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원스팜입니다. 이 타워항 다룬 거 기억나세요? 이 타워항의 단점이 수표면이 적어서 산소 유입이 어렵다는 점과 물고기들의 수평 이용이 어렵다는 점이었는데요. 그 단점 두 개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가 찾았습니다. 이 어항을 눕히는 거예요! 오늘 어항의 주인공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풍선몰리입니다. 그 중에도 골든풍선몰리인데요. 두 마리 달라고 했는데, 세 마리 봉달해 주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세로로 긴 왕을 ‘눕혀서 고정시킬 수 있을까?’하고 고민하다가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요.
무인도에 떠내려 온 병이 모래에 박혀 있는 것처럼 모래와 돌을 통해서 고정시켜 보겠습니다. 어항은 이 각도로 고정시킬 거에요. 손바닥보다 조금 큰 삼각형 모양의 화산석인데요. 이 화산석이 지지 역할을 해 줄 겁니다. 크기 한번 재볼게요. (윗쪽 지름 : 16CM, 높이 : 43cm) 좀 더 자연스러운 연출을 위해 이끼를 한번 사봤습니다. 이끼는 네이버에서 한 판에 3,000원씩 샀습니다. (바닥에 신문지 깔고) 이끼는 수분 유지가 필수기 때문에 바닥에다 모래를 좀 깔아주고, 이끼를 한번 식재해 보겠습니다. 미리 생각해 놓은 곳에 화산석과 어항을 배치하고, 어항과 화산석이 없는 곳의 이끼들을 식재하겠습니다. 이끼 한번 보실래요?
자, 이제 어항에 바닥재를 넣어주겠습니다. 바닥재는 흙, 모래, 흑사, 산호사 이 네 가지로 되어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수초인 발리스네리아인데요. 발리스네리아 성장이 빨라서 수질 유지에 굉장히 많은 도움을 줍니다. 1,2,3,4,5,6 여섯촉 심어 줬습니다. 이 부상수초는 ‘필란터스 플루이탄스’라는 종류인데요. 빨간색 뿌리가 되게 매력적이고. 그 다음에 잎도 환경에 따라서 빨간색을 내기도 하고 초록색을 내기도 하는 그런 종류예요. 환경만 잘 맞으면 예쁜 꽃도 나는 그런 예쁜 종입니다. 어항의 아랫 부분들에 쌓여 있는 분진들을 제거해 줍니다. 이제 봉달 해 온 골든풍선몰리를 입수시켜 줄 건데요. 제가 다른 수족관에서 물고기를 데려왔을 때 어떻게 물맞댐 하는지 보여 드릴게요.
(수족관에서 가져온 물고기 세마리를 수조에 넣고, 촤르르 쏟아줍니다.) 저는 물맞댐 할 때 이 작은 스포이드를 이용하는데요. 본항에서 물을 좀 뽑아서 한두 방울 정도 떨어뜨려주고 기다립니다. (한 시간 뒤) 그리고 또 떨어뜨려줍니다. (또 한 시간 뒤)또 떨어뜨려줍니다.(또 한 시간 뒤) 또 떨어뜨리면 이렇게 물을 늘려가면서 무한 반복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는 수족관에서 온 물을 믿지 않기 때문에 때문에 물고기만 건져서 본항으로 투입해 줍니다.
(새끼 출산 목격!) 제가 분진 가라앉히려고 잠깐 멈추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한 마리가 저 수초 구석에서 가만히 있는 거예요. 쟤가 왜 저렇게 구석에 가만히 있지 했는데, 새끼를 낳고 있더라고요. 여러분, 저는 다양한 생물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그 중에 제일 희열이 있을 때는 출산 장면을 목격하는 거더라고요. 영상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세요. 다음에 또 봐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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