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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는데도 몸이 더 나빠지는 것 같다면? 몸에 필요한 건강한 5대 운동 원칙

안녕하세요.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입니다. 지난 번에 ‘몸이 아플 경우에 운동을 해야 할까? 하지 말아야 될까?’ 에 대해서 제가 판단을 해드리면서, 저의 일화도 말씀을 드리고, 운동을 하지 않는 것보다는 운동을 하는 것이 훨씬 더 재활에 이득이 된다는 뜻으로 말씀을 드렸는데요. 만약에 여러분들의 몸에 염증이 있거나, 급성기거나, 붓거나 이런 경우에 몸의 통증을 참아가면서 운동을 하라는 뜻은 절대로 아니고요. 그런 경우에는 치료와 적절하게 병행을 하면서 운동을 하시고, 운동을 안 하게 되면 퇴화되어서 몸이 나빠지는 속도가 더 빨라지기 때문에 운동을 하는 것이 훨씬 더 이득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말씀을 드렸고요.

이번 편에서는 거꾸로 운동을 하면서 몸이 더 나빠지는 분들이 계세요. 저만 해도 운동 중독증 수준은 아니지만 몸이 조금 아파도 그걸 견디면서 운동을 하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일부 사람들 운동 중독증이거나 운동을 지나치게 많이 하시는 분들은 운동 때문에 오히려 몸이 상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깅을 예를 들자면요. 조깅을 예열을 한다거나, 혹은 대략 5km~10km 사이로 뛰어서 몸의 신체를 단련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10km 이상 마라톤을 뛴다든지 하는 것은 물론 정신력에서는 굉장히 훌륭한 운동입니다만은 마라톤 뛰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뛰고 나면 몸이 삭신이 쑤시고 막 여러 군데가 망가지고 고장 나는 경우를 느끼곤 하거든요.

그래서 웬만큼 훈련을 오랫동안 하지 않으신 분들은 ‘마라톤까지 뛰는 것은 조금 많이 무리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이렇게 아주 고된 운동들을 너무 고통을 감수하면서 하시는 경우에는 오히려 몸이 나빠지는 경우가 생기고, 활성산소라는 말 들어보셨죠? 몸 속에서 오히려 산소가 너무 많이 나와서 나의 건강을 오히려 더 나빠지게 만드는 그런 상태가 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운동을 하더라도 내 몸이 오히려 더 좋아지게 하는 제가 다섯 가지 원칙에 대해서 한번 정리를 해봤습니다. 이 원칙들을 염두에 두시고요. 두세 가지라도 꼭 포함되어 있는 그런 운동들을 할 수 있도록 하시면, 여러분들이 운동을 하면서 훨씬 더 면역도 좋아지고 더 건강해지는 몸이 될 것 같습니다. 구독은 하고 계시죠? 좋아요, 알림까지 설정해 주세요.

첫 번째 원칙은요, 많은 사람들이 운동이라고 한다면 근력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그래서 근육을 키우는 데 굉장히 중점을 많이 두는데요. 물론 근력은 너무너무너무 중요해서 가장 기본입니다. 아주 중요하고요. 그런데 그 근력만큼이나 유연성에 여러분들이 꼭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평균 25세 이상이 되면 몸이 점점점 퇴행화가 되기 때문에, 즉, 노화가 이루어지죠 그래서 매년 근육도 빠지지만 유연성이 점점 떨어지게 돼요.

특히 나이가 들면 들수록 혈액순환이 점점 안 되기 때문에 유연성이 더 떨어지니까 항상 유연성을 먼저 염두에 두고 함께 근력 운동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는요, 밸런스를 맞추라는 거예요. 몸의 밸런스는 좌우의 밸런스도 있고요. 앞 뒤의 밸런스도 있습니다. 운동을 할 때 한쪽 운동만 계속 하다 보면 이 좌우의 밸런스가 틀어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그래서 너무 지나치게 어깨의 높낮이가 달라진다든지, 턱관절이 틀어진다든지, 등이 높낮이가 달라지거나, 척추가 틀어지거나, 골반의 균형이 나빠지는, 이런 여러 가지 좌우의 밸런스가 나빠지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고요.

때로는 앞뒤의 밸런스가 무너져서 굽은 등이 되거나, 일자목이 되거나, 특히 허리 같은 경우에는 요추 전만, 요추 후만처럼 척추의 균형이 바로 잡히지 않아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래서 운동을 하실 때는 좌우의 밸런스가 항상 맞을 수 있도록 염두에 두시는 게 좋겠고 대부분의 운동이 앞으로 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뒤쪽으로도 하는 뒤쪽의 근육들을 쓰는 운동들도 해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세 번째는 내장기도 같이 운동이 되었으면 좋겠는데요. 오장육부, 소화기 이런 부분들을 운동을 시키려면 호흡이 굉장히 깊어져야 돼요. 그런데 대부분의 운동들이 흉식 호흡을 이렇게 막 일으키게 되는데, 그래서 우리가 숨 찰 때 어떻게, 헥헥~ 이렇게 하지, 숨을 이렇게 배로 하는 경우는 잘 드물잖아요. 운동을 하실 때는요, 호흡이 아주 충분히 밑으로 쭉 내려갈 수 있도록 자꾸 훈련을 해주시면 좋고요. 그래서 오장육부, 특히 소화기에 자꾸 이렇게 운동을 시켜주는 습관을 들리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운동이 바로 유산소 운동이기는 하죠. 유산소 운동들은 숨이 막 차게 되니까 숨 차면 속에서 호흡이 아주 깊어지게 되고요 인위적으로 호흡을 깊게 자꾸 훈련해주시는 것도 아주 중요한 훈련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으로 네 번째 원칙은요, 기왕이면 재활이 됐으면 좋겠어요. 오히려 운동을 하면서 이 관절 부분이 더 아파서 충격을 받는 그런 운동들보다는 운동을 하면 할수록 재활이 되어서 조금 더 좋아지는 몸이 건강해지는 혈액순환이 되는 그런 운동이면 좋겠는데, 제가 알려드리는 많은 운동들이 재활을 포함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스트레칭같이 보이지만 단순하게 몸을 예열하기 위한 스트레칭이 아니라 재활도 되는, 그리고 근력도 향상되고, 유연성도 좋아지고, 밸런스도 좋아지는, 이런 재활의 의미를 담고 있는 운동이면 더 좋겠습니다.

많은 스포츠들은 즐거워서 운동을 하는 것이지만 그 전후에 반드시 재활의 의미가 담긴 운동들을 하셔야 진짜 내가 하고 싶어 하는 본 운동을 즐겁게 더 오래 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요, 명상, 그래서 호흡이 조금 더 일정하게 갈 수 있는 그런 운동들을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명상이라고 하는 게 꼭 이렇게 가부좌 틀고 앉아서 눈 감고 이렇게 음악 들으면서 하는 그런 것 뿐만이 아니라 내가 어떤 곳에 몰입을 하는 것도 명상의 일종입니다. 특히 스포츠를 즐길 때 완전히 몰입되는 분들이 많아서 정신력을 키우는데 운동만 한 것이 없다고 하는 멘탈 관리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요. 기왕이면 이렇게 명상처럼 몰입하는 형태의 운동이면 더 좋겠고 호흡을 할 때 아까 내장기가 움직이는 호흡은 호흡이 거칠어져도 문제가 없는데요. 명상같이 몰입을 할 때는 호흡의 길이가 조금 일정하게 왔다 갔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하시는 운동이 이런 명상과 호흡까지 갈 수가 없다면 전후에 약간 내 몸을 돌아보고 호흡을 일정하게 맞춰주면서 정신적으로 몰입을 할 수 있는 상태를 잠깐이라도 마련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다섯 가지 근력은 기본이고, 유연성도 갖추어라, 두 번째, 몸의 밸런스를 맞추는 운동을 하고요. 세 번째, 내장기도 자극이 되면 좋겠고, 네 번째, 재활의 의미를 가지면서, 다섯 번째, 명상과 호흡까지 일정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이 같이 어우러진다면 여러분들이 운동을 하면 할수록 훨씬 더 건강한 모습으로 바뀌게 될 겁니다. 예전에 어떤 일본 의사가 쓴 책 중에서 ‘운동을 하면 오히려 다칠 확률이 더 높으니까 운동을 안 하는 것이 더 좋지 않냐?’ 라고 우스개 소리처럼 하는 내용의 책을 본 적도 있는데요. 물론 그 말이 틀린 말은 아니죠.

운동을 하다가 다치거나 운동을 해서 몸이 더 나빠지는 경우도 수도 없이 보고요. 제 주변에서도 운동을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 혹은 운동을 가르치시는 분들이 ‘나는 운동을 너무 많이 해서 오히려 몸이 나빠요.’ 라고 하면서 서로 웃기도 하거든요. 운동에서도 밸런스가 중요하지만 삶에서도 밸런스가 중요하잖아요. 일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그리고 휴식도 충분히 취해서 이런 삶의 밸런스도 맞춰야 되는데 운동에서도 밸런스가 충분히 맞아져서 여러분들이 하면 할수록 더 건강해지는 운동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이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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