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입니다. 어후~ 날씨가 너무 더운데요. 오늘은 열대야에 꿀잠 자는 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열대야란 무엇일까요? 보통 학술적으로는 최저 온도가 25도 이상이 계속 유지되어서 여름에 잠을 못 자는 건데요. 너무 어렵게 얘기하지 말고요. 그냥 더워서 잠 못 자는 거죠.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들께 꿀잠을 잘 수 있게 세 가지 방법에 대해서 분류해서 말씀을 드릴 건데요. 첫 번째는 수면 환경에 대해서, 두 번째는 한의학 중에서 무엇을 먹으면 좋을지, 세 번째는 혈자리를 어떤 걸 누르면 좋을지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첫 번째 수면 환경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건데요. 온도, 습도, 그리고 우리가 덮고자 하는 이불 같은 것에 대해서 좀 알아보면 좋겠죠. 첫 번째는 온도인데요. 온도는 요즘 에어컨이 너무 잘 돼 있으니까 온도 설정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평균 온도가 25~28도 사이가 적당합니다
그 다음으로 습도 조절을 하실 때에는 대략 40~60% 정도 사이인데요. 50% 정도를 맞추시면 적당하실 것 같습니다. 보통 방 안에 선풍기를 하나 두시고 이리저리 둘러서 이렇게 바람을 일으키면 습도가 잘 없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에어컨과 함께 선풍기를 같이 두시는 것을 강추드립니다.
“방 안에 문 닫고 선풍기를 틀어놓고 자면 죽을 수 있다. 이런 괴담을 들어보신 적 있나요?” 선풍기를 틀어 놓고 밤새 자면은 목숨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괴담이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여러 가지 실험을 해봤는데요. 실제적으로 결과를 해 놓고 보니까 전혀 근거가 없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아마 어떤 분께서 정말로 저체온증에 있거나 아주 몸이 허약하신 경우일 때 선풍기를 직접 맞으면서 밤새 그대로, 말 그대로 너무 힘든 상황을 겪었던 분이 있을 수는 있겠죠? 그렇지만 보통 우리가 선풍기를 틀어놓고 잘 때는 그런 경우가 극히 드물고요. 특히나 이렇게 회전을 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세 번째는 덮는 이불 같은 건데요. 보통 보면 모시 이불이라고 있죠. 우리나라에서 옛날부터 삼베 같은 걸로 짠 아주 얇은 그런 이불 소재들을 덮고서 주무시기를 바라는데 요즘 침대 생활을 하다 보니까 침대 위에 굉장히 푹신하고 그 위에 또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자는 경향이 있어서 열대야에 굉장히 힘들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번째로 말씀드릴 내용은 먹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특히 한방이니까 한약차 중에서 무엇이 좋을지 궁금하시죠? 잠을 잘 자게 하는 약차가 있는데요. ‘산조인’이라고 하는 약차가 있습니다. 이 산조인은 멧대추의 씨앗인데요. 산에 있는 대추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먹는 대추 자체도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지만 실제 야생에 있는 것이 훨씬 더 효과가 좋겠죠.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 뭐냐면 멧대추의 씨앗은 살짝 볶아서 쓰셔야 수면에 도움이 돼요. 그렇지 않고 그냥 먹으면 오히려 잠이 깰 수도 있습니다.
열대야를 이기는 특히 여름철에 우리가 조금 더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약차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뭐냐면, 바로 이 오미자입니다. 빨간 열매처럼 이 보이는 이 오미자가 맛은 어떤 맛이냐 하면, ‘오미자’ 다섯 가지 맛이 있다는 거죠. 그런데 이 오미자에 있는 가장 중요한 맛은 신맛이에요. 이 신맛이 우리 몸에 있는 기운을 모으게 되는데, 여름이 되면 땀을 자꾸 흘리게 되죠? 특히 열대야에는 너무 습해지니까 땀이 자꾸 나서 기운이 떨어진단 말이에요. 그럴 때 이 오미자를 먹게 되면 기운이 수렴이 되어서 모이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이 오미자를 차로 우려내서 드시게 되면 여러분들이 열대야에 덥지 않고 기운이 보충이 되면서 그렇게 쉽게 넘길 수 있는 차로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에 이제 먹는 것 중에서 체리, 견과류, 바나나 이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체리 같은 경우에는 멜라토닌이라는 성분이 우리 몸에서 풍부하게 나올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이 멜라토닌이 뭐냐면 잠이 잘 오게 되는 수면 호르몬이 바로 멜라토닌이에요. 이 멜라토닌이 풍부한 게 바로 체리에 엄청 많이 들어있습니다.
두 번째 견과류 같은 경우에는 속에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있죠? 마그네슘 같은 경우에는 우리 몸을 이완시켜주고 근육들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수면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고요. 바나나 같은 경우에도 칼륨과 마그네슘 이런 것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우리 몸을 좀 안정시켜주는 그런 역할을 하게 됩니다.
네, 이제 세 번째 파트인데요. 우리 몸에서 어디를 눌러주거나 자극을 해주면 좋을까? 혈자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건데, 첫 번째 부분은 여러분들께 제가 ‘후두하삼각’이라고 알려드리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 부분이 어디냐면 귀 뒤에서 튀어나온 뼈가 있는데 이 뼈에서 바로 뒤쪽 부분에 붙어 있는 부분의 쏙~ 움푹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을 이렇게 자극을 해주시면 우리가 뇌신경이 안쪽에도 있지만 바깥에도 이렇게 흘러다니는 부분들이 있어요. 그 부분들이 자극이 되어서 굉장히 몸이 편안하게 스르르 이완이 됩니다. 이 부분을 살살살~ 누르면 저도 이렇게 슬슬~ 잠이 드는. 그래서 침대에 누워서, 누워서 이 상태에서 이렇게 누르고 왔다 갔다 하면서 지압을 해주는 방향으로 하시면 여러분들께 좋을 것 같고요.
두 번째는 아래쪽이 따뜻해지면 위쪽에 열이 식어서 훨씬 더 우리 몸에 순환도 잘 되고 잠도 잘 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무시기 전에 침대에서 마찬가지로 발을 이렇게 올린 다음에 발바닥을 쾅쾅~ 두드려보세요. 그래서 발바닥에 있는 ‘용천혈’이라든지, 발바닥 전체를 아주 센 강도로 대략 100회에서 200회 정도를 양쪽 다 이렇게 강하게 자극을 해주시면 발이 뜨겁게 열이 나겠죠? 그러면 우리가 상대적으로 위쪽에 있는 열이 쑥 식을 겁니다.
“베개를 사용 안 하는 게 도움이 된다는 말도 있던데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침대 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침대가 푹 꺼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아주 탄력이 있다 하더라도 어쨌든 조금은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목이 뒤로 꺾이기 때문에 오히려 숙면을 방해를 하고요. 베개의 좋은 높이는 내 팔뚝 높이에요. 그래서 이 팔뚝 높이 정도 되는 조그만 애기 베개를 저는 많이 추천해 드리는데 그것을 목에 쏙 들어가서 목을 받쳐주는 높이 정도가 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네, 그래서 저는 팔베개가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옆에 분이 고생하시겠죠?
그 중에서 체리가 효과가 제일 좋다고는 돼 있는데요. 아마 제일 비쌀 겁니다. 너무 잠을 설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제가 드린 꿀팁 한 가지라도 해보셔서 여러분들이 푹 꿀잠 주무시는 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이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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