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입니다. 오늘은 한의약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약재, 그러니까 너무너무 중요한 약재라는 거죠? 우리 몸의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되고요. 특히 여성분들에게는 성약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주 많이 쓰이는 당귀라는 약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여러분들이 한의원에 들어섰을 때 나는 그 향, 치료를 위해서 혹은 보약을 복용하시기 위해서 마셨을 때 느끼는 그 가장 익숙한 냄새가 바로 이 당귀에 의한 향일 겁니다. 여러분들이 아마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사물당, 십전대보탕, 쌍화탕 이렇게 아주 유명한 처방들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감초가 많이 쓰인다는 말씀은 들어보셨을 거고, 인삼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약재이기 때문에 “한약에서 많이 쓰이겠지?” 라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사실 더 많이 쓰이는 약재가 바로 이 당귀라는 약재입니다. 당귀는 학명으로 안젤리카라는 학명을 쓰는데요. 안젤리카는 엔젤을 뜻하는 말이죠? 즉, 천사라는 말이라서 ‘우리 몸에 천사처럼 아주 좋은 작용을 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당귀를 좀 보여드리면요. 당귀는 역시 뿌리 부분을 약으로 쓰는데요. 우리가 당귀를 언제 익숙하게, 아마 향을 맡아 보셨을 거냐면 쌈 채소를 하는 곳에 가시면 당귀 쌈이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 향은 아마 익숙해져 있을 향인데요. 당귀가 이렇게 몸통이 있을 때 당귀 신이라고 부르는 몸통을 쓰는 경우가 있고요. 그 주변에 있는 잔가지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둘 다 약효가 조금씩은 달라서 한의사들은 굉장히 구분해서 쓰는데 실제로 여러분들이 이 당귀라는 약재를 쓰실 때에는 기원을, 원산지를 보는 게 더 중요합니다. 우리가 쌈채소로 나오는 당귀는 보통 일당귀라고 그래서 일본에서 건너온 당귀를 쓰고요. 약재로 쓸 때에는 토종인 토당귀 혹은 참당귀라고 부르는 당귀를 씁니다. 일당귀들은 꽃의 색깔이 나중에 하얀색으로 나오고요. 우리나라 토당귀는 꽃의 색깔이 자주빛을 띠게 돼서 구분이 되고 ‘피를 보충해주는 작용이 필요하다.’ 이러면 일당귀 혹은 왜당귀를 쓰고요. ‘우리 몸에서 혈액순환을 하게 하는데 더 도움을 주겠다.’ 하면 참당귀 혹은 토당귀를 쓰면 되겠습니다.
‘즉, 혈! 피에 대한 작용을 한다’ 이것으로 요약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온몸에서 어떤 병이 생기더라도 혈액이 많아지고요. 혈액 공급만 되게 되면 거의 모든 병이 낫게 되지 않습니까? 우리가 여기가 상처가 났다. 피가 나서 그 부분을 치료해 주고요. ‘염증이 생겼다.’ 피가 모자라니까 생긴 거라서 혈액순환만 그 부분에 공급이 충분히 되면 스스로 낫게 돼요.
치료를 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됩니다. 사실 ‘혈’이라는 단어 하나, ‘피’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여러분들께 요약을 해드리지만 사실은 우리 온몸에 작용을 하는 거죠. 그래서 어떻게 보면 만병통치처럼 쓰이는 약이기도 한데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그만큼 효능이 좋기 때문에 우리 몸에서 반드시 필요한 약재이기 때문에 온갖 처방에 당귀가 대부분 다 쓰이게 됩니다. 당귀의 효능을 학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피에 작용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공급하는 첫 번째 곳이 바로 심혈관계 계통이죠? 그래서 심혈관계 계통의 질환들을 치료할 수도 있고요
그 다음에 한의학적으로 피가 저장되고 간직되는 곳이 바로 간입니다. 그래서 간 세포들을 보호할 수 있고 해독을 할 수 있는 기능을 하고요. 그 다음에 중추신경계. 우리가 혈액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곳이 바로 뇌 쪽이죠? 뇌의 중추신경계를 좋아지게 하고, 그 다음으로 많이 쓰이는 곳이 바로 소화기관일 겁니다. 소화기관을 좋게 하고 항암, 항염증, 항산화 작용들을 모두 하면서 ‘조혈’, 피를 만들어주고 면역을 좋아지게 하는 이런 작용들을 하니까 우리 몸에서 안 쓰이는 곳이 없죠. 그래서 이 작용들을 각 부분별로 어떻게 구체적으로 좋아지게 할 수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효능을 머리끝부터 한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머리카락 같은 경우에는 한의학에서 ‘혈지여’, 다시 말해서, 피의 남은 부분이 몸에서 터럭이 된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그만큼 혈액순환이 잘 되어야지 머리카락이 풍성하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머리카락이 윤택이 없어져서 푸석해지거나 갈라지거나 혹은 빠지거나 이럴 때는 그만큼 피, 혈액순환이 머리 쪽으로 공급이 잘 안 된다는 거죠? 그래서 ‘내가 탈모로 고민이 된다. 뭔가 머리 숱이 적어진다. 푸석해진다.’ 그걸로 고민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럴 때는 무엇을 떠올린다? 피를 좋게 하는 당귀를 떠올리시는 겁니다. 머리카락 뿐만이 아니라 머리 속에 있는, 아까 중추 신경을 좋아지게 한다는 걸로 말씀을 드렸는데요. 현대 약리작용해서 알츠하머라든지 뇌 쪽의 질환들을 연구하는 기관들에서 당귀를 굉장히 주목을 해서 쓰고 있습니다. 아마 조만간 당귀에서 추출한 물질들을 가지고 뇌를 좋아지게 하는 약들이 아마 개발되는 것을 소식을 들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건망증, 나중에는 치매나 알츠하이머까지 좋아지게 이렇게 치료할 수 있는 약초로서 당귀에 굉장히 많이 주목을 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으로 눈 같은 경우에는 혈액이 우리 몸에서 굉장히 많이 눈에 공급이 많이 돼야 되거든요. 피가 굉장히 많이 쓰이는 곳이 눈이기 때문에 ‘시력이 나빠진다. 안구 건조증이 생긴다 눈이 침침하다.’ 할 때도 당귀 같은 피의 작용이 굉장히 필요하기 때문에, 당귀 같은 약재들이 필요하고요. 그 다음으로 우리 온몸의 피부에 피가 말초 혈액 순환까지 돼야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말초 혈액을 순환을 해서 충분히 혈액을 공급해주는 당귀 같은 것들이 있으면 피가 맑아지고 윤택해지고 뽀송~ 샤방~하는 피부가 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내려가 볼까요?
소화기관에도 굉장히 많이 작용을 하죠? 그래서 ‘소화가 안 된다.’, ‘자꾸 위장 질환이 생긴다.’ 그래서 소화기관도 역시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 소화기의 근육에 혈액 공급이 잘 되어야지 소화가 잘 되게 됩니다. 그래서 ‘소화기관에 연동 운동이 안 된다.’ 혹은 ‘소화가 자꾸 안 돼가지고 염증이 생긴다’ 이런 분들도 당귀가 필요하고요. 심혈관계 질환 뿐만이 아니라 간 쪽에 어떤 문제가 있을 때 한약이 간에 굉장히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죠.
혹은 일부 어떤 한약을 이상하게 폄훼하시는 분들이 한약이 간이 안 좋다는 헛소문을 퍼뜨리시는데 이것들은 다 잘못된 사실들입니다. 한약을 몇 년씩 드신 분들도 간이 좋아진 사례들은 논문으로도 엄청나게 많거든요. 어쨌든 간 세포를 보호하는 작용 중에 넘버 원이 바로 이 당귀입니다. 그 다음으로 조금 더 내려가서 우리 몸의 장기나 소화기 뿐만 아니라 여성분들의 자궁, 남성분들의 전립선, 이런 생식기에 바로 혈액이 공급돼야지 특히 여성분들은 생리통이 있거나 자궁 질환이 있거나 자궁 질환들도 여러 가지가 있죠?
자궁 선근증, 내막증, 뭐 비대증 이런 식으로 자궁에 이상이 있거나 할 때, 다 그 부분에 혈액이 공급이 안 돼서 그렇고요. 특히 여성분들은 한 달에 한 번씩 생리를 하고 특히 출산 과정을 거치면서 내 몸에 혈액을 굉장히 많이 소모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분들에게는 특히나 당귀가 중요해서 처음에 제가 말씀드렸죠? 여성의 성약이라고 말할 정도로 굉장히 중요한 약재입니다. 여성의 자궁 질환에도 좋지만 남성들의 전립선에도 좋은 작용을 해서 약리작용 중에서 당귀에 있는 성분을 추출을 해서 전립선 치료제로 개발을 하고 있다는 소식도 논문을 통해서 많이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쭉 말씀드린 게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온몸에 쓰이지 않는 곳이 없죠.
우리나라는 사실 참 독특한 나라예요. 뿌리를 이렇게 약으로 쓰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몇 나라 안 됩니다. 한약이 발달한 나라들은 이렇게 뿌리를 가지고 약으로 쓰면서 심지어 얘네들을 반찬으로도 많이 먹잖아요? 반찬으로 먹기에 당귀 뿌리는 조금 힘들지만 입채소로, 아까 말씀드린 일당귀의 잎은 쌈으로 싸먹기에 향기도 굉장히 좋고요. 소화기도 편안하게 만들기 때문에 굉장히 좋고 참당귀에 잎도 연할 때는 물론 쌈으로 드셔도 됩니다.
그렇지만 당귀 뿌리를 약초를 넣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드실 때는 아마 차로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을 거예요. 그래서 이 정도, 한 줌 정도가 되면 대략 4g 정도가 되는데, 4g~8g 정도를 하루에 드시게 되면 적당한 양이 되고요. 당귀를 많이 먹게 되면 설사하는 경향이 조금 있으니까 20g 이상 이렇게 많이 드시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는 한의사라서 필요한 분들께는 하루에 20g 이상을 처방할 때도 있는데 그런 분들은 꼭 필요한 분들이고요. 많은 분들이 보편적으로 드실 때는 4g~8g 정도를 하루에 500에서 많으면 1L 되는 정도의 물에다가 넣어서 팔팔 끓인 다음에 한 번 한 소끔 줄여서 한 30분 정도 중불에서 물을 약간 조리는 방식으로 해서 차로 마시게 되면 좋고요.
이렇게 따뜻하게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죠? 차로 이렇게 해서 보온병에 넣어놨다가 자주 드시면 좋겠고, 또 하나의 방법은 당귀나 여러 가지 다른 약재들을 넣을 수도 있는데요. 많은 양을 삶아서 육수를 해서, 여러 가지 밥에 넣거나 아니면 탕이나 국을 끓이실 때 활용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오늘은 당규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렇게 차로 만들어서 따뜻하게 마시시면 좋겠고요. 우리 온몸에서 혈액순환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은 차로 당귀차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차로 만들어서 따뜻하게 마시시면 좋겠고요. 우리 온몸에서 혈액순환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은 차로 당귀차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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