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스팜입니다. 오늘은 귀여우면서도 매력 있는 볼 라미네지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사육 환경 및 특징 그리고 종류 순서로 한번 이야기해볼게요.
먼저 원산지입니다. 라미네지의 원산지는 남아메리카의 콜롬비아 베네수엘라입니다. 그래서 다른 열대야처럼 너무 낮은 수온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수조 내의 온도는 18~27도 사이가 적합하며 일반적인 평균 수명은 이에서 2~3년 정도 됩니다. 볼 라미네지는 소형 어종이기 때문에 크기가 다소 작은 편이며, 성어 크기 기준으로 했을 때 평균 3.5~6cm까지 자랍니다.
다음으로는 암수 구별법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볼 라미네지는 암수 구별이 어려운 종에 속합니다. 암컷의 경우 비교적 동글동글한 체형과 얼굴을 가지고 있으며 또 지느러미 끝부분이 둥글게 마감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수컷의 경우에는 대체로 덩치가 더 큰 경향이 있고, 지느러미의 끝부분이 둥글지 않고 점으로 끝나는 것도 하나의 특징입니다.
라미네지의 특징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특징은 영역성입니다. 라미네지는 시클리드과에 속하는데요. 때문에 개인의 영역을 갖고자 하는 성향이 있어서 수초나 수석 등으로 적절히 배치해서 휴식처를 제공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이번에 흙으로 만든 도자기 유목을 넣어서 은신처를 만들어 봤습니다. 참고로 영역성을 없애기 위해서 과밀로 기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다만 저희 무환서 어항에 적합하지 않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대표적인 특성은 모성애입니다. 번식을 위한 특별한 환경을 요구하지도 않기 때문에 수초와 돌을 적절하게 배치한다면 산란처로 인식하고 자리를 잡는 걸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재미있는 건 부상수초를 넣어서 빛이 분산되는 경우에 볼 라미네지의 번식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어항 내 성비는 수컷과 암컷 1:3이 이상적입니다. 첫 산란의 경우에는 한두 번의 실패를 겪을 수 있으니 조금만 여유를 갖고 지켜봐 주신다면 스스로 성공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걸 볼 수 있을 겁니다.
산란된 알은 수조 대에 그대로 두는 방법과, 다른 수조로 옮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수정을 위해서 24시간 정도는 기다린 후에 옮겨주는 게 좋습니다. 치아는 매우 작은 사이즈라서 마땅히 먹이가 없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 때는 계란을 삶아서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라미네지의 마지막 특징은 개량이 굉장히 많이 됐다는 건데요. 온순한 성격과 귀여운 체형을 선별한 만큼 유전적으로 변화에 취약한 면이 있습니다. 때문에 물맛댐 하실 때 조금 더 신경 써야 하는 어종 중의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라미네지의 종류를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라미네지는 색과 패턴을 기준으로 구분이 됩니다. 국내에는 노란빛 병아리 같은 골든볼 라미네지 / 푸른빛, 보랏빛 네온 블루볼 라미네지 / 패턴이 들어간 저먼 볼 라미네지 등이 있으며 볼 타입이 아닌 노말(오리지널) 타입 또한 각종마다 존재합니다.
지느러미의 길이에 따라서 롱핀 / 숏핀을 구분하기도 합니다. 이상으로 볼 라미네지에 대한 정보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시클리드과 어종을 작은 어항에서 길러보고 싶으셨거나, 귀여움과 멋을 동시에 가진 어종을 찾고 계셨다면 볼 라미네지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오늘도 여기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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