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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도 예쁜데 맛도 좋은 인기 위스키! 옥토모어 마스터클래스 에디션 08.1

옥토모어 위스키 whisky 술추천

오늘의 위스키. 옥토모어 마스터클래스 에디션 08.1. 다시 1이라고 해야 하나요, 점 1이라고 해야 하나요? 59.3%, 700mL. 가격 한 3, 40만 원이면 사는 걸로 알았는데 요즘은 좀 더 많이 비싼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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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에 폐쇄되었다가 2001년부터 다시 증류를 하고 있는 브룩라디 증류소는요.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포트 샬롯(Port Charlotte) 브룩라디(Bruichladdich), 옥토모어(Octomore) 이렇게 다양한 제품군을 내놓고 있는데요. 그중 이 옥토모어가 가장 마니아층이 두껍고 인기가 좋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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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스키병. 현대적인 디자인 얘기 많이 하는데 정작 보면 좀 촌스러운 경우가 많아요. ‘위스키는 올드하고 클래식해야 멋있지’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이 옥토모어 병을 보고 있으면 ‘참 진짜 잘 만들었다, 이쁘다’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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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예쁘면 함정 아닌가요’라는 생각과 다르게 이 옥토모어는요. 디자인은 현대적인 반면 위스키를 만드는 방식은 굉장히 전통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피트가 가장 강한 위스키라는 것만 빼면 정말 흠잡을 거 없이 맛있는 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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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도수가 높기 때문에 처음에 오픈했을 때는 끝에서 좀 튀거나 스파이시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하지만 그걸 충분히 감안하고 먹을 만한 시트러스함이나 고소함, 다양한 맛있는 맛들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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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위스키는 위험하고 싫다고 하시던 분들도 어느새인가 ‘피트가 너무 좋아졌어요’라고 말할 만큼, 마치 복어요리에 독이 있는 걸 알면서도 복어요리를 찾는 것처럼 그만큼 굉장히 매력적인 술이니까 한 번쯤 꼭 드셔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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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용으로 사셨다고 들었는데. 제가 따서 죄송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 구독, 댓글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위스키 정보를 매일매일 업로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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