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리얼입니다. ‘나도 온라인으로 사업해야지, 온라인으로 지식 창업할 거야’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사업을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의 80%는 사업 주제를 찾지 못해서 포기합니다.
많은 사람이 ‘저는 잘하는 게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오랫동안 한 가지 일에서 경험을 쌓은, 전문성이 있는 영역이 없어서 이 분야 지식 창업은 불가능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지식 창업’이라는 것은 한 분야에서 엄청나게 10~20년을 파고들어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야만 할 수 있는 사업은 아닌데요.
상위 1%의 전문가가 아니면 지식 사업이나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지식 창업, 온라인 비즈니스의 주제를 찾는 방법에 도움이 될 5가지 책을 준비해 왔습니다. 5가지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을 하나씩 알려드릴 테니까 이 방법들을 적용해서 여러분의 사업 주제를 한번 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① 1년 안에 부자 되는 법]
첫 번째는요. <1년 안에 부자 되는 법>이라는 책입니다. ‘제이 새밋‘이라는 사람이 쓴 책이고요. 제이 새밋은 실리콘밸리의 여러 가지 스타트업의 고문 역할도 하고 있고요. 글로벌 컨설팅 회사죠, 딜로이트라는 컨설팅 그룹의 사외 부회장이기도 합니다.
이 사람은 부자가 되는 공식이 있다고 주장하는데요. 부자가 되는 공식과 끈기 그리고 통찰력만 있으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는 이 사람이 무일푼인 청년을 찾아내어 1년 동안 멘토링을 하는 과정, 그 청년이 매출 100만 불 기업을 만드는 프로젝트에 성공하는 기록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 ‘빈 클래시’라고 하는 청년이 나오는데, 무일푼이었던 청년이 회사를 만들고 1년 동안 매출 100만 불을 내는 과정이 나와 있습니다. 여러분이 한번 읽어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 책에서 사업 아이템을 찾는 법으로 제시하는 방법은 3×30 챌린지인데요. [3] 하루에 3개의 불편한 점을 찾아서 [30] 그걸 30일 동안 적는 겁니다. 그러면 총 90개의 문제점이 적히겠죠. 처음에는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불편한 점을 찾는 게 쉽겠지만, 며칠 지나고 나면 생각보다 불편한 점을 찾기 힘들 거예요.
이 책에서는, 본인이 느끼는 불편함을 더 이상 적을 수 없을 때 남을 관찰하며, 남들이 싫증을 내거나 불평하는 것을 찾아 적어 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30일간 하루에 3개씩 꾸준히 총 90개의 문제점을 찾아내는 거예요. 그리고 그 90개의 문제점에 대해서 해결책을 찾아 사업 아이템을 만드는 건데요.
제이 새밋은 스타트업, 특히 테크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는 분이에요. 그래서 지금 가장 핫한 기술들 있죠, 예를 들면 유전자 공학이나 친환경 에너지 사업, 양자 컴퓨터, 블록체인 등을 가지고 우리가 뽑아낸 문제점과 이 분야를 엮어 어떻게 하면 새로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지 생각해 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렇게 해결책을 찾게 되면 10년, 20년 뒤에 기업 가치가 엄청난 회사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요.
‘세상을 바꾸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는 분도 있겠지만, ‘나는 9 to 6의 직장 생활에서 벗어나 조금이나마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어’, ‘내가 원하는 일을 하고 싶어’, ‘돈을 엄청 많이 벌지 않아도 되는데 한 달에 월급 이상, 월급보다 조금 더 많은 돈을 온라인에서 더 자유롭게 벌고 싶어’ 이렇게 생각하는 분이 많을 수 있어요.
그런 분은 이 책에서 나오는 대로 30일 동안 하루에 3개씩 총 90개의 문제점을 뽑아 보시고, 그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내가 가지고 있는 경험, 지식이나 아니면 내가 충분히 공부해서 배울 수 있는 것을 가지고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그렇게 내가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가 없는지 이런 것들을 찾아보시면 여러분의 사업 아이템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책으로 <1년 안에 부자 되는 법>이 책을 기반으로 사업 아이템 찾는 법을 이야기해 봤고요.
[② 2배속으로 월급 독립]
두 번째는 제 책입니다. <2배속으로 월급 독립>이라는 책인데요. 제 책에서는 4가지를 설명 드렸어요.
1. 자신의 전문성이나 경험이 풍부한 영역
2. 자신이 주말마다 무엇을 하는지 관찰해서 찾는 영역
3. 자신이 가진 약점을 바탕으로 사업 아이템을 만드는 것
4. 최근에 자신에게 일어난 삶의 변화를 가지고 아이템을 만드는 것
제가 각각의 목차마다 안에 질문을 넣어 놨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써 보면서 여러분이 미처 몰랐던 주제를 찾아보라는 의미로 질문을 넣었는데요. 제가 지금 목차마다 질문을 같이 넣어 드릴 테니까요. 각각 질문에 대해 답변을 써 보시면서 여러분이 주제를 찾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1. 전문성과 경험이 있는 영역 (충분한 경험이 있는 영역 찾기)
2. 주말에 내가 무엇을 했는지 관찰해 보는 영역 (주말 되돌아보기)
3. 내가 가진 약점과 관련된 영역 (약점 드러내기)
4. 내 삶에 최근에 일어난 변화 영역 (최근 내 삶에 일어난 변화 찾기)
자 이렇게 한 번씩 훑어보면서 여러분이 답을 직접 적어 보시고요. 전문성이나 경험이 있는 영역이라고 하면 ‘나보다 이걸 잘하는 사람이 전국에 훨씬 많은데’ 이런 두려움에 빠지게 됩니다. 절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이 주제에서 무작위로 전국에서 한 100명을 뽑았을 때 내가 20등은 할 수 있어, 이런 마음이 생긴다면 그 주제를 가지고 작게 시작해보실 수 있는 겁니다. 그게 전문성과 경험에 대한 영역이고요.
주말을 한번 관찰하자는 것. 여러분이 보내는 주말 안에 여러분이 생각하지 못한, 지식이나 경험이 충분히 쌓여 있는 영역이 있을 수도 있어요. 내가 최근 3개월 간 주말 동안 어떤 특정 행동을 계속했다면, ‘나는 미처 몰랐지만 내가 이걸 좋아하는구나’, ‘내가 이 일을 이렇게 자주 하는 걸 보니 내가 이걸 계속하면서 먹고 살 수 있으면 너무나 행복하겠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거든요. 그런 영역을 찾아보라는 거예요.
약점을 찾아보는 건, 제가 뒤에서 설명하겠지만 브랜든 버처드가 설명한 방법인데요. 브랜든 버처드는 롤모델 형 전문가가 되는 것의 한 방법으로 약점 찾아보기를 제시했습니다. ‘내가 엄청 비만이었고 그게 콤플렉스였는데, 그것을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극복해서 지금은 몸짱이 됐다’ 이런 이야기가 있다면 나의 과거와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을 도와주며 그들의 롤모델이 되어 내가 지식 창업을 할 수 있겠죠.
약점을 극복한 사례가 아니어도, 자신이 지금 어떤 약점을 가지고 있다면 그걸 조금씩 극복해가는 과정을 콘텐츠로 만들어서 공유할 수도 있어요. ‘내가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이런저런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걸 적용해보니 효과를 봤다’ 이런 내용을 공유하면서 여러분의 인포디언스를 모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한번 창업을 해보라는 거고요.
네 번째로 최근에 삶에 일어난 변화가 무엇인지 돌아보는 것. 자신이 최근에 들어간 스터디나 동아리, 모임 등이 있겠죠. ‘나는 최근 독서 모임을 시작했는데, 책 읽기에 습관을 들이니까 내 인생이 바뀌고 있다’ 등. 자신의 인생에 일어난 최근의 일 중 가장 큰 변화가 무엇인지 살펴봄으로써 그 안에서 내가 사업으로 한번 이끌어갈 수 있는 주제는 없을지 생각해볼 수 있죠. 이런 것을 생각해보면 여러분이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③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
세 번째는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프레이저 도허티‘라는 분인데요. 슈퍼잼이라는 잼을 만들어서 자수성가 백만장자가 된 영국의 사업가입니다.
이 사람이 사업 주제를 찾는 방법은 나의 관심사를 다 적어보는 방법이에요. 이 책을 읽어보면 ‘나의 경우 아이디어를 찾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관심 사항을 전부 목록으로 작성하는 일이다‘라고 적혀 있어요.
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보는 모든 사항을 한번 적어 보는 겁니다. 자신이 배경지식을 조금이라도 갖추고 있는 영역이 무엇인지 적어 보고, 최근 가장 흥미를 느끼거나 관심 있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적어보는 거죠. 아니면 배우고 싶은 것, 돈을 생각하지 않을 때 계속해서 하고 싶은 것 이런 걸 다 적는 거예요. 그냥 줄줄이. 이 책을 보면 정말 본인의 머릿속에 있는 걸 생각나는 대로 막 적어 놨습니다.
그렇게 막 적어 놓은 뒤에는 적은 영역에 대한 문제점을 뽑는 거예요. 이 책에서는 예시로 ‘비건 푸드’가 적혀 있는데요. 비건 푸드에 대해 ( 마켓에 진열된 비건 푸드가 형편없다 / 눈길이 가는 레시피가 별로 없다 / 시간이 지나면 싫증이 난다 / 비건하는 다른 사람을 잘 알지 못한다 ) 이렇게 4가지의 문제점을 뽑았어요. 이후 각각의 문제에서 해결책을 찾아보는 겁니다.
‘눈길이 가는 레시피가 별로 없다’라고 한다면, 비건을 하고 있는 사람을 위한 전용 레시피 채널을 만드는 것 등이 사업 아이템이 될 수 있겠죠. 여러분도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멋지다고 생각하는 것, 아니면 흥미롭게 생각하거나 관심이 있는 것을 종이에 쭉 적어보세요. 그리고 그 항목에 대해서 문제점을 두세 개씩 뽑아보세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문제점, 그 문제점을 바탕으로 해결책을 도출해 보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점을 뽑을 때 본인만 느끼는 문제점을 쓰면 안 돼요. ‘비건 푸드’라고 한다면 ‘나는 비건이 싫다’ 이런 건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생각할 때 남들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찾아보시면 사업 아이템을 만드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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