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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먹을 수 있다고?” 흉악하고 충격적인 식재료 3가지

세상에는 많은 동물이 있습니다. 그중에는 생소한 동물도 있는데요. 흉악하거나 충격적인 비주얼에 비해 맛이 좋아 식재료가 되는 동물이 있습니다. 어떤 동물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① 곰

세상에 곰을 먹습니다. 왠지 엄청난 냄새가 날 것 같은데요. 먹이사슬의 최상위에 있는 동물은 대부분 냄새가 많이 나기 때문입니다. 잡식성이기에 사슴 같은 동물도 사정없이 뜯어먹지만 산천에 널린 걸 모조리 주워 먹기에 몸에 나름의 감칠맛을 품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겨울잠을 끝낸 지 얼마 되지 않은 곰일수록 더 부드럽고 풍미가 좋으며 지방이 적다고 하는데요. 겨울잠을 자기 전의 곰은 기름기가 가득하기에 선호하지 않는 이도 있으며 반대로 단맛이 좋아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취향 차이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맛은 사슴고기와 유사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 모든 동물이 그렇듯 어린 곰의 맛이 부드럽고 좋다고 합니다. 스테이크로도 먹으며 일본에는 곰고기 통조림이 판매되고 있는데요. 곰고기를 미소에 졸여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곰은 여러 조리 방식으로 섭취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깨 부위를 고급 부위로 간주한다고 하는데요. 미국 뉴저지주에서는 곰에 대한 많은 조리 방법을 배포해 곰 요리를 장려하기도 했는데요. 곰의 개체수 조절을 위해 사냥을 일정 기간 허가하고, 이후 이를 처리하기 위해 곰을 먹는 것을 장려한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동물 보호 단체와 마찰이 있었다고 하네요.

곰고기의 맛을 묘사한 말에 따르면 돼지고기 식감을 갖고 있지만 약간 거친 질감이 있다고 합니다. 생긴 것은 붉은색의 쇠고기와 비슷한 빛깔을 낸다고 합니다. 사슴고기의 맛과 비슷하지만 좀 더 달콤한 맛이 난다고 하는데요. 들을수록 맛이 궁금해집니다.

② 코끼리조개

흉악하게 생겼습니다. 코끼리 코를 닮아서 코끼리조개라고 불리는데요. 중국 쪽에서 먹방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는 듯합니다. 코끼리 조개는 상당한 별미라고 하는데요. 식감이 쫄깃하여 씹는 재미도 상당하다고 합니다. 살짝 데쳐 먹기만 해도 풍미와 맛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회나 초밥 재료로 활용된다고 하는데요. 다른 아시아권 국가에서는 볶음요리로 조리해 먹기도 합니다. 흉악한 외모에 비해 맛이 상당히 좋으며 온라인에서 구매하기도 쉬우니 한 번쯤 먹어봐도 될 듯합니다.

내장은 기름장에 찍어 먹으면 맛이 상당히 고소하며 달콤하다고 합니다. 타우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조절에 효과적이며, 고단백 저지방으로 건강에 좋은 식재료라고 하는데요. 다이어트에도 좋으니 중국 여성 스트리머가 반기는 것 같기도 합니다. 뜨거운 물을 부어 살짝 데쳐 먹기도 하는데요. 생긴 것은 조금 아쉽지만 맛 좋은 코끼리조개였습니다.

③ 불꽃

중국의 한 지역에서는 음력 정월 대보름에 소원을 빌며 불을 먹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불티를 먹는 것은 처음 봤는데요. 하다 하다 불까지 먹습니다. 중국에서는 원소절이라는 명절이 되면 집안에 등불을 달아 걸어 놓는데요. 이날 어느 지역 사람들은 불꽃을 온몸으로 받는 불꽃 먹기 의식을 진행합니다.

악령으로부터 자신을 깨끗하게 만들고, 행운을 기원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라고 하는데요. 입을 쩍 벌리며 액운을 좇는 모습이 기행에 가깝다고 느껴집니다. 이들은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바닥에 설치된 폭죽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꽃을 몸으로 받으며 입안으로 삼킵니다.

이 행사는 수백 년간 이어진 전통 행사라고 하는데요.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이 행사를 정말 즐기는 듯합니다. 다행히 아직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명절 행사가 간소화되는 추세지만 이 지역의 불 먹기는 아직도 진행된다고 합니다. 식재료도 아니고 동물도 아니지만 불을 먹는다는 게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는데요. 신년에 한 해의 행운을 기원하며 진행하는 불 먹기 행사였습니다. 지금까지 흉악하지만 먹기 좋은 식재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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