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의 가장 성스러운 기간인 라마단 기간에 무슬림들은 거지들에게 베풀어야 한다. 그리고 라마단 기간만 되면 중동에서 가장 호화스러운 도시인 두바이의 무슬림들은 거지들에게 엄청난 돈을 베푼다.
그러다 보니 라마단 기간에 두바이로 입국하고 거지로 위장을 해서 구걸을 하는 사람들이 기승을 부리게 된다.
이들 중에는 심지어 한 달 동안 8,400만 원을 번 사람이 있다고 한다. 하루에 280만 원을 번 셈인 것이다. 이러다 보니 이들은 낮에는 구걸하고 밤에는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하는 이중적인 하루를 보낸다.
하지만 이러한 위장 거지들이 너무 많아지자 두바이의 경찰은 위장 거지를 체포하고 이들이 번 돈을 모두 압수한 후 이들을 추방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마단 기간에 한탕을 노리는 위장 거지들의 두바이 원정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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