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맛 좋은 정보를 알려드리는 기호식품입니다. 야생에 사는 동물이 거친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집에서 키우는 집 동물도 상당히 강력할 수 있는데요. 야생 동물을 씹어 먹을 수 있는 집 동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소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소가 살죠. 그 소는 싸움소로 길러져 먹어도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십전대보탕이며 낙지까지 먹이고 키우는 귀한 몸입니다. 명성을 누리는 싸움소의 몸값은 수억을 호가하고, 뿔을 날카롭게 갈며 많은 훈련을 통한 전투에 특화된 근육을 사용하여 피가 튀기는 혈투를 치르게 되는데요.
이렇게 상당히 강력한 소들이 지구에 분포하고 있는데, 아프리카 물소인 버팔로와 집에서 기르는 가축소가 주먹다짐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그 소의 이름은 응구니소라고 하는데요. 남부 아프리카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품종이라고 합니다.
이 소들의 모색은 제각각이지만 코끝은 검은 것이 공통점으로 작용하고 뿔 모양도 다양한데, 날카롭고 곧게 뻗은 뿔을 지닌 응구니소가 존재합니다. 500~600kg까지도 육박할 수 있는 거구인데 버팔로에 비해 다소 작은 것은 사실입니다. 싸움이 붙은 두 소도 응구니소가 다소 작은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맹렬하게 퍼붓는 공격에 호각으로 싸우게 된 두 소입니다. 양쪽 모두 크고 단단한 뿔을 지녔고 이 뿔이 엉켜 힘겨루기를 하는데, 버팔로의 변칙 공격이 가해졌습니다.
그 타이밍을 노린 응구니소는 버팔로의 빈틈을 파고들며 힘보다는 기술로 밀어붙이기 시작했고 버팔로는 뒷걸음질을 쳤습니다. 사자도 찢어발기는 버팔로가 밀린다니 믿기지 않는데 이 상황을 가축소가 해냈습니다. 머리를 바닥에 최대한 가까이 대고 하단의 균형을 노리는 응구니소가 싸움 지능이 상당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미국의 바이슨의 경우도 가축으로 기르는 사례가 있으니 경계가 모호하지 않냐 할 수 있지만, 인간의 개량으로 만들어 그렇지 않은 종의 차이가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응구니소 은근히 셉니다.
두 번째, 개입니다. 개는 우리의 삶에 들어온 지 무척 오래된 우리의 반려동물입니다. 개의 목적은 여러 가지로 정해졌고 그 목적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발현되었죠. 그러다 보니 강력한 개가 생기기 마련이었는데, 도고 아르젠티노라는 견종의 경우 퓨마와 싸움을 벌인 사례가 존재합니다.
얼굴을 긁히는 부상을 입었지만 고양이과 맹수인 퓨마를 이렇게까지 압박할 수 있다는 게 놀라울 따름인데요. 크기가 그리 크지는 않은 퓨마로 보이는데, 그런데도 대단한 것은 사실이며 목덜미를 물고 놓아주지 않으려는 투지를 보입니다.
캉갈의 경우 사자와 맞먹을 정도의 치악력을 지녔다고 정평이 나 있는 강력한 개입니다. 물론 체구는 사자와 맞먹지는 않지만 초대형 견으로 늑대를 대적하기 위해 개량된 견종입니다. 가축 무리를 기르는 터키의 주민들을 지키는데, 자신이 맡은 가축을 지키기 위해서는 목숨을 바칠 정도이니 대단하죠.
어쩌다 앞마당에 들어온 늑대를 맹렬하게 물어뜯으며 제압하는데, 대형 늑대는 아닌 듯 보이지만 캉갈의 완력에 힘도 못 쓰는 모습이 충격적입니다. 대형 늑대를 1:1에서 압도하며 이길 수 있다는 보장은 없어 보이지만 이긴 사례도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니 말입니다.
굶주린 늑대 무리에게 한 마리의 캉갈이 공격당하기 시작했는데 사정없이 뜯기는 모습을 보였고 그 소리를 들은 동료들이 달려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두 마리의 캉갈이 달려왔고 3:3 싸움으로 확대된 듯 보였습니다. 결국 순간적인 대치 상황에 늑대들은 줄행랑을 놓았고 이 싸움에서는 분명히 캉갈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이런 개들이 자신의 견주에게는 상냥한 모습을 보이니 더욱 무서운 개인 것 같습니다.
세 번째 거위입니다. 거위는 가금화된 기러기를 말하는데 동서양을 막론하고 많은 지역에서 기르는 동물입니다. 몸집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사람과 같이 있는 모습을 보아도 생각보다 큰 크기에 놀라울 따름이죠. 맹금이 아닌 새지만 이들에게는 호전성이라는 무기가 있는데, 눈에 보이는 존재는 다 뜯어 놓습니다.
그런 성격 때문에 발렌타인이라는 위스키 회사에서는 거위를 경비원으로 활용했죠. 저장고에 있는 위스키를 훔쳐 가는 좀도둑을 막기 위함이었는데, 개보다 더 사나웠으면 사나웠지, 순하지는 않았습니다. 경비견을 운용하는 것보다 비용적 부담도 적었고 뛰어난 감지 능력으로 침입자를 족족 잡아냈기에 발렌타인의 상징은 거위가 되었습니다.
이는 영역 본능이 강하기 때문인데요. 지금도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는 모습이 많이 포착되고는 합니다. 중형견 정도까지 상대가 가능할 정도의 호전성이니 정말 무서울 따름인데요. 어지간하면 거위의 영역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사람이 기르는 새이지만 그 공격성은 야생의 맹수에 버금가기 때문이죠.
이런 거위들이지만 그 영역 본능은 자기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존재를 지키기 위해 발현되는 것이기에 거위가 따르는 사람이나 다른 동물에게 하는 행동은 그저 사람 잘 따르는 강아지와 같습니다.
거위는 과거에 키가 1.5m에 달하는 거대한 새였을 것으로 보고 있고, 지금도 크기가 나름 거대합니다. 가금화 되어 날 수는 있지만 헤엄을 치거나 걷는 것을 선호합니다. 산란기에는 더욱 예민해질 수 있으니 건들지 맙시다.
지금까지 야생 동물을 이길 수 있는 집 동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런 동물을 가축화시킨 인간의 능력이 대단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고, 자주 올라오는 영상을 빠르게 만나보고 싶다면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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