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비자를 위한 앙케이트 소소소입니다. 2022년 가장 많이 팔린 공기청정기 BEST 5!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5위: 삼성전자 블루스카이
한 가지 아쉬운 게 필터 세이브가 없네요. 다른 모델에는 있던데 왜 빼는지…, 센서가 있어서 수치로 보여 주니까 더 안심이 됩니다.
바퀴가 더 부드러웠으면 하고 손잡이 디자인을 편하게 하면 진짜 고맙겠어요.
부모님 집에 공기청정기가 필요해서 주문 해드렸어요. 공기의 질이 확실히 좋아졌어요.
4위: 미에어 3H
온도 , 습도 필터상태 알려 주는 거 만족하고요. 밤에 돌려놓고 자면 숨 쉬는 게 편안해요. 한글말 패치까지 되어있고 앱으로 사용 가능하니 누워서 작동만 시키면 됩니다.
아이 방에 냄새가 나서 구매했는데 사이즈도 딱 좋고 소음도거의 없어서 틀어 놓았는지 몰랐어요.
스모그는 잘 인식 되는 것 같은데 냄새는 인식 안 되는 듯 합니다.
3위: 위닉스 제로 S
필터성능 및 브랜드 등을 따지면 샤오미보다 위닉스 제로S가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생산하고 2년동안 A/S 가능한 위닉스로 맘 굳혔어요.
다양한 모델이 있었는데 공기청정 본연에 충실하고 디자인이 깔끔한 제로S를 구매했습니다.
조작 방법이 매우 간단해서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이 쓰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2위: 위닉스 타워프라임
1등급이라 1년 전기세가 17,000원입니다. 공기의 질을 눈으로 확인하는 것 같아 안심이 되고 한마디로 기분이 상쾌합니다.
디자인은 원형타입이라 멋스러워요. 사각 전자제품만 보다가 원형 보니 예쁘네요.
필터교체 수명 및 오염도가 디지털화 되어 알아보기가 편하며 야간모드는 소음이 매우 적어요.
1위: 삼성전자 블루스카이
동물 키워서 안방 하나, 거실 하나 샀는데 크고 무게감도 있고 더 고급져 보입니다. 환기 시켜도 냄새가 났었는데 지금은 냄새도 거의 안 나고 확실히 공기도 맑아졌어요.
프라이팬에 음식 하니 색깔이 노랗게 변했다가 초록색으로 변했다가 330분 쯤에 파란불로 돌아오더군요.
미세먼지 심한 날 틀었는데 정말 공기청정기 틀었을 떄랑 안틀었을때의 차이를 느낄 정도로 쾌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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