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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공포에 시달리던 사형수, 가석방 되자마자 벌어진 일?!

이란에서 아크바르라는 이름을 가진 사형수가 있었다. 아크바르는 18년 전인 2004년에 살인을 저질러 공범 1명과 함께 사형선고를 받고 수감됐다. 아크바르는 수감됐을 때부터 언제 자신이 사형될지 몰라서 불안감에 가슴을 졸이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특히 함께 사형선고를 받은 공범이 사형된 후에는 매일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그렇게 18년 동안 쌓인 극심한 스트레스로 아크바르는 날이 갈수록 수척해졌다. 그러자 이란의 교정당국은 아크바르에게 살해를 당한 피해자의 유가족에게 아크바르의 가석방을 논의했다. 유가족은 당연히 가석방은 절대 안 된다며 분노했지만, 아크바르가 죄를 뉘우치고 있으며 건강이 너무 좋지 않다는 사정을 듣고 결국 아크바르의 가석방에 동의했다.

아크바르는 자신이 가석방 되었다는 소식을 듣자 크게 기뻐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갑자기 아크바르는 그 자리에서 쓰러져 영영 깨어나지 못했다. 자신의 가석방 소식에 너무 흥분한 나머지,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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