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전기차가 출시를 앞두고 포착되었습니다.
외부 디자인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바로 한 줄의 DRL 디자인입니다. 양쪽 끝까지 한 줄의 DRL이 연결되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측면부의 경우 완전히 노출이 되어 있는데 이건 디자인에 변화가 없다는 것이죠.
그런데 실내에서는 놀랄만한 점이 있는데 완전히 하나로 연결된 통합형 디스플레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티어링 휠 중앙에는 쌍용의 날개 로고를 볼 수 있는데, 어쩌면 변경을 예고한 것인지 이건 지켜보면 알겠죠.
후면부 디자인은 범퍼나 트렁크의 일부 디자인 요소를 제외한다면 테일램프의 디자인은 거의 동일하게 유지되는 것 같고요.
전기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인 배터리의 모습도 새롭게 포착되었습니다. 양산차에서 거의 동일하게 적용될 것 같은데 자세히 보니 기존 국내에서 포착된 것보다 한층 더 다듬어 졌네요.
마지막으로 전기차의 핵심인 배터리는 BYD와 협업을 통해서 탑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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