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뿌리 탈색, 그리고 탈색모를 조금 더 밝게 탈색하는 걸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이 상태에서 뿌리 탈색을 할 겁니다. 뿌리 부분과 아래 머리를 똑같은 밝기로 탈색하려면 두피가 진짜 엄청나게 아프고요. 연결 부분이 끊길 수도 있어요. 그래서 뿌리 탈색은 한 번만 하는 게 좋아요.
문제는 두 머리의 톤이 다르다는 건데요. 뿌리 탈색 톤을 맞춰야, 토닝을 해야 해요. 오늘은 토닝할 때 좋은 염색을 소개해 드리고, 결과도 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탈색약은 바코 크림 탈색약에 6% 산화제 1:2, 부스터 5%로. 뿌리 탈색 끝냈고요.
염색은 슈바츠코프의 펜타라인이라는 컬러를 쓸 거예요. 색이 굉장히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차트를 보는 법이 있어요. PS12, NP12, SO12 이런 색에 피라졸을 섞어야 아래 컬러가 염색되는 거예요.
피라졸을 섞지 않으면 오른쪽 상단 컬러, 베이스 색이 나오는 거죠. 실제로 P는 약간 보라색이 더 돌게끔 나오고 N은 핑크빛이 돌게 나와요. S는 살짝 페일한 옐로우 오렌지 느낌으로 나오고요.
이걸 토닝으로 쓸 수 있는 거죠. 베이스 염색약이기 때문에. 이 베이스 염색약을 토닝하듯이 쓰면 뿌리 탈색한 부분과 밑에 부분 컬러 사이에 약간의 밝기 차이가 조금 있잖아요. 그게 생각보다 굉장히 잘 커버가 돼요. 그래서 원하는 베이스 깔고 염색을 해도 되고요. 오늘은 밝은 머리를 유지할 거기 때문에 PS12를 좀 옅게 사용할 거예요. 이걸로 베이스 까는 것까지만 할 거고요.
염색약 바르고 한 5분 있었나, 너무 아프다고, 타투보다 아프다고 해서 바로 헹궜어요. 그래서 염색이 제대로 안 됐는데요. 그래도 톤이 꽤 잘 맞춰졌죠.
완벽하게 하고 싶었는데. 그래도 이 정도면 보통 잘 됐다고 하는 느낌이에요. 나한테만 조금 아쉽다. 예전에는 두피 안 닿게 하다가 뿌리가 짧아서 두피에 닿게 했는데 엄청 아파하네요. 이렇게 뿌리 탈색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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