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동생들과 계곡으로 놀러 가는 날입니다. 강원도에 있는 내평계곡으로 출발하겠습니다.
당연히 저는 차 따위는 없는데, 친한 동생들이 차박을 가자고 준비를 많이 해 왔습니다. 집 앞 분식집에서 밥을 먹고 출발하려고 합니다.
저희가 새벽 6시에 만나서 굉장히 아침 일찍 나왔는데도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지금 강원도 쪽으로 가는 길에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요즘에 해외여행 못 가시니까 국내 여행도 여행 많이 가시는 것 같네요.
계곡 근처 마트에서 동생들과 함께 먹을 고기를 사주기로 했는데, 계곡에 도착할 때까지 마트가 안 나와서 빈손으로 도착해 버렸습니다.
계곡은 나이스한데요? 물이 미쳤네요. 진짜 깨끗합니다. 이제 차박 할 곳을 찾긴 해야 하는데, 일단 계곡이 물도 맑고 너무 예뻐요.
저희는 지금 내평계곡 캠핑장에 도착했고요. 여기는 지금 차박 같은 건 안쪽에서 안 되는 것 같고, 캠핑장을 이용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캠핑장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당연히 화장실 그리고 개수대가 있고요. 먼저 와서 캠핑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캠핑장 가격은 2만 5천 원이네요. 목적이 차박이라서 여기서 잠은 안 잘 거예요. 그냥 와서 수영만 할 거고요.
마을 주민분한테 물어봤는데, 이 계곡 자체가 마을에서 운영하는 계곡이고 수영은 가능하지만, 깊은 곳에서는 최대한 수영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계곡에서 보이는 절벽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새로 산 오리발을 장착하고 입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에 입수해 봤는데, 잘 보면 새끼 물고기들이 엄청 많았어요. 계곡에서의 스노클링은 처음인데요. 이 계곡의 가장 깊은 곳은 수심 8m라고 합니다.
내평계곡에서 다 놀았고요. 바로 근처에 장호항과 바다가 있다고 하니까 거기 가서 텐트 치고 차박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내평계곡에 와서 캠핑하실 분들은 야영장에서 캠핑하면 되게 좋을 것 같아요.
일단 내평계곡 같은 경우는 물이 엄청 맑았어요. 기대했던 것보다 무척 맑았고, 저는 개인적으로 별점 5점에 4점 주겠습니다. 함께 한 친구들도 각각 4점, 4.5점을 줄 만큼 만족스러웠던 계곡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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