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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월세 40만 원 커피전문점에서 월 매출 1억?

휴먼스토리 장사 자영업 음식 카페 떡볶이 봉명동내커피 커피 직원 벤츠 청년 백종원

안녕하세요. 봉명동내커피 대표를 맡고 있는 29살 김지우라고 합니다. 어제 눈 때문에 배달이 잘 안 빠져서 배달도 해주고 재료도 사다 주러 가려고 해요. 저희는 배달 전문 커피숍이에요. 홀도 있긴 한데, 테이크아웃과 거의 배달 위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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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월 매출 9천만 원 정도 나오고 있고요. 겨울에 좀 더 바빠요. 매출 1억을 예상하고 진행 중입니다. 겨울에 춥고 그러다 보니까 고객님들이 집에서 잘 안 나오시고 코로나 여파가 있잖아요. 그래서 매출이 더 많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봉명동내커피 매장이 여러 개 있어요.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고요. 저희 직영점은 한 곳이고, 가맹점은 지금 52곳… 이렇게 해서 총 53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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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 때부터 배운 건 많이 없어요. 아르바이트나 이런 걸 위주로 일했었는데, 군대에서 한 4년이란 시간을 보내고 나오니까 뭘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부사관으로 복무했거든요.

전역해서 중국집 주방보조로 업무를 하게 됐는데, 거기에서 배달 문화를 많이 배웠죠. 그때 지금의 와이프랑 같이 살고 있었는데요. 그때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모르게 와이프한테 커피숍 한번 차려보자고 했더니 와이프도 좋다고 해서 차리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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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저희가 갖고 있던 돈이 1천만 원 남짓이었거든요. 원룸에서 둘이 월세 살고 있었는데, 계획도 없었고 무조건 그냥 하자고 해서 여기저기서 돈을 막 끌어다 썼어요.

대출도 받아서 한 3천만 원을 들여서 일하던 중국집 골목에 커피숍을 차리게 됐고, 그게 지금 본점이에요. 우여곡절로 차렸어요. 진짜 돈통을 살 돈도 없어서 반찬통 같은 거를 갖다 놓고 거기다가 돈을 넣고 그랬었거든요. 그때 제가 25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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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하루 종일 12시간 넘게 매장에 있는데, 장사는 안되니까 너무 지치는 거죠. 당시엔 커피 배달이 흔하진 않았어요. 배달하는 곳은 있긴 있었는데, 창업 초기에 장사가 너무 안되니까 생각하게 됐어요.

중국집에서 6개월 동안 보고 배운 게 배달이니까 짜장면 한 그릇도 배달 가는데, 커피라고 못 할까 싶었던 거죠. 장사가 안돼서 배달을 시작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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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도 배달의민족 같은 플랫폼들이 있었어요. 우리도 거기에다 연락해서 배달 등록을 하고 그냥 하루 종일 하염없이 기다렸어요. 근데 배달이 안 들어오니까 큰일 났다 싶었죠… 그제서야 위기의식이 막 느껴지더라고요.

근데 마감 전에 주문이 딱 1건이 들어왔는데, 기분이 너무 좋은 거예요. 단 1건이었는데… 그때 당시 기분은 이거 되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지금 생각하면 터무니없는데, 그 1건에 자신감을 얻었죠. 다음날은 주문이 2개가 들어오고, 그다음 날은 5개가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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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그때는 중국집에서 일을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이거 정말 본격적으로 한번 해봐야겠다 싶어서 중국집을 그만두고 매장에 가서 배달했죠.

요즘엔 배달료 같은 게 너무 높잖아요. 근데 저는 그때 배달료를 아예 없애고 했었어요. 배달 기사 아예 없이 혼자 배달을 직접 했어요. 배달하기 전에는 매출이 300~400만 원이었다가 배달 시작하고 2달쯤 지나니까 2,000만 원 이렇게 팔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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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커피숍이라는 게 냉동빵이나 음료에만 너무 집중돼 있었어요. 근데 제가 당시에 피자집 사장님하고 친했어요. 그 사장님한테 피자 만드는 법을 배워서 토스트에다가 응용했거든요. 근데 반응이 너무 좋은 거예요.

그렇게 해서 매출이 또 다음 달에는 한 1,000만 원 이상 오르고… 그래서 계속 디저트 쪽으로 많이 고민하고 커피, 디저트까지 같이 하는 커피집으로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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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매출이 한 9천만 원 정도 나와요. 지난달에는 지금 위드 코로나랑 수능이 겹쳐서 그런지 8천만 원을 팔았고요. 근데 그전에는 평균적으로 계속 9천만 원씩 나왔었어요. 이번 달은 월 매출 1억을 예상하고 있고요.

자랑이라면 자랑인데, 커피 배달 업계 쪽에서는 주문이 전국에서 제일 많은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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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저희가 귤 주스를 판매하는데, 귤을 사러 왔어요. 귤을 직접 공판장에서 사고 있는데, 인터넷으로도 시켜도 되지만 와서 사면 싸기도 하고,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으니까 더 좋죠. 여기도 오래 다녔어요. 웬만하면 처음 거래했던 곳에서 계속하는 스타일이라 처음 거래했던 상점에서 계속 거래하고 있어요.

저희가 1리터 보틀 귤 주스를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주스 만들 때 귤이 많이 들어가서 많이 사야 해요. 귤 주스가 많이 나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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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을 27살에 했는데, 일찍 하게 된 이유는 짝을 찾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요. 우선은 저희가 장사를 처음부터 같이 하면서 엄청 힘들었었어요. 초반에 거의 하루도 쉬지 않고 13~14시간씩 일했었어요. 가게를 닫으면 안 된다는 그 마인드가 지금까지도 강한데, 그땐 더 강했거든요.

와이프가 퇴근할 때쯤 되면 힘들다고 울어요. 또 출근할 때 아침에 울고… 저 같았으면 도망쳤을 것 같은데, 그래도 옆에 계속 있어 주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힘들 때가 있잖아요. 그럼 와이프가 옆에서 또 위로도 해주고요. 서로 많이 의지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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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때부터 결혼은 해야겠다는 생각은 계속했는데, 장사를 계속하다 보니까 미뤄지게 되더라고요. 결혼식 하면 가게 하루 빠져야 하고, 신혼여행 가면 그땐 가게 맡아서 해줄 사람들이 없었으니까요. 그런 이유 때문에 조금씩 늦어졌던 건데, 원래 같으면 조금 더 일찍 할 수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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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고객이 배달료 부분에 되게 민감하시고 500원, 1,000원 더 아끼시려고 하는 분들이 되게 많아요. 근데 저는 반대로 생각해서 배달료를 더 싸게 해 줬어요.

그렇게 싸게 할 수 있었던 건 저희 디저트 메뉴 보시면 대부분 냉동 상품을 쓰는 게 아니라 다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기 때문에 마진율이 높기 때문이었고요. 그런 부분을 고객님들한테 배달료를 적게 측정함으로써 돌려드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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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커피를 손님들이 집에서 드시면서 스타벅스 같은 곳처럼 분위기 있게 먹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진짜로 편하고 맛있게, 싸게 먹는 걸 콘셉트로 두었어요. 가성비 있는 배달 커피를 만든 게 노하우죠.

맛은 당연히 기본이에요. 주문 통계치를 보면 평균적으로 재주문율이 50% 이상이에요. 그 말인즉슨 고객님들이 맛은 인정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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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프랜차이즈를 해야겠다는 목표는 없었어요. 너무 힘들고, 와이프도 너무 힘들어하니까 내년에는 와이프가 일 안 할 수 있게 하자는 목표 하나, 그다음에는 배달이 너무 위험하다 보니까 내년에는 배달 안 할 수 있게 하자… 그렇게 하다 보니까 가게가 점점 장사가 잘됐겠죠.

그러고 나서 이제 욕심이 생겼던 거죠. 그리고 가맹 문의도 많이 왔었고요. 정식적으로 한 2년을 저희가 영업하고, 2년 뒤에 지금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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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영업 하시는 분들 다 힘들다고 하잖아요. 저는 솔직히 장사하는 데에 긍정적이에요. 왜냐면 전에 군대 생활을 하거나 다른 직장을 다닐 때 항상 제일 싫었던 게 내가 24시간을 일하고 싶다고 해서 24시간 일을 시켜주지는 않잖아요. 근데 내 가게는 내가 24시간을 하든, 36시간을 하든 내가 한 만큼 벌어갈 수 있고, 내가 노력한 만큼 뭔가 성취를 이룰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자영업은 서민들이 성공으로 빠르게 다가갈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하고요. 내가 노력한 만큼 성과가 안 나올 수 있지만, 안 나오면 또 하면 되니까… 나올 때까지 하면 되니까요. 시도는 끝까지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창업을 긍정적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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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4~5년이 아니라 좋은 분들 만나서 때만 잘 맞으면 1~2년에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너무 모르는 상태에서 했기 때문에 솔직히 저는 몸으로 다 겪었거든요. 시행착오로 모든 걸 겪으면서 하다 보니까 시간이 좀 오래 걸렸던 거고요.

처음 가게 할 때 정보가 없어서 힘들었어요. 내가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건지, 틀린 건지를 모르니까요. 그래서 우선 하고 나서 생각하자… 겁나서 어차피 못하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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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매장으로 가야 합니다. 한창 또 바쁠 시간이라서요. 지금 생활에 만족은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프랜차이즈 대표라는 그 위치가 다른 분들이 봤을 때는 돈 많이 벌겠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버는 것도 당연히 있지만, 그 책임감은 다 처음 겪고 있는 거기 때문에 사실 엄청나게 부담돼요.

그래서 정말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열심히 해서 점주님들도 다 잘 되셔야 하니까 저희 본사 직원들하고도 항상 회의 통해서 앞으로 어떻게 더 잘할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거든요. 그렇게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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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본점이에요. 여기가 한 10평에서 12평 사이입니다. 처음에 여기 월세는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40만 원이요. 지금도 40만 원이에요. 주인분이 참 좋으시죠. 월세 40만 원에 매출이 9천만 원 가까이 나오고 있는 거죠.

이런 낮은 임대료로, 이런 자리에서 높은 매출이 나올 수 있다는 걸 점주님들한테도 보여주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떠나지 않고 여기서 계속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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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떡볶이까지 팔게 된 건 장사가 잘되게 하기 위해서였는데, 디저트로만 저희 카페를 생각해 주시는 게 아니라 한 끼 식사도 하실 수 있게끔 하고 싶었어요. 요새 1인 가구가 많잖아요. 그래서 떡볶이나 다른 디저트류들이 거의 1인 가구 구성에 맞춰져 있어요. 가격도 그렇고 양도 그렇고…

그래서 한 곳에서 그냥 다 시키는 거죠. 한 곳에서 밥도 먹고, 디저트도 먹고, 커피도 한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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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매출이 9천만 원 나오려면… 오전 9시에 오픈해서 오후 6시까지 영업했을 때 주말 같은 경우에는 220만 원 정도 나와요. 그리고 오후 6시부터 새벽 3시가 마감인데, 그때 한 200만 원 정도 팔아서 하루에 한 420만 원에서 450만 원 정도 팔아요.

여전히 하루도 안 쉬고 영업하고 있어요. 지금 오후 1시 51분인데, 지금까지도 바빠요. 종일 바쁘다고 보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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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매출 8~9천만 원 나오려면 주문 건수는 저희가 지금 배달의민족만 계산하면… 이게 6개월 단위로 표시가 되는데요. 6개월에 3만 2천 건이네요. 한 달 평균 5~6천 건이고요. 배달의민족만 우선 그렇게 들어오고, 다른 플랫폼들은 또 다른 플랫폼대로 조금씩 배달 건수가 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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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장사할 때는 진짜 무작정 아무 계획 없이 차렸는데, 매장 바로 옆에 고등학교가 하나 있어요. 코로나 이전에는 저희가 봤을 때는 학생들이 점심시간이나 저녁 시간 때 우르르 몰려나와서 떡볶이도 먹고, 밖에서 사 먹고 하더라고요. 그걸 보고서 장사 되겠다고 생각한 거죠. 진짜 안일하게 생각했죠.

근데 막상 차려보니까 뭐 매출은 진짜… 너무 저조했어요. 그래서 매장 앞에서 고등학생 친구들한테 쿠폰도 직접 뿌리고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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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짜장면도 배달하니까 커피도 배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직접 배달을 시작하게 됐고요. 우선 가게 문은 절대 안 닫아요. 배달의민족에서 저희 매장을 보시면 휴무일을 볼 수가 있는데, 휴무일이 어떻게 적혀있냐면 “전쟁 나면 쉰다”라고 되어 있어요.

제가 어렸을 때 대형 프랜차이즈… 햄버거 가게나 그런 데서 일을 많이 했었는데, 그런 데도 보면 가게 안 닫잖아요. 명절이든, 무슨 날이든 안 닫잖아요. 손님들 오시라고 광고도 하고 홍보도 해놓고서 막상 찾으러 와주셨을 때 문 닫혀 있으면 안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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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과 약속한 시각까지는 무조건 배달, 가게 영업하고요. 처음에는 배달하다가 1시간 반씩 걸린 적도 있었어요. 눈이 오는 날 혼자서 배달했을 때… 원래는 그렇게 가면 안 되지만, 그건 제 욕심이었죠.

그때 고객님께서 너무 따뜻하게 한마디 해 주시더라고요. 정말 고생 많으시다고, 천천히 가시라고… 그게 너무 감사했죠. 그때 그런 말을 들으면 너무 힘들어도 또 녹아내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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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짜로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 요식업 쪽으로 해서 앞으로 더 많은 메뉴를 프랜차이즈화시켜서 성공하고 싶고요. 사실 롤모델이 백종원 선생님이거든요. 그런 식으로 다양한 메뉴들을 접하면서 프랜차이즈화하는 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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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자영업자 분들, 모든 분이 제일 어려워하는 게 사람 관리고 제일 중요한 게 사람 관리라고 생각해요. 근데 정답은 없다고 생각해요.

내가 한번 믿었으면 끝까지 믿고… 채용하고 같이 일하기로 했으면 서로 간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니까요. 내가 믿어야 이 직원들도 나를 믿어주니까 저도 진심을 다해서 직원들을 대하면 직원들도 나한테 진심으로 대해주지 않을까… 이런 마인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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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항상 하고 있는 생각인데, 장사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가게에서 일하는 나의 인건비, 나의 가치를 자꾸 생각해요.

나는 12시간 일했는데, 최저시급보다 못 받았다거나 나는 인건비밖에 안 나왔다… 그래서 다시 직장 가야겠다는 말들 많이 하시는데, 안 좋은 생각이라고 봐요. 자신의 가치를 그렇게밖에 안 정하는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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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장사하면서 한 달 동안 100만 원을 벌 수도 있고, 200만 원을 벌 수도 있고, 300만 원도 벌 수 있어요. 근데 반대로 1천만 원도 벌 수 있고, 2천만 원도 벌 수 있는 게 장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생각보다는 내가 어떻게 하면 내 가치를 끌어올릴까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 그런 마인드로 계속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다 보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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