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허준 박용환 원장입니다. 콜라겐을 드시는 분들 상당히 많은데요. 피부를 위해서, 혹은 관절을 위해서 이렇게 드시는 분들이 계시죠. 그런데 이 콜라겐을 먹는다고 해서 내 몸에서 내가 바라고 있던 피부나 관절로 가게 될까요? 콜라겐의 진실에 대해서 알아보고, 어떻게 하면 내 몸속에 진짜로 필요한, 피부와 관절에 필요한 콜라겐이 생성되게 할 수 있을까? 그것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정보가 좋으시다면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해 주시고요. 필요한 분들께 공유도 해 주세요.
콜라겐은 단백질의 일종이에요. 삼중나선으로 이어진 아미노산들이 결합되어서 생기는 단백질인데요. 자연계에는 총 28가지의 콜라겐이 있다고 하는데, 인체 내에서는 5가지 종류의 콜라겐이 쓰입니다. 그중에서 1번, 3번 성분 타입은 피부에, 2번 타입은 관절에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죠. 이런 콜라겐은 몸에서는 형체를 잡는 모든 곳에 다 쓰입니다. 어느 곳에 형체가 필요한가요?
피부에 만약에 콜라겐이 없다면 피부가 축 처질 거예요. 그래서 집을 지을 때 흙 가지고만 집을 짓는다면 무너지지 않습니까? 여기에다 볏짚을 넣듯이 피부에도 볏짚 같은, 그런 콜라겐을 넣어서 피부가 처지지 않게 만들어주는 작용을 합니다. 관절도 마찬가지죠. 관절 부분에 콜라겐이 없다면 관절들이 형체를 잡지 못해서 무너지게 될 거예요. 그리고 염증들도 훨씬 더 많이 생기고요. 그 외에 모발이라든지, 손, 발톱 그리고 혈관도 혈관 벽 자체에 콜라겐이 있어서 그렇게 고무호스처럼 탄력을 유지할 수 있는 거고요. 잇몸 같은 경우에도 콜라겐이 없으면 잇몸이 주저앉을 겁니다.
이렇게 몸에서 형체를 유지하는 모든 곳에 콜라겐이 필요하니까, 사실 형체를 유지하지 않고는 살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온몸에 콜라겐이 다 작용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콜라겐은 고분자 단백질이라서 먹는다고 해서 소화, 흡수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콜라겐을 먹어서는, 몸에 들어와서는 다른 단백질과 똑같은 작용을 하기 때문에, 사실 고분자의 콜라겐을 먹는다고 해서 내가 바라는 피부나 관절 쪽으로 가게끔 만들어주는 이런 작용은 거의 안 일어난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소화, 흡수가 되지 않아요.
다시 말해서, 콜라겐이 많다고 해서 돼지 껍데기, 족발, 닭발, 혹은 먹는 콜라겐을 먹었을 때 피부가 좋아지게 하려고 먹기에는 조금 부족하다는 거죠. 우리 몸에서 먹는 먹거리들이 몸에서 들어와서 단백질 전의 ‘아미노산’이라는 것으로 되고요. 이 아미노산들이 다시 프로콜라겐으로 만들어진 다음에, 그것이 다시 콜라겐으로 합성되는 이 과정들을 거쳐야 콜라겐으로 되는데요. 우리 몸에서 콜라겐이 실제로 많아지려면 풍부한 양질의 아미노산이 먼저 들어와야 하고요. 이 양질의 아미노산들이 다시 프로콜라겐으로 만들어지는, 이 과정을 잘 되게 만들어주는 것이 몸에서 콜라겐을 생성해내는 아주 중요한 기전이 됩니다.
그래서 첫 번째, 몸에서 콜라겐으로 되는 재료인, 아주 양질의 아미노산을 풍부하게 먹자. 이것이 첫 번째고요. 두 번째는 이 아미노산들을 프로콜라겐으로 만들어주는, 합성되게 만들어주는 영양소들이 있어요. 이 영양소들을 잘 챙겨 먹는 게 두 번째고요. 세 번째는 기껏 만들어놓은 콜라겐이 바깥으로 배출되거나 파괴되거나 해서 없어지잖아요. 이렇게 없어지지 않게 만들어주게 하는 작용을 하는 게 무엇보다도 콜라겐을 보존하는 데도 중요합니다.
첫 번째, 양질의 아미노산을 섭취하기 위해서 저는 콩을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콩 같은 경우에는 생콩이라든지, 적당하게 익히면 몸에서 흡수가 되지 않습니다. 콩은 아주 푹 익히거나 발효를 시켜줘야지 몸에서 비로소 조금 흡수가 되고요. 양질 아미노산, 즉 콩의 좋은 단백질을 몸에 흡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두부를 드시는 거예요. 그래서 평소에 두부를 드시면 좋겠고요. 그다음 뽕잎에도 굉장히 양질의 아미노산이 많습니다. 그래서 뽕잎차를 드시는 것을 제가 많이 권해드리고요.
이런 양질의 아미노산이 많은 약초들을 조사해 봤더니, 황기, 인삼, 오가피, 이건 많이 들어보신 약초들이죠. 그리고 곡식 중에서 율무가 있고요. 율무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좋은 단백질이 많아서 다이어트 식품이라든지, 몸에서 단백질이 필요한 분들께 제가 꼭 권해드리는 곡식 종류 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천궁, 택사 같은 약재들도 있는데, 이런 것들은 구하기가 조금 힘드실 거고요. 많이 들어보신 약재들 중에서 어성초라는 약재가 있는데, 이 약재 또한 단백질, 양질의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포함돼 있다고 연구가 되었습니다.
그다음으로 이것을 주목하라고 하고 싶은데요. 바로 연자육입니다. 연자육은 뭐냐하면 연꽃의 씨앗인데요. 이 연꽃의 씨앗은 한의학에서는 심장의 기운을 다운시켜줘서 자율신경계를 조절하는 약재로 많이 쓰는데, 이렇게 양질의 단백질도 많기 때문에 여러모로 두루 쓰이는 약초가 되겠습니다. 그 외에도 좋은 단백질이 몸에 잘 들어오면 좋기 때문에 해산물들이나 생선, 이런 식으로 좋은 단백질을 많이 섭취해 주시는 것도 일단, 양질의 아미노산을 만드는 재료가 되겠죠.
그리고 나서 이제 아미노산을 프로콜라겐으로 만드는 합성 작용을 해야 하는데, 이때 합성을 도와주게 만드는 것들을 많이 드셔야 비로소 콜라겐이 생성되게 되는 겁니다. 그중에서 가장 넘버원 영양소가 뭐냐면, 바로 비타민C입니다. 비타민C는 아미노산을 합성해서 프로콜라겐을 만들어주는 이런 작용을 하게 되는데요. 콜라겐을 사실 아무리 많이 먹어도 몸속에서 비타민C와 앞으로 말씀드릴 영양소가 없으면 콜라겐으로 합성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속에 있는 아미노산들을 프로콜라겐으로 만들어주려면 이런 영양소가 훨씬 더 중요하고요.
사실 콜라겐은 필수 아미노산들이 아니거든요. 그 말은 무슨 뜻이냐면, 필수라고 해서 좋다는 뜻이 아니라 필수 아미노산들은 바깥에서 꼭 먹어줘야 하는 아미노산이라는 뜻이고요. 콜라겐은 비 필수 아미노산, 즉 내가 먹지 않아도 몸속에서 스스로 합성해 낼 수 있는 아미노산들로 대부분 다 합성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바깥에서 이렇게 다른 단백질을 먹지 않아도, 몸속에서 만들어진 단백질을 가지고도 충분히 합성해서 콜라겐을 만들 수 있으니까 이렇게 비타민C, 그리고 지금부터 말씀드릴 철분, 아연, 망간, 이런 영양소들이 풍부하게 많이 들어오는 것이 콜라겐을 생성해내는 데 훨씬 더 중요한 작용을 하겠습니다.
비타민C가 많은 채소들을 풍부하게 많이 드시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겠고요. 그다음으로 프로콜라겐을 만들어주는 영양소 중에 철분이 있는데요. 약초 중에서는 당귀가 정말 철분이 많고요. 그다음에 지황이라는 약초가 있는데요. 이 지황은 찌고 말리고를 여러 번 반복하게 되면 검게 변하는데, 이렇게 검게 변한 약초를 숙지황이라고 부릅니다. 이 숙지황에 철분이 정말 많아서, 특히 여성분들 빈혈일 때 처방을 굉장히 많이 하게 되죠.
그다음으로 규소라는 영양소를 들 수 있는데요. 규소라고 하면 실리카겔 혹은 유리에 있는 그런 성분으로 아마 들어보셨을 거예요. 자연계의 어떤 풀들에는 규소가 많은 풀들이 많은데요. 예를 들어서 벼 같은 경우에는, 이런 벼가 있을 때 이렇게 손에 베이기도 하잖아요. 그 성분 자체가 규소 성분입니다. 그래서 벼, 대나무, 속새 이런 것들에 규소가 많아서 이런 것들을 많이 먹게 되면 또 콜라겐을 합성해내는 데 좋기 때문에 현미, 즉 벼의 겉껍질을 드시는 것이 그만큼 좋다는 뜻이고요.
속새하고 비슷한 과에 쇠뜨기라는 풀이 있는데, 이 쇠뜨기는 외국에서는 홀스테일이라고 해서, 마치 말의 꼬리처럼 이렇게 생겼거든요. 그래서 홀스테일이라는 별명으로 콜라겐을 합성해 나가는, 피부를 좋아지게 하는 영양제로도 굉장히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연근 속에도 이런 성분이 많기 때문에 연근을 먹으면 피부에 그만큼 좋아지겠죠. 아까 말씀드린 연꽃의 씨라든지 연뿌리도 이렇게 피부에 좋고요. 위에 있는 연꽃이라든지 연잎도 차로 마시면 좋으니까 연 자체는 전체 버릴 게 없이 우리 몸에서 아주 좋은 작용을 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다음으로 식이유황을 제가 엄청 강조를 많이 해 드리고 싶은데요. MSM이라고 부르는 이 식이유황이 몸에 들어오게 되면 콜라겐을 합성해내고 콜라겐과 비슷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몸에서 황이 들어오는 것이 그만큼 굉장히 중요합니다. 음식으로는 파, 마늘, 양파, 부추처럼 황이 많은 성분들이 있고요. 십자화과 식물 중에서 브로콜리, 청경채, 양배추 같은 이런 음식들이 많으니까 평소에 많이 섭취를 해 주시고, 한의학에서 처방할 때도 황 성분이 많은 성분들을 처방해서 간을 좋아지게 한다든지, 해독작용을 하게 하면서 동시에 손, 발톱, 모발 그리고 피부 건강을 위해서도 처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아연 구리, 망간, 글루타치온, 코큐텐, 이렇게 여러 가지 영양소들이 콜라겐을 합성해 내는 작용을 하게 되는데, 영양소들은 미량으로만 몸에 존재해도 되기 때문에 평소에 채식을 풍부하게 드셔주시거나 꼭 하나를 더 추천해 드린다면 견과류를 조금 챙겨 드시면 이런 미량 영양소들이 몸에 잘 보충이 되니까 그렇게 챙겨 드시면 어떨까 추천해 봅니다. 이렇게 영양소들뿐만 아니라 영양소들이 포함돼 있는 여러 약초들이 프로콜라겐을 만들어내는데요.
그중에서 곽향이라는 약초가 있는데, 별명으로는 배초향 혹은 방아풀이라고 알려져 있고요. 외국에서는 코리안 민트, 혹은 아가트리라고도 불리는데, 이 성분은 한의사들은 보통 해독을 하거나 속을 편안하게 하는 데 굉장히 많이 처방하고 있는데요. 이 성분들을 뽑아서 연구를 해 보니까 피부의 콜라겐을 만들어내는 작용이 굉장히 좋더라는 연구 결과가 있고, 그것으로 인해서 피부 쪽에 기능성 인증을 받았더라고요. 그래서 건강기능식품으로도 나오는데요. 아까 말씀드린 그런 약초들도 다 피부에 좋은 작용을 하기 때문에 함께 나중에 기능성 인증을 받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쩐지 한의원에서 미백탕이라는 처방을 하는데, 지금까지 말씀드린 그런 약재들을 다 조합해서 환자분들께 드리고 나면 굉장히 피부가 맑아졌다는 소리를 많이 하시거든요. 이렇게 약초들이 몸속에 들어와서 프로콜라겐을 만들어내는 작용을 잘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콜라겐으로 만들어졌으면 이것이 파괴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잖아요. 이런 작용들을 하는 모든 것들이 항산화제들의 역할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항산화제를 많이 드시는 게 좋은데, 보통 항산화제들이 어디에 많이 들어 있나요? 다 약초들에 굉장히 많잖아요. 그래서 약초를 평소에 많이 드셔주시는 게 좋겠고, 항산화제의 대표적인 성분 중에 하나가 가장 쉽게 구하는 게 바로 비타민 C일 겁니다. 그래서 비타민 C는 콜라겐을 만들어 내는 작용도 하고요. 콜라겐이 배출되고 파괴되지 않도록 만들어주는 두 가지 작용을 하게 되니까 참 싸고 기능도 좋은 영양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닭발이나 돼지껍질 이런 것을 먹고서는 콜라겐이 안 된다고 했는데, 그것은 사실 양이 너무 적고요. 한방 처방에서는 계족산이라는 처방이 있는데, 커다란 솥에다가 반 정도를 닭발을 집어넣고요. 그 위에다가 지금까지 말씀드린 약초라든지, 혹은 관절이 안 좋으신 분들은 우슬, 두충, 이런 약재들을 잔뜩 넣어서 푹 고아서 만들게 되면 관절에 좋은 그런 처방들을 하게 되는데요. 논문들을 보면 콜라겐을 이런 식으로 많이 먹게 되면 관절의 통증이라든지 염증을 줄여주는 작용을 많이 하더라는 연구 결과가 제법 많습니다. 그래서 대량의 콜라겐을 푹 고아서 아미노산화를 만들고, 그 위에 약초를 집어넣어서 콜라겐화를 만들어주는 이런 작용까지 하는 것들은 몸에, 피부도 좋게 하고 관절에도 좋게 하는 처방으로 작용을 할 수 있겠습니다.
무엇보다 몸 안쪽에서는 이런 작용으로 콜라겐을 만들어냈으면, 바깥에서는 보습과 자외선 차단을 꼭 해 주셔야 하고요. 또 흡연, 음주, 스트레스, 이런 것들이 당연히 피부에 안 좋은 건 누구나 다 아실 거고, 아주 주의해야 할 것이 당을 많이 먹게 되면 콜라겐이 파괴가 자꾸 돼요. 그렇기 때문에 당분 섭취를 줄이시는 게 좋겠고요. 충분한 휴식, 잠 잘 자고 나면 피부가 탱탱해지잖아요? 휴식을 통해서 콜라겐을 합성해내고 파괴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자, 콜라겐의 효능부터 콜라겐이 뭔지 그리고 어떤 식품들에 콜라겐이 많고 콜라겐을 만들어내는 데 있어서, 아미노산부터 해서 콜라겐을 만들어내는 합성 과정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드렸고요. 콜라겐이 파괴되지 않도록 만드는 생활 습관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알려드렸습니다. 하랑이 여러분의 피부가 탄력 있고 맑아지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강남허준, 박용환 원장입니다. 탄력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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