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밥심이예요. 여러분은 간장게장이랑 양념게장 중에 뭐가 더 좋아요? 아, 갑자기 이 질문은 왜 하냐구요? 사실 제가 얼마 전 간장게장을 사먹었거든요. 그 덕에 잠깐 집 나간 입맛을 되찾았답니다. 달달하고 짭쪼롬하게 간이 밴 게살을 쪼로록 빨아 먹고, 등딱지에 밥을 슥슥 비비다 보면 어느새 밥 두 공기는 뚝딱 하는거 있죠. 그렇게 게는 다 해치웠는데 간장은 엄청 남았어요. 여러분은 이 간장 버리시나요? 아니면 요리에 사용하시나요? 저는 버리기가 너무 아까워서 두고두고 여러 요리에 활용했는데 아주 찰떡이더라구요 그럼 저에 게장 간장 활용법 함께 보실까요?
간장게장의 간장은 정말 만능이라고 할 수 있어요. 게장을 담글 때 맛있는 간장을 내기 위해 여러 재료가 들어갔기 때문이에요. 특히 게장을 담갔던 간장은 유기산 아미노산 타우린 성분이 우러나 영양 성분까지 뛰어나다고 해요. 이 간장은 막간장을 활용할 때나, 조림을 만들 때 혹은 장아찌를 담글 때 유용하답니다 아 여기서 잠깐 간장 게장 얘기를 해보자면 간장 게장을 보관하실 때는 사자마자 간장과 게를 따로 보관 하시는 게 좋아요 간장과 게 모두 단백질이기 때문에 간장 속에 게를 담가두면, 게의 속살이 간장이 녹고 간이 너무 배서 짜질 수 있답니다
자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게장에 남은 간장을 요리해 다시 활용하시려면 두 가지를 기억하세요. 첫번 째 체에 거르기, 두번째 끓이기. 간장을 끓일 때는 펄펄 끄는 순간에서 1분 정도 더 끓여주시면 되는데요. 이때 생기는 거품은 불순물이기 때문에 걷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남은 간장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간장을 소독해서 더 오래 보관할 수 있게 해줘요. 이렇게만 해도 맛있고, 활용도 높은 맞는 간장이지만, 몇가지를 더 추가하면 간장 맛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 줄 수 있어요. 바로 양파, 고추, 사과, 마늘인데요. 이들을 추가한 간장은 더 깊고 새콤달콤한 맛을 낸답니다. 간장을 끓이고 다시 한 번 체에 걸러 주셔도 돼요
간장 활용 음식 첫번째는 바로 김장아찌에요 김밥김, 간장, 파, 마늘, 고춧가루 참기름만 있으면 된답니다. 우선 김밥김을 취향에 따라 잘라서, 밀폐용기에 담아 주세요. 간장게장의 간장에는 송송 썬 파 ,다진마늘, 고춧가루 조금, 참기름 한 방울을 추가해주세요. 이걸 김밥김에 부어주면 완성. 이거랑 계란 후라이랑 먹으면 밥 한공기 뚝딱이예요.
두번째 음식은 계란장이에요. 저는 먼저 계란을 반숙으로 삶아줬어요 계 계란을 삶기 전, 미리 실온에 20~30분 꺼내 냉기를 빼주시고 물에는 소금과 식초를 넣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껍질도 잘 벗겨지고, 계란이 끓을 때 잘 터지지 않아요. 물이 팔팔 끓을때 국자를 이용해서 계란을 조심스럽게 넣고 7분 정도 삶아 주시면 돼요. 계란을 삶을때 국자로 살살 돌려주면 계란 노른자가 중앙에 올 수 있답니다. 계란을 다 삶아다면, 간장에 넣고 냉장고에 6~8시간 숙성해 주세요 혹시 노른자장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그런분들은 간장에 홍고추 2개와 청양고추 3개를 총총 썰어 넣고, 깨랑 참기름 두 스푼을 넣어주세요 달래는 추가해 주시면 더 맛있어요. 그 다음 계란 노른자를 풀어 주시면 됩니다
이 간장으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은 너무나도 많아서 다 소개해드리지 못하는게 아쉬워요. 그냥 음식을 만들지 않고 김을 찍어 먹을 때나, 고기 찍어먹는 간장으로 쓰셔도 되구요 밥이나 국수에 넣고 비빌 때 사용하셔도 맛있어요. 그럼 오늘의 꿀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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