식들과 러시아 전쟁이 왜 이렇게 길어지는지, 그리고 애플이 어떻게 인플레이션을 극복할 수 있는지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해당 영상은 개인적인 의견일 뿐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먼저, 안 좋은 소식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의회 조사국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이 더블딥, 또는 스태그플레이션에 직면할 수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인플레가 이렇게 심한 상태에서 기준 금리를 올리면 연착륙보다 경착륙 가능성을 크다고 보고 있는데요. 더블딥이라는 것은 불황 후에 잠시 회복했다가 다시 불황에 빠지는 것을 말합니다. 실제로 2022년 1분기 미국 GDP 성장률은 마이너스 1.6%로 2분기에도 마이너스로 나오면 기술적으로 경기 침체에 빠졌다고 봅니다.
애틀랜타 연방은행에서는 미국 GDP를 실시간으로 예측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지금 보시는 GDP Now입니다. 보시다시피 2분기 미국 GDP 성장률은 마이너스 2%가 넘습니다. 즉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마이너스가 나올 것으로 봤으며, 이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기술적 경기침체를 뜻합니다. 특히나 지금 이 수치는 최근 들어서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6월 27일까지만 해도 0.3% 상승 중이었으나, 3일 후 마이너스 1%까지 빠진 후 지금 보시다시피 마이너스 2%까지 빠진 것입니다.
최근에 마이클 버리는 롱을 외치더니 다시 증시가 아직 바닥이 아니라고 하고 있고, 이미 경기 침체에 돌입했다는 뉴스가 나오는 등 좋은 소식을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특히나 러시아 전쟁은 안 좋은 상황에 기름을 부은 것처럼 인플레와 공급망 문제를 더욱 악화시켰습니다. 하지만 이 전쟁이 빨리 끝난다면 어느 정도 인플레이션이 회복할 확률이 있는데요. 전쟁이 현재 어떤 상황인지, 언제 끝날지 한번 분석해 보겠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은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휴전협정 얘기가 나오기도 했으나, 지금 뉴스를 보면 그렇게 쉽게 해결될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계속해서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 왜 이렇게 전쟁이 길어질까요? 미국과 나토가 확실히 도와주면 끝날 수도 있어 보이지만, 뭔가 확실하게 지원을 해 주는 것 같지도 않고 러시아 제재도 전쟁 초반에 비해 뭔가를 더 강하게 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언뜻 보면 미국이 지금 전쟁을 계속 이어가려는 느낌도 드는 듯합니다.
유가가 계속 오르고 인플레이션이 심해지면서 보시다시피 바이든의 지지율도 낮아지고 있는데, 왜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을까요? 여러 뉴스나 내용들을 보면서 제가 든 생각은, 미국은 이 전쟁을 통해 다시 세계 패권 국가로서의 위용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유럽 같은 경우, 러시아 전쟁 이전에는 중국과 그렇게 나쁜 사이도 아니었으며, 항상 미국과 중국 사이를 저울질하는 느낌이었는데요. 이번에 중국과 러시아가 붙으면서 유럽이 중국과는 조금 멀어지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또한 러시아가 유럽을 쥐고 흔들 수 있는 원인 중 하나인 LNG의 수요가 러시아에서 미국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전쟁 초반, 러시아의 제재에 반대했던 유럽 국가들은 바로 에너지 등 여러 중요한 품목들을 러시아로부터 받아왔기 때문에 쉽게 미국 편을 들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미국 쪽에서 안정적으로 자원을 전달하기 시작했고, 러시아 비중을 줄여가고 있는 상황이 됐습니다. 그렇다면 미래를 봤을 때 미국과 중국이 갈등이 터지면 유럽은 미국 편을 들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졌을 때 유럽은 바로 미국 편을 들지 못한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미국과 등을 진다면 중요한 자원을 수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아무 생각 없이 이렇게 전쟁을 질질 끌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공급망이나 인플레이션 등을 심하게 만든 원인 중 하나가 바로 러시아 전쟁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바이든 등 민주당 몇몇 사람들은 러시아 전쟁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심해졌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지금의 인플레이션 문제를 러시아한테 떠넘기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중국 당대회와 미국 중간 선거가 있습니다. 정치적으로도 중요한 해입니다.
또한 러시아 전쟁이 장기화 된다면 러시아한테도 그리 좋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나마 원자재 판매나 인도나 중국 등에서 수입을 하면서 버티고 있지만, 조금씩 러시아 원자재를 줄이면서 러시아 의존도를 줄이고 있습니다. 여러 조사 기관에서는 러시아 경제가 역성장할 것이고, 전쟁 이전 상태를 회복하려면 10년 정도 걸릴 것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러시아 산업별 수입 의존도를 보면 대부분 90% 이상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보다 더 안 좋은 구소련 상태에서도 아프간 전쟁을 11년간 이어간 역사가 있기에 쉽게 휴전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는 올해 11월 중간 선거 전에 바이든이 어떻게든 인플레이션을 잡으려고 할 것이고,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을 위해 어떤 행동을 보여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는 지표 등을 11월 전에 보여주고, 미국이 이 전쟁을 끝냈다고 하면서 뉴스를 낼 듯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역사상 중간 선거 이후 시장은 크게 상승했는데, 주가까지 상승하면서 미국이 세계 패권 국가임을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자신의 정치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겨울이 다가올수록 천연가스가 엄청 필요한데, 어느 정도 화해를 해서 다시 유럽에 천연가스를 보낼 명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미국이 생색을 내면서 내 덕에 천연가스를 보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리하자면 러시아 전쟁을 통해 미국의 영향력과 자신의 지지율을 더욱 높이려고 일부러 바이든이 쉽게 안 끝내는 듯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부탁드리며, 이렇게 안 될 확률이 더 높습니다. 어쨌든 인플레이션이 심한 상태에서 제가 빅테크를 투자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가격 경쟁력 때문인데요. 독점적이기에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가격 상승을 소비자한테 전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워렌 버핏도 금리 인상 시기에는 가격 경쟁력이 있는 기업에 투자하라고 말을 할 정도입니다. 최근 이런 뉴스가 나와서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애플이 어떻게 인플레이션을 극복하는지 나와 있는 뉴스입니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애플 역시나 여러 문제에 직면해 있는 상황입니다. 1분기 실적에도 직접 타격이 있다고 말할 정도이죠. 하지만 애플은 이러한 문제도 잘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애플의 수요는 여전히 굳건합니다. 가격이 비싸져도 아이폰을 살 사람들이 넘친다는 소리죠. 그리고 일본 엔저 효과로 인해 아이폰 가격을 올렸는데, 과연 엔화가 다시 상승하면 가격을 내릴까요? 가격을 올리면 올렸지, 내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처럼 인플레이션과 상관없이 애플의 신제품이 나올수록 애플의 수요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을 살 정도로 어느 정도 돈이 있는 사람들은 인플레이션에 큰 타격을 입지 않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심하게 와도 먹고사는 데 지장이 없는 사람들이 아이폰을 구매할 것이며, 조금은 아낄 수 있겠지만 아이폰을 못 살 정도로 힘든 사람들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특히나 애플의 프리미엄 폰 점유율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제품들의 특징은 경제가 어려워져도 그 수요가 크게 줄어들지 않는다는 겁니다. 돈이 많은 사람들은 이런 금리 인상 시기에도 많은 돈은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명품이 계속 비싸져도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것처럼 앞으로 프리미엄 제품들의 수요는 꾸준할 것입니다.
러시아 전쟁이 앞서 말씀드린 대로 11월 전후에 풀린다면 지금 같은 경기 침체 우려도 조금은 완화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당장 내일의 상황도 정확히 알지 못하는데, 이렇게 예상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 예상 없이 예상하고 부딪히는 게 대응이 좀 더 수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앞서 말씀드린 러시아 전쟁이 11월이 아닌 훨씬 더 오래갈 수도 있는 점을 꼭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애플을 예를 들어 인플레에 강한 이유를 설명해 드렸지만, 빅테크 대부분은 애플과 같은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소는 말할 것도 없이 소프트웨어 회사들 중에서 가장 강한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테슬라는 전기차, 엔비디아나 AMD는 반도체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회사든 영원하지 않기에 계속 분석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주식 휴장이라 조금은 심심합니다. 시장이 오르든 내리든 우리는 우리의 갈 길을 가면 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절대 투자 추천 영상이 아닌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제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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