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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공모주 달력- 리츠, 스팩주, 기업 공모주 일정 정리

안녕하세요. 집에서 돈 버는 방법 집돈버 구쯔입니다. 이번 달 모아데이타까지 청약을 하면 2월 일정이 모두 끝나는데요. 그래서 오늘 3월 공모주 일정을 같이 정리해보고, 기대되는 공모주가 몇 개나 있을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먼저, 3월 공모주 달력을 잠깐 보겠습니다.

2월보다 개수가 좀 줄어든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주차별로 꾸준히 이렇게 청약 일정이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아직 2월말이라서 추가 공모주가 또 나올 수 있습니다. 오늘자 기준으로 정리를 해봤고요. 그래서 3월에는 기업 공모주 6개, 스팩주 3개, 리츠가 1개 있고요. 총 10개의 공모주 일정이 있습니다. 상세 일정은 주차별로 다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3월 1~2주차인데요. 코람코더원리츠, 대명에너지, 유일로보틱스 이렇게 3개가 있습니다. 유일로보틱스는 2주차 단독 청약인데, 1주차에는 이 두 종목이 일정이 겹쳤어요.

그래서 자금이 한정적인 분들은 분산해서 청약을 할지, 아니면 한 쪽으로 집중할지 잘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 3개 공모주 상세 내용 보겠습니다. 먼저, 리츠는 상장일 매도 수익을 기대하기보다는 안정적인 배당을 원하는 분들에게 맞고요.  코람더원리츠는 모집 규모가 거의 1천억이 되기 때문에 규모가 크고요. 연 6%대 배당을 해주는데, 특히 분기 배당이 지급되기 때문에 꽤 괜찮은 조건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리고 투자 대상도 여의도에 있는 하나금융투자 빌딩이거든요. 그래서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대명에너지인데요. 신재생에너지, 풍력이나 태양광 같은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모집 규모는 1,300억 대로 중형급 이상이고요. 아쉬운 것은 구주 매출이 38%가 있습니다. 그래도 유통 물량이 25%로 적고요. 특히 기존 주주가 없습니다. 민간 풍력 사업 1위 업체이기 때문에 좀 기대가 크고요. 2년 연속 영업이익 400억을 달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유일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 자동화 시스템 관련된 산업에 있고요. 시총 규모가 789억으로 매우 소형 종목입니다. 그리고 유통 가능 물량은 27.4%로 좋고요. 매출이나 영업이익도 매년 성장세에 있습니다. 그래서 1~2주차 공모주들을 보면, 모두 다 괜찮은 조건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럼 3주차도 일정 보겠습니다. 3주차는 기업 공모주 공구우먼, 세아메카닉스 이렇게 두 개가 있는데요. 하필 또 이들 두 개가 일정이 겹쳤습니다. 그래도 세아메카닉스 수요예측 결과가 공구우먼 청약 1일 차에 나오기 때문에, 둘 중 수요 예측 결과가 더 잘 나온 곳에 비례로 들어가면 될 것 같습니다. 먼저, 공구우먼은 플러스 사이즈 여성 쇼핑몰인데요. 사이즈가 큰 여성 옷들을 주로 판매하는 쇼핑몰이라고 합니다. 모집 규모는 434억, 세아메카닉스보다 비교적 많고요.

그리고 유통 가능 물량은 35.6%, 보통 수준이긴 하지만, 기존 주주가 거의 없고요. 공모로만 35%를 모집을 해요. 기존 주주가 없는 건 좋을 수는 있는데, 이렇게 공모로만 많이 모집을 하기 때문에 이건 조금 부담스럽게 생각이 됩니다. 또 패션업 IPO 사례를 보면, 최근에는 없었는데, 1~2년 전만 해도 몇 군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두 사례가 공모가 밴드보다 떨어지거나, 경쟁률이 100:1을 넘지 못했던 사례가 많기 때문에 조금 유의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아메카닉스 공모주를 보면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공법을 사용해서 TV나 자동차, 2차 전지에 들어가는 부품을 생산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사업 성장성이 우수하고요. 공모가 밴드는 3,500원~4,000원 주당 가격이 매우 적은 공모주입니다. 구주 매출이 33%가 있다는 것 역시 조금 아쉽게 느껴지고요. 반대로 유통 가능 물량은 28.7%, 괜찮은 편이고 주요 거래처는 LG전자, LG엔솔, 현대차 등 이렇게 대형 기업들과 거래를 하다 보니까 안정적인 매출 확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두 공모주를 비교했을 때, 저는 공구우먼보다 세아메카닉스가 더 유리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마지막 4~5주차 일정인데요. 기업 공모주 2개, 스팩주 3개가 있습니다. 그런데 4주~5주차 4개 공모주가 일정이 이렇게 겹치다 보니까 조금 아쉽게 느껴지고요. 아까 3주차처럼 기업 공모주 보로노이의 청약 1일차 때, 지투파워의 수요 예측 결과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이 두 개도 수요 예측 결과를 잘 비교해서, 비례 청약을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공모주 별로 상세 내용을 보면, 우선 스팩주는 공모주로 했을 때, 손실 가능성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저는 최소 균등은 참여하고 있고, 두 개 기업 공모주 위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보로노이는 표적치료제 신약 개발을 하고 있는 바이오 업체입니다.

특징적인 건 모집 규모가 1,300억, 역시 중형급 이상의 공모주고요. 유통 가능 물량이 35%로 보통이지만, 최근에 이 바이오 공모주의 사례들이 좀 별로 안 좋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모집 규모가 크다는 것은 오히려 조금 더 단점으로 보여지는 공모주일 것 같고요. 그리고 지투파워는 산업용 전기 기기 뿐만 아니라, 태양광 발전 ESS 저장시스템을 생산하고 있어요. 역시 신재생에너지 관련된 공모주라고 볼 수 있고, 또 시가 총액은 605억으로 매우 소형 공모주입니다. 특이사항을 보면, 구주 매출이 역시 16.7%가 있어요. 역시 아쉬운 부분이고요.

그런데 유통 가능 물량은 27%로 그래도 비교적 꽤 낮습니다. 하지만 상장 후에도 전문 투자자의 지분이 30% 이상 되기 때문에, 역시 상장 후에 오버행 이슈가 있는 공모주로 보이고요. 그래서 보로노이와 비교했을 때, 확실히 지투파워가 업종 성장성이 우수해 보이고요. 또 유통 물량이 낮다는 점이 있기 때문에 더 괜찮아 보입니다. 나머지 스팩주들은 이 자료 내용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러면 3월 공모주를 하나씩 알아봤으니까 S부터 C까지 제가 생각하는 등급을 매겨보도록 하겠습니다.

판단 기준은 업종 성장성과 유통 물량 모집 규모가 클수록 좋다고 생각했고요. 최소 두 개 이상 좋을 경우 A등급 이상의 평가를 했습니다. 스팩주들은 최소 균등을 하기 때문에 모두 B등급을 표시했고요. 먼저 가장 좋은 S로 평가한 공모주는 유일로보틱스인데요. 로봇과 자동화 산업이기 때문에 성장성이 크고요. 유통 물량도 좋고, 그외에 딱히 단점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A등급은 1~2주 차에 코람코더원리츠, 대명에너지가 있고요. 3주 차에 세안메카닉스, 4~5주차 지투파워 이렇게 4곳입니다.

그외 공구우먼, 보로노이는 사업 성장성도 애매하고, 그외 장점으로 뽑을 만한 조건들이 보이지 않아서 저는 우선 청약은 패스할 생각입니다. 물론 이 모든 평가는 수요 예측 결과가 나오기 전이기 때문에, 추후의 청약 여부는 충분히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증권사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는데요. 3월에 총 10개 공모주가 청약이 있는데 이 중 한투가 4개로 가장 많고, 미래에셋도 3개나 주관합니다. 그리고 특히 한투는 단독 청약이 1개, 대표 주관사가 3개가 되기 때문에 3월에 가장 필수적인 증권사라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공모주 질적인 측면에서 비교해 보면, 미래에셋은 딱히 기대되는 공모주가 안 보여요.

그래서 모든 증권사를 다 갖고 있다면 상관없지만, 이번에 한 개나 두 개까지만 개설할 수 있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한국투자는 꼭 필요하고요. 그외 한투가 주관하지 않는 코람코더원리츠나 세아메카닉스 둘 중에 더 괜찮다고 생각하는 주관사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또 은행 제휴 계좌로 20일 제한 없이 개설 가능한 주관사들이 있죠. 그래서 웬만하면 최대한 많이 개설해 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이렇게 3월 공모주 일정 전체 정리해봤고요. 각 공모주별로 세부적인 분석 영상도 하나씩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내용도 괜찮았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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