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별이당의 JMT 초코찹쌀떡 집에서 만들어 먹기

안녕하세요. 조지미 여러분, 채피입니다. 오늘은 별이당에서 나온 떡을 직접 따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같이 시작해볼까요?

[재료]

찹쌀가루 150g(종이컵 4분의3컵)

초코파우더(혹은 흑임자) 5g(밥숟가락 소복히 1숟갈)

설탕 50g(밥숟가락 살짝 소복히 5숟갈)

뜨거운물 150ml(종이컵 6분의5컵)

토핑재료 자유

이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별이당의 퓨전떡입니다. 오쟁이뽕떡, 앙치즈볼떡, 단호박임자, 그리고 치트키, 쫀득찹쌀초코볼까지 해썹(HACCP) 인증 공장에서 만들어서 위생도 엄청 꼼꼼하고 까다로운 위생관리로 유명한 NS 홈쇼핑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역시 별이당! 최고!

먼저 따라 만들기 전에 맛을 한 번 씩 봐 볼까요? 이건 앙치즈볼떡인데요. 한 입 냠냠! 와우! 안에 치즈 앙금이 들어가서 진짜 맛있어요. 요즘 트렌드에 맞아서 유행 쌉 가능한 맛!

다음은 오쟁이뽕떡, 콩고물이 엄청 묻어 있네요. 냠냠굿! 안에 팥앙금이 들어가서 건강에도 좋고, 어르신들이 좋아할 것 같은 맛. 그런데 제 입맛에도 진짜 딱이에요. 저 나이 들었나 봐요.

다음은 단호박임자, 무려 찹쌀 함유량이 83%라고 합니다. 고소하고 엄청나게 맛있어요. 이 세 떡 모두 맵쌀 없이 국내산 찹쌀로만 만들었고, 타피오카 전분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다고 합니다. 와우~ 역시 별이당!

저는 오늘 이 나머지 하나인 쫀득찹쌀초코볼을 따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저 패키지를 열어보면, 한 이렇게 개별 포장으로 들어 있어요. 하나씩 꺼내 먹기 좋을 것 같고요. 한 번 쓱~ 열어 볼까요? 와우~ 이거 페레로 로쉐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떡이 아니라 그냥 초콜릿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만들기 위한 연구를 하기 위해 반을 한번 갈라 보겠습니다. 초코떡과 땅콩 그리고 초콜릿 코팅까지. 좋아! 만들어보자! 얼른 나가서 찹쌀가루를 사 왔습니다. 깜찍한 캐릭터가 저의 승부욕을 자극시키는군요. 큰 볼에 찹쌀가루를  탈탈탈 담아주고, 설탕, 초코파우더가 골고루 섞이게 섞어줍니다.

이제 여기에 뜨거운 물을 부어가며 섞어줍니다. 한 번에 부었다가 망할까 봐 조금씩 넣어서 섞었습니다. 꾸덕꾸덕하네요. 뭔가 점점 진한 초코의 향기가 나는 듯한 느낌. 계속 섞다 보니 찰기도 나는 것 같네요. 가루가 안 보일 때까지 섞어줍니다. 그럼 이렇게 찰기 있는 반죽이 완성되었습니다. 좋아요. 전자레인지 한번 익히러 가겠습니다.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돌려왔어요. 너무 뜨거워서 옷으로 잡고서 섞으면 안 되겠어요. 행주로 잡고 섞어줍니다. 전자레인지로는 위에만 익고, 밑에는 안 익어서 잘 섞어줘야 해요. 그런데 섞기 진짜 힘드네요. 세상에 쉬운 게 어디 있겠냐만은 그래도 힘든 건 어쩔 수 없죠. 적당히 다 섞였으면 30초만 더 돌려줍니다.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다 익은 것 같은데, 아직 조금 부족한 느낌이군요. 그럼 한 번 더 돌리고요. 이제 완전 찰기가 있는 떡 느낌이에요. 다 익은 줄 어떻게 아냐고요? 저도 몰라요. 감으로 하는 거죠. 이제 힘들게 치대줍니다. 종이호일을 깐 도마에 반죽을 열심히 올려주고요. (내가 거대한 응가 괴물을 만들어 버렸어!!!) 비닐장갑을 끼고 잘 치대줍니다. 빵 반죽 하듯이 잠깐 치대주세요.

적당히 된 것 같으면 조금씩 떼어서 동그랗게 말아 줍니다. 손에 자꾸 붙어서 그냥 장갑 벗고 하겠습니다. 제 손 깨끗해요. 동글동글동글 손으로 돌리면 짜자잔~! 남은 반죽 싹싹 긁어서 동그랗게 만들어줍니다. 마르지 않게 잘 감싸준 뒤 구석에서 잠깐 식혀 줍니다. 잘 자고 와~!

쫀득찹쌀초코 볼에는 땅콩이 들어가 있습니다. 저는 아몬드를 넣을 거랍니다. 아몬드 한 줌을 칼로 잘라줍니다. (뼈도 못 추리게 만들겠어!!) 겉에 코팅 할 초콜릿도 같이 잘게 잘라줍니다. 그런데 저 칼질 조금 늘었나 봐요. 하나도 안 튀고 잘 자르네요. 역시 인간은 발전하는 동물이라더니… 훗!

자른 초콜릿을 조금 깊은 그릇에 싹싹 모아 넣고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려줍니다. 가지고 와서 쓱쓱 섞어준 다음 완벽히 녹을 때까지 돌려줍니다. 좋았어! 이 정도면 충분히 됐어. 여기에 잘게 자른 아몬드를 약간 넣고 섞어 주면 준비 끝! 꼬챙이 같은 걸 이용해서 떡 반죽을 초콜릿에 넣어서 굴려 줍니다. 골고루 초코가 잘 묻게 하고, 다 묻혔으면 종이호일에 빼두고 초코가 다 떨어 질 때까지 반복해 줍니다. (아기 진흙 괴물들 아닙니다. )

이제 이걸 냉장고에 넣어서 초코가 완전히 굳을 때까지 굳혀줍니다. 한 시간 후, 생각보다 괜찮게 나왔는데요, 나만 괜찮아? 지금 나만 잘 된 것 같은 거야? 한번 비교해 볼 수 있게 쫀득찹쌀초코볼을 옆에  놓으면… 음 나만 괜찮아 보였던 거구나… 그렇구나….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더 맛있을 수도 있잖아요? 안 그래요? 한 번 냠냠! 음~~~

음! 맛있어요! 단면도 나쁘지 않고, 오~ 괜찮은 것 같은데요? 이거 내가 이긴 거 아니야? 그럼 이제 쫀득찹쌀초코볼을 한번 냠냠. 아, 다르네요! 달라요!  역시, 여러분, 사 드세요! 진짜 맛있어요! 진짜 어린이집이나 아이들 간식으로 최고일 것 같은 그런 비주얼과 맛입니다. 가격과 노동력 비교. 여러분, 사 먹읍시다!!! 그럼 안녕, 다음에 봐요.


YouText의 콘텐츠는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유텍스트 YouText 글로 읽는 동영상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