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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개는 하울링으로 대화를 할 수 있을까?

세상에는 많은 도움을 있기 때문에 많은 궁금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늑대와 개의 하울링이 서로 소통이 될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그냥 내가 알아 보고 싶었던 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늑대와 개의 하울링 입니다.

개 유전자가 늑대 유전자는 상당히 밀접하며, 사실상 같은 종이라는 말도 존재합니다. 유전자의 차이가 사람으로 따지면 인종 간의 차이보다 적은 관계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외형적인 차이가 존재하고 하울링의 결 또 다른 것은 사실입니다.

하울링을 하지 않는 개도 있는데, 늑대와 유전적 거리가 가까운 고대 품종의 걔들은 아직도 울부짖습니다. 견주가 곁에 있지 않은 경우, 분리불안으로 인해 하울링을 한다고 합니다. 어딘가 아플 때나 흥분도가 올라갈 때 그리고 불안감을 느낄 때 주로 하울링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늑대 또한 울부짓는 것으로 의사소통을 합니다. 개들 보다 더 자주 의사소통 수단으로 활용하죠. 그런데 개들과 늑대 유전적 차이가 적은데 하울링으로 소통이 가능할지 궁금하기도 한대요. 국제 연구진들은 늑대 울음 소리를 녹음해 들려주고 개의 반응을 살피는 실험을 했습니다.

늑대와 유전적으로 멀어진 품종의 개일수록 하울링이 반응을 덜 하는 모습을 보였고, 주로 고대 품종의 개와 어린 개체보다 성체 그리고 중성화한 수컷의 반응이 더 컸다고 합니다.

고대 품종의 개들은 유전적 거리가 가깝기에 그런 경향을 보이는 것은 알겠지만 성체와 중성화한 수컷의 반응은 왜 큰 것일지 궁금한데요.

그 이유는 나이가 어린 걔들은 세상 무서울 것 없이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나이가 든 걔들은 위험인자에 대해 경험이 많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동반한 공포를 더 잘 느낀 것이라 그렇습니다.

중성화한 수컷의 경우는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감소당한 개들이기 때문에 더 겁이 많고 예민하게 반응했다고 합니다. 하울링을 한 개들의 특징이 스트레스를 더 크게 받았고, 하울링 빈도 또한 잦아졌다고 합니다.

그렇게에 개들은 늑대의 영역에 자신이 들어온 것인지 걱정하여 ‘여기 나 있다고, 무서우니까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하는 듯한 공포의 울부짖음을 보인다는 것인데요.

밤거리 혼자 다닐 때 갑자기 뒷골이 서늘해지면, 괜히 헛기침 크게 하고, 혼자 전력을 다해 쉐도우 복싱을 하는 것과 비슷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걔들은 늑대의 하울링에 반응을 했고, 늑대에게 오지 말라 소리쳤습니다.

두 번째, 침팬지 의료 기술입니다.

첫 번째 소재와 전혀 연결이 안 되는데, 오늘은 그냥 내 멋대로 궁금했던 것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침팬지나 고릴라들은 이미 약초를 잘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충제로도 사용하며, 몸이 시름시름 하면 혼자 떠나 약초를 뜯어 먹고 요양을 하는 것은 이미 잘 알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외상에 대해서도 치료를 할 수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몸에 상처가 난 침팬지들은 벌레를 잡는 행동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그리고는 몸에 짓이겨 발라 버립니다. 다른 침팬지가 상처를 입었을 때도 벌레를 잡아 건네주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벌레를 받은 침팬지는 깊은 상처 부위에 짓이겨 발라 버렸다고 하는데요.

이것으로 보아 높은 사회성으로 인해 축적된 의료 지식이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간 외로 외상을 치료 하는 경우는 처음 관측되었기에 놀랍기 그지없습니다. 심지어 다른 동료의 상처를 대신 치료해주기도 하니 그 사회성 또한 놀라운데요.

이를 목격한 연구진들은 침팬지가 작은 곤충은 염증을 가라앉히거나 항바이러스 효과를 가진 곤충이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하지만 연구진들은 실질적인 치료 효과가 없을 수도 있고, 단순한 무리 내의 문화일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생충이 들끓으면 약초를 뜯어 먹고, 상처가 나면 곤충을 잡아 바르는 것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오랑우탄 또한 근육통 치료 목적으로 소염 성분이 있는 약초를 짓이겨 바른다고도 하는데요. 큰 이파리를 이용해 비를 피하는 모습도 보여 주는 오랑우탄입니다.

오랑우탄 또한 놀랍고 침팬지의 모습을 보면 그들이 지닌 의료기술 수준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 벨루가 머리에는 뭐가 들었을지 입니다.

벨루가는 흰돌고는로 머리에 두개골이 없는 건지 의심이 갈 정도로 부드럽고 말랑거리는 촉감을 자랑합니다. 한번 만져 보고 싶은데요. 사람들이 뇌를 직접 만지면 갑자기 미쳐 버리는 것이 아닐까 우려 하려만, 사실 뇌는 아니라고 합니다.

벨루가의 머리는 멜론이 들어 있다고 하는데요. 멜론으로 우리가 생각한 달달한 멜론이 아니라 벨루가가 지닌 감각 기관의 명칭이라고 합니다.

이 부위로 고래가 내뿜는 초음파를 조율하고 주파수를 설정해 의사 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순두부 만지는 것 마냥 말캉말캉한데 벨루가는 딱히 손길을 필요하지 않은 것을 보고, 정말 매력적인 동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람과의 친화력 또한 괜찮은 편으로 보이는데 그래도 화낼 줄 알아 보입니다. 심기 뒤틀면 물을 뿐어 맞추기도 하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물속에서도 도나스도 참 잘 만드는데요. 이 행동은 기분에 따라 다른 도나스를 만든다고도 합니다. 이들의 행의 반경은 넓은 바다를 돌아다니는 생활 때문에 상당히 넓다고 볼 수 있는데요.

좁은 수족관에 갇혀 정형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로 인해 논란이 참 많은데, 정형 행동을 보이는 벨루가를 보면 귀여운 모습 뒤에 그늘 또한 존재하는 듯합니다.

오늘은 주제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다뤄보았습니다. 벨루가의 머리에는 멜론이 들어있습니다. 봄이 가까워지는데 모두 마음까지 따뜻한 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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