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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앞둔 패션업종 공모주 공구우먼에 대한 분석과 예측

공구우먼의 매출을 보면, 매년 성장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IPO 자금을 통해서 해외 진출 준비와 남성복 브랜드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패션 IPO의 사례를 보면, 2020년 두 곳, 2019년에 한 곳이 있었는데 이들의 수요 예측 결과와 상장률 수익률을 같이 비교해보도록 할게요. 안녕하세요. 집에서 돈 버는 방법 집돈버 구쯔입니다.

오늘은 여성 빅사이즈 쇼핑몰 공구우먼 공모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온라인 쇼핑몰로는 IPO가 처음이라고 하는데, 청약해도 좋을지 오늘 같이 점검해보도록 할게요.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먼저, 일정부터 체크해보겠습니다. 수요예측은 3월 11일 금요일에 결과가 나오고요. 청약은 그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 동안 진행합니다. 이 때 세아메카닉스도 화요일부터 청약이라서 일정이 하루 겹치게 됐고요. 공구우먼 환불은 3월 17일 목요일이기 때문에, 이 환불금으로는 세아메카닉스 청약에 참여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두 공모주 잘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 공모주 상세 내용을 보겠습니다. 공구우먼은 플러스 사이즈 여성 쇼핑몰인데요. 여기서 공구는 숫자 0부터 9까지를 의미하는데 원하는 옷을 체형이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공모 주식 수는 총 140만 주 그 중 25%를 일반 청약자에게 배정하고요. 모집금액은 최대 443억, 그래서 시총은 1,227억이 예상이 되고요. 주관사는 미래에셋 증권이고, 공모가 밴드는 2 6,000 원부터 31,000 원 사이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

유통 가능 물량은 35.6%로, 약간 높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 청약한도 확인해보겠습니다. 이번 청약에 최소 청약 주수는 10주, 증거금 155,000원이 필요하고요. 최고 청약 한도는 온라인으로 참여할 경우, 최대 35,000주, 증거금은 5억 4,250만원 매우 넉넉해요. 청약 수수료는 2,000원이 있고요. 또 비대면 계좌 개설 고객은 청약 당일에도 개설 후 참여 가능하다는 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이번 청약의 핵심 포인트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먼저. 기업 소개 간략하게 할 텐데요.

공구우먼은 2006년 설립이 됐고, 1세대 인터넷 쇼핑몰을 대표하는 곳 중 하나라고 합니다. 국내 온라인 시장에서 플러스 사이즈 여성복을 처음으로 판매해서 인지도를 쌓아왔고요. 공식 온라인몰 공구우먼닷컴 회원 수는 약 44만명, 이 중 활성화 고객은 24만명 정도 되기 때문에 50%가 넘어요. 그리고 구매한 고객 중 재구매 비율이 61.2%가 되기 때문에 고객 충성도도 매우 높은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매출을 보면, 90% 이상이 플러스 사이즈 여성 의류에서 나오고 있는데요. 매출도 매년 성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번 IPO를 통해서 미국, 일본 등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고요. 남성복 브랜드도 추가 론칭할 계획이라서 향후 매출 전망은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그 다음 유통 물량인데요. 전체의 35.4%, 평균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고요. 특히 기존 주주가 0.3% 밖에 안 되기 때문에 이 점은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수요 예측 결과가 잘 나온다면, 기관의 확약 비율로 인해서 유통 물량이 크게 감소할 여지는 있을 것 같고요. 반대로 수요 예측 결과가 저조하다면, 유통 물량은 여기서 크게 차이가 없을 것 같아요.

세 번째로, 공모가 적정성 보겠습니다. 공구우먼은 공모가 선정을 위해서 유사 기업 4곳을 선정을 했는데요. 이들 모두 패션 관련 기업들이기는 한데, 타겟층이 공구우먼과는 다릅니다. 해외 기업 두 개는 규모도 차이가 많이 나고요. 국내 플러스 사이즈 쇼핑몰 운영하는 경쟁사들은 모두 비상장사들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울 것 같고요. 이들의 평균 PER 20.6배를 적용해줬습니다. 패션 업종 PER 치고는 꽤 높은 편이죠. 또 앞서 얘기했던 것처럼 해외 기업 두 개는 시총이 3조~4조 정도 되고, 매출도 1조 이상입니다.

그리고 일본 기업 시마무라 같은 경우는 매출이 6조 정도 돼요. 차이가 큽니다. 신성통상도 매출이나 시총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이들을 비교 기업으로 선정했다는 것 자체가 무리가 좀 있어 보이긴 해요. 그래서 이렇게 나온 주당 평가액에 할인율을 적용했는데, 상단 할인율이 19.63% 밖에 안 됩니다. 2021년 코스닥 상장 기업 상단 할인율이 23.61%입니다. 이것과 비교하면 역시 높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공모가는 좀 높다라는 느낌이 들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패션 IPO들의 사례를 보겠습니다. 패션 관련 공모주는 작년에는 없었던 것 같고요.

2020년에는 2개, 2019년에 1개 이렇게 총 3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수요 예측 결과를 보면 모두 100대 1을 넘기지 못할 정도로 처참한 결과였고요. 그러다 보니, 공모가도 밴드 하단 근처나 밴드보다 미만으로 확정이 됐어요. 그 중에서 공모가를 많이 낮춘 까스텔바작이 유일하게 공모가보다 많이 상승한 수익률이 나왔고요. 나머지 두 곳은 시초가가 모두 마이너스였고, 최고가도 5%를 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패션 IPO 쪽 사례를 보면, 수요 결과부터 좋지 못하다 보니 상장일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 말씀드린 내용 장점과 단점 요약해 보겠습니다. 먼저 장점은 매년 매출 실적이 증가 추세에 있다는 점, 그리고 재구매율이 높기 때문에 사업의 안정성이 있다고는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유통 가능 물량 중 기존 주주가 0.3% 밖에 안 되고, 투자조합도 30개월 보호예수가 걸려 있기 때문에 이런 점들은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통 가능 물량 중 공모 주주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수요 예측 결과가 저조했을 때, 매도 물량이 크게 나올 수 있다는 점이 있고요. 또 유사 기업을 선정을 했는데, 시가 총액이나 매출 규모 차이가 매우 큰 기업들이었어요.

또 공모가 할인율이 평균보다 낮기 때문에 공모가는 과대평가됐다고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기존 패션 IPO 사례를 봤는데요. 기관 경쟁률 모두 100대 1 미만으로, 매우 안 좋은 결과들이 나왔기 때문에 공구우먼의 수요 예측 결과도 좀 기대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고요. 이번 주 중에 청약이 겹치는 세아메카닉스 영상도 올려드릴 거거든요. 잘 비교해서 결정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괜찮았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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