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에 청약한 공모주 6개 중 2곳은 현재 주가가 많이 빠진 상태입니다. 그리고 그중 하나는 최근에 이렇게 저점을 찍고, 3월 3일에는 상한가를 갔었고요. 그렇다면 이 두 종목 지금이 매수 타이밍일까요? 안녕하세요. 집에서 돈 버는 방법 집돈버 구쯔입니다. 요즘 청약 일정이 많이 없어서 조금 아쉽게 됐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지난 1월에 청약했던 공모주들의 상장 후 주가 흐름 점검해보고요. 그 중에 기관 평가는 좋았지만 주가가 많이 떨어졌던 종목들이 있었어요.
저는 보통 공모주 상장 후에 기대보다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고 하면, 매수 여부를 고려해보고 하는데요. 오늘 여러분들께 제가 공부했던 내용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먼저, 1월에 청약한 공모주들을 보게 되면 이렇게 총 8개가 있었고요. 모두 기업 공모주였죠. 이 중에 애드바이오텍, 나래나노텍은 수요 예측 결과가 그렇게 좋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종목들은 주가 흐름을 따로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6개 종목만 점검해 봤고요.
그래서 상장 후 공모가 대비 주가 추세를 보기 위해서 공모가가 100%라고 했을 때, 상장일 최고가, 종가, 현재 가격은 얼마인지 비율로 비교를 해봤습니다. 현재가는 3월 4일 오후 1시 기준이고요. 이들 대부분 상장일에 좋은 주가 흐름을 보여주긴 했지만, 상장 이후 주가가 대부분 이렇게 하락을 했고요. 그 중에 현재가가 공모가보다 2배 이상 상승한 공모주는 오토앤이 유일합니다. 그리고 이지트로닉스처럼 오히려 공모가보다 현재 주가가 더 하락한 종목도 있었어요. 그래서 앞에서 보여드렸던 주가 그래프를 이렇게 표로 정리할 수 있고요. 현재 주가 대비 상장일의 주가 증감률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공모가 대비 현재 주가를 보게 되면, 케이옥션, 이지트로닉스가 유독 주가가 크게 오르지 않았고요. 상장일 최고가와 비교해 보면, 아셈스가 추가로 40% 이상 하락했어요. 상장일 종가와 비교했을 때도 역시 케이옥션, 이지트로닉스가 전반적으로 하락 폭이 크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이 주가 하락폭이 컸던 두 종목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케이옥션을 보면, 상장일에 따상으로 마감하면서 기대 이상의 좋은 결과가 나왔었어요.
하지만 이후에 전체적인 주식시장도 안 좋았고, 게다가 2월에는 1개월 보호예수까지 나오면서 주가가 힘을 못 썼고요. 그래서 현재 주가는 23,350원. 공모가 대비 17% 상승했고요. 현재 시가총액은 2천억이 조금 넘는 수준이에요. 그리고 청약했던 분들이 기억하겠지만, 이 종목은 환매청구권이 부여됐던 주식이라서 공모가의 80%인 18,000원, 이 선은 충분히 지켜줄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 케이옥션은 미술품 경매 업계 1, 2위를 다투는 업체인데요. 그래서 서울옥션과 많이 비교가 됩니다. 작년 하반기 기준으로 시장 점유율 차이가 크지 않은 반면, 지금 시가총액은 거의 두 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상승 여력은 더 있을 거라고 보고 있고요. 작년 당기순이익 기준 PER은 케이옥션이 조금 더 낮기도 하죠. 반면에, 매출 차이는 2배가 넘는 상황인데, 그래서 수익성은 어느 정도 개선되고 있지만, 경쟁사 대비 외형 성장이 느리기 때문에 이 점은 보완할 필요가 있고요.
그래서 이번에 IPO 자금을 통해서 경매물품 구매, 전시장 확대 등 이런 외형 확장에 더 집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로, 이지트로닉스는 수요예측가가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상장일부터 주가가 좋지 못했죠. 그러다 보니 상장 후 일주일 정도 지나면서 주가가 공모가를 하회하는 수준까지 내려왔고요. 하지만 최근에 이렇게 호재가 나오면서 당일 상한가를 가는 등 다시 반등하나 싶긴 했는데, 3월 4일 기준으로 1개월 보호예수가 풀리면서 상승세를 이어가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3월 3일에 상한가를 갔던 이유를 보니까 현대차가 전기차 확대 등 미래 사업 계획안을 발표를 했는데요.
특히 이지트로닉스의 폐배터리 재사용 기술이 부각되면서 3월 3일에 상한가로 마감을 했습니다. 3월 4일은 1개월 물량이 풀린 것도 있고, 하루 전날 많이 올랐던 것에 대한 조정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이렇게 향후 사업 성장성은 큰 기업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두 종목 간단하게 최근 상황 확인해 봤고요. 여전히 높은 성장성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주가가 빠졌을 때 고려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향후 보호예수 일정도 체크할 필요가 있는데요. 최근에 두 개 모두 1개월 물량이 풀려서 3개월이 오려면 두 달 정도 시간적 여유가 있긴 합니다.
케이옥션은 4월 25일, 32만 주 정도, 전체 주식의 3.6%가 풀리고요. 이지트로닉스는 5월 4일, 25,000주, 전체 주식의 0.3%가 풀릴 예정입니다. 특히 케이옥션은 물량이 많다 보니 이 일정을 꼭 체크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공모주 상장 리뷰를 해봤고요. 이처럼 상장 후 저평가된 공모주들은 앞으로도 제가 꾸준하게 정보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내용도 괜찮았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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