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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경기 치룬 캐나다 UFC 파이터 긴장하게 만든 ‘부산 뒷골목’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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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미주의입니다. 세계에 있는 수많은 이종격투기 단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로드FC가 대표적이죠. 수많은 이종격투기 단체에서 정점을 찍은 선수들이 더 강한 자로 인정받기 위해 도전장을 내미는 곳이 있죠, 바로 UFC입니다. 한마디로 세계에서 누가 가장 강한 자인지 이곳에서 결정된다는 것인데요. 그러니 UFC라는 타이틀을 달았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세계적인 선수라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최근 한 UFC 선수가 인터뷰 도중, 한국에서 있었던 일을 밝히며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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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경기를 위해 부산을 찾았을 때 길을 걷다가 목숨의 위협을 받았다는 충격 발언을 한 것입니다. 그동안 외국인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세계 최고의 치안을 자랑했던 한국인데, 평범한 외국인도 아니고 세계가 인정한 강한 남자가 목숨의 위협을 느꼈다고 하는 걸 보면 분명 보통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도대체 부산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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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의 주인공은 캐나다 출신의 선수, 찰스 쥬르댕입니다. 1995년 11월 27일생으로 26세 선수입니다. 175cm에 66kg으로 페더급 선수인데요. 그는 TKO MMA 페더급 챔피언, TKO MMA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19전 13승 5패 1무라는 전적으로 중소 단체인 TKO를 점령하고, 2019년 UFC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부산에서 열린 UFN 165에 참가하게 되었는데요. 당시 찰스 쥬르댕은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와 맞붙게 되었는데, 치열한 접전 끝에 찰스 쥬르댕 선수가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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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파이트 오브 나이트에서 최두호 선수에게 승리를 거둔 찰스 쥬르댕 선수는 홀로 부산에 있는 호텔 옆 골목길을 걷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 남자 여러 명이 자신을 따라온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이에 찰스 쥬르댕 선수는 이렇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최두호 선수를 이겨서 보복하기 위해 한국 남자들이 자신을 따라오고 있다는 엄청난 위협을 느끼게 된 것이죠. 잘못 걸렸다고 생각한 찰스 쥬르댕은 곧바로 방어할 준비를 하고 있었으나, 속으로는 집단 린치를 당하게 될 거라는 불안감을 지울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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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파이터였지만 솔직히 너무나 겁이 났다는 찰스 쥬르댕은 오늘 두들겨 맞아보자는 각오를 다지며 그들에게 먼저 말을 걸어보았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여기서 반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위험한 인물인 줄 알았던 그들이 너무나 친절했던 것이죠. 그들은 찰스 선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찰스, 우리는 당신의 팬입니다. 함께 사진을 찍어줄 수 있나요?” 사실 상황은 이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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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길을 걷고 있던 찰스 쥬르댕 선수를 발견한 한국인 격투기 팬들은 너무나도 다가가고 싶었지만, 쑥스러움에 멀리서만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죠. 그런데 오히려 찰스 쥬르댕 선수가 먼저 말을 걸어주니, 팬들을 너무나 기뻐하며 사진을 찍자고 말한 것이죠. 진실을 알고 이번에는 위협이 아닌 너무 감격해 버린 찰스 쥬르댕, 그는 곧바로 그 팬들과 함께 술도 마시고 재미있게 놀았다고 합니다. 한국 팬들은 제대로 성덕이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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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국에서 겪었던 일은 너무나 좋은 추억이었고,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한 찰스 쥬르댕 선수는 인터뷰에서 언젠가 자신의 꿈인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경기해 보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찬성 선수는 이제 나이도 있고, 은퇴 관련된 발언도 했기 때문에 과연 그가 선수 생활을 계속할지는 모르겠지만, 레전드인 그와 경기해 보고 싶다는 자신의 꿈을 밝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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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찰스 쥬르댕 선수가 위협을 당했다고 하기에, 이거 큰일 난 거 아닌가 싶었는데요. 그런데 오히려 이 인터뷰 덕분에 우리 한국의 이미지가 한껏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이런 좋은 추억을 쌓아가는 선수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재미주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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