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집에서 돈 버는 방법, 집돈버 구쯔입니다. 6월 7일 범한퓨얼셀 수요예측 결과가 나왔는데요. 결과 같이 확인해 보고 6월 2주 차에 실권주도 있어서 어디에 비례를 하는 게 유리할지 최종 비교까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먼저 일정을 보면 7일과 8일이 가장 중요한데요. 7일은 에코캡 청약 1일 차이면서 범한퓨얼셀 수요 결과가 나왔죠. 그리고 8일은 에코캡 청약 마감이라서 증거금이 들어오는 걸 보면서 청약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플라이소프트가 하나 더 있긴 한데 코넥스 주가 자체가 너무 안 좋아서 사실상 기대를 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그럼 범한퓨얼셀 수요예측 결과부터 보겠습니다. 기관 참여는 총 992건, 그래서 경쟁률은 751:1이 나왔습니다. 이런 경쟁률은 좀 오랜만에 본 것 같은데요. 수요예측 결과를 보면 보통 양극화 현상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 중간 정도 자리하는 경쟁률 수치가 나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모가 신청 내역을 보면 4만 원 초과 건이 35%, 4만 원, 공모가 상단이죠, 55% 정도 나와서 상단 이상이 거의 90% 수치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공모가도 상단 4만 원으로 확정이 됐는데 기관 경쟁률이 조금 아쉬웠던 만큼 공모가를 조금 낮춰서 잡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더 있고요. 그리고 확약 비율을 보면 총 10.8%가 나왔고, 그중에서 3개월 확약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럼 수요 예측 결과를 기존 공모주들과 비교해볼게요.
먼저 경쟁률 751:1이 나왔다고 말씀드렸는데, 최근 공모주들을 봤을 때 이 750대랑 비슷한 숫자가 나온 곳들이 거의 없어요. 최근엔 그냥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작년에 엠로 공모주가 686:1이 나왔거든요. 그나마 이곳과 비슷한 것 같고요. 확약 비율은 10.8%, 이전 공모주들과 비교하면 거의 평균 정도 수준이라고 볼 수 있고요. 유사한 수치가 나왔던 공모주를 보면 풍원정밀이 11%, 지투파워가 11.2%가 나와서 비슷했고요. 결과적으로는 확약은 평균 정도지만 경쟁률 면에서 조금 아쉬운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와 유사한 공모주 사례들과 비교해 볼 건데요. 앞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유사한 공모주 찾기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그래서 애매한 경쟁률이라는 기준을 조금 더 확대해서 경쟁률 500~1,200:1 사이의 공모주를 추려 봤고요. 그중에서 시총 1조 미만 그리고 21년 7월 이후에 상장한 공모주 들과 비교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총 5곳이 나오고요.
이들의 시총을 비교해 보면 범한이 한 1,000억 정도 더 많기 때문에 상장일 주가가 크게 상승하기는 조금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유통 물량은 10% 정도 더 낮기 때문에 좋고요. 기관 경쟁률은 이들 평균보다 200 정도 더 낮고, 반면에 확약 비율은 2배 정도 좋습니다. 상장일 수익률을 보면 시초가 평균이 36%, 최고가 63%까지 나오고요. 종가는 시초가보다도 떨어지게 마감을 했었죠.
그래서 저는 이들 평균 정도는 수익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을 했고요. 시초가와 최고가 사이 매도하는 기준으로 목표 수익률 50%, 그러면 주가는 6만 원이 되겠습니다. 그럼 이제 중요한 게 또 남았죠. 청약일이 겹치는 에코캡 실권주와 비교했을 때 비례 자금을 어디에 하는 게 유리할지 제 나름대로 고민을 좀 해봤어요. 가장 중요한 것 역시 배정을 얼마나 많이 받을 수 있을지, 이게 포인트라고 생각했고요.
수요예측 결과가 좋았던 그 공모주들 평균 증거금을 보니까 10조 정도가 나와요. 범한의 경쟁률이 이들의 절반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대략 증거금은 최대 5조 원으로 잡았어요. 그리고 에코캡은 일진디스플 실권주 때 3조 정도 들어왔거든요. 역시 증거금은 최대 3조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기준으로 총 3가지 시나리오가 나올 수 있는데, 범한이 5조 일 때 에코캡은 비교적 낮게 들어와서 1조 원, 반대로 에코캡이 최대로 들어오면 범한퓨얼셀이 또 낮게 들어온다고 가정했고요. 그 중간에 4조 원과 2조 원 이렇게 총 3가지 시나리오를 잡았습니다.
그러면 첫 번째 케이스 5조, 1조가 들어올 경우, 1억 청약 시 범한은 5.3주를 받을 수 있고요. 에코캡은 31.3주를 받게 됩니다. 나머지 케이스들도 이렇게 증거금에 따라서 받을 수 있는 배정수를 계산을 해봤고요. 그리고 청약 증거금에 따라서 배정 금액이 이렇게 나올 수 있는데, 목표 수익률은 아까 범한퓨얼셀 때 잡은 50%, 동일하게 적용했습니다. 그러면 1번 케이스일 경우에는 에코캡이 수익이 조금 더 높아지게 되고요. 나머지 2번과 3번 케이스를 비교해 봤을 때 범한의 수익금이 훨씬 높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내일 에코캡 2일 차 증거금이 들어오는 걸 보고 1조가 넘게 될 경우에는 저는 범한퓨얼셀로 비례를 청약할 생각이고요. 만약 1조가 안 넘으면 에코캡에 청약을 하면 되겠죠. 물론 제가 계산한 증거금 비중대로 들어오지 않을 가능성이 더 크고요. 목표 수익률도 크게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더 비중을 두고 청약하는 게 좋을지 여러분들께 오늘 쉽게 설명드리려고 해봤고요. 최종 의사결정은 꼭 본인이 하셔야지 나중에 후회가 없다는 점 꼭 기억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8일 에코캡 청약은 4시까지 진행을 하거든요. 그래서 한 3시까지 들어오는 증거금 보시고, 어디에 청약할지 최종 결정해주시는 거 꼭 잊지 마시고 청약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번 내용은 여기까지고요. 8일 청약 마감 영상도 올려드릴 거니까 그 영상도 꼭 참고해 주시길 바랄게요. 오늘도 괜찮았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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