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스토리 유튜버 _ 이하 Q)
출연자 사장님 _ 이하 사장님)
사장님) 안녕하십니까.
Q) 네, 안녕하세요. 이게, 이게 다 뭐예요?
사장님) 아, 신발들…
Q) 간단하게 소개 한 번만 먼저 부탁드릴게요.
사장님) 스물여덟 살, 이름이 박주창.
Q) 박주창 사장님이요?
사장님) 박주창입니다. 하필 이런 중요한 촬영에 뾰루지가… 이쪽으로 서야겠다.
Q) 뭐 하시는 분인지 되게 궁금해하실 것 같아요, 간단하게 소개 한 번.
사장님) 술집 같은 것도 운영을 하고, 제가 만든 브랜드 의류 사업도 하고, 그리고 유튜브 뻘컵 채널로 활동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이런 라이프스타일 보여드리면서 그렇게 하고 있고… 친구들 오면 보드게임방이랑 운동…
Q) 아, 집에? 여기 혼자, 여긴 지금 혼자 사는 집이에요?
사장님) 네네. 여기는 이제 친구들 오면 그냥 잘 수 있게 하고, 그냥 간단하게 컷 편집 같은 것도 하고 있고요.
Q) 지금 이 집은 그러면 지금 집이 되게 좋은데, 이 집은 매매인 건가요?
사장님) 아, 매매는 아니에요.
Q) 월세인 거예요?
사장님) 전세로요.
Q) 전세로? 이런 집은 전세로 얼마 정도 하는 거예요?
사장님) 제가 들어왔을 때 한 5억 정도.
Q) 5억 정도… 스물여덟에 5억을 모으신 거예요?
사장님) 그렇죠.
Q) 스물여덟 나이에 되게 빠르게 성장하셨어요. 한 달에 수입이 어느 정도 되시는지 궁금해요.
사장님) 그냥 평균치로 봤을 때 그래도 1억 가까이…?
Q) 한 달에?
사장님) 저는 좀 치약이나 이런 것을 받으면은 그 받은 것들을 다 써요. 이 치약마다 다 좋은 점이 있겠지? 하면서…
Q) 진짜 치약을 다 섞어서 이렇게 쓰시는 거예요?
사장님) 네 치약이나 로션 같은 거, 선물 받은 거 있으면 다 써요. 혹시 남자들의 국룰 아시나요? 씻고 나왔을 때…
Q) 로션을 지금 한 번에, 한 번에 몇 개를 바르신 거예요?
사장님) 선물 받은 거 한 번에 다 써가지고.
Q) 남들이 맡을 수 없는 로션의 향이 나겠네요. 여긴 그냥 따로 옷방으로 쓰시는 거예요?
사장님) 한 달 치 입을 거 세팅해놓고, 지나면 넣고 다른 옷 꺼내고…
Q) 겨울옷인 거네요? 그러면 여름에는 여름옷으로 세팅돼 있는 거예요?
사장님) 네, 이거 다 들어가고. 편해요, 이렇게 해놓으면. 옷, 바지, 옷, 바지를 사이에 껴놓으면 이게 한 세트예요. 입는 옷 가운데 바지가 껴있는 거죠. 그래서 뚝, 뚝, 뚝, 그냥 바로 입을 수 있게끔…
Q) 문신은 어떤 거 때문에 이렇게 많이 하신 거예요?
사장님) 솔직히 의미가 없어요. 처음에는 멋있으려고, 가오 잡으려고요. 지금은 너무 제 시그니처가 되고, 안 좋게 보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Q) 안 좋게 보시는 분들한테 한 말씀해 주신다면?
사장님) 좋게 봐주세요. 죄송합니다.
Q) 오늘 일하러 가시는 거 아닌가요?
사장님) 이게 일이에요.
Q) 이게 왜, 어떤 거 때문에 일인 거예요?
사장님) 진짜 정말 솔직히 말해서, 한 번 들어보시겠어요? 이거를 솔직히 제가 너무 무겁고 해서 그냥 팔고 싶었어요, 항상. 근데 이게 제 시그니처가 돼버리고 이게 없었을 때 이제 뭔가 ‘쟤가 망했네’ 그리고 이런 걸 보면서 ‘와 멋있다’, ‘저 형처럼 저렇게 하고 다니고 싶다’, ‘멋지게 살고 싶다’ 이렇게 봐주는 사람들이 꽤 많아서, 그래서 힘들어도 계속 차고 다니는…
Q) 목걸이, 지금 이게 다, 차신 금액이 어느 정도 되는 거예요?
사장님) 한 6, 7억?
Q) 지금 차신 것만요?
사장님) 네.
Q) 이렇게 매일 출근하는 기분은 어떤가요?
사장님) 자영업자분들은 똑같이 느끼실 거예요. 항상 뭔가 ‘어떠한 일들이 일어날까’라는 그런 설렘도 있고, 어떻게 보면 두려움 그런 것도 있고… 그리고 이제 저는 하루에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를 한 200번씩 하러 가기 때문에 자영업자분들은 공감하실 거예요. 뭘 해도 ‘아, 감사합니다’ 뭐 해도 ‘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Q) 수많은 일들이 생기니까, 장사하다 보면.
사장님) 네, 어떤 일들이 생길지 기대가 되네요, 오늘도.
Q) 이 차예요?
사장님) 아 네, 맞습니다.
Q) 이게 롤스로이스 아닌가요?
사장님) 네, 맞습니다.
Q) 이게, 이게 사장님 차예요? 직접 사신 차예요?
사장님) 네, 맞습니다.
사장님) 오늘 회장님으로 제가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Q) 감사합니다. 지금 이 롤스로이스는 가격이 어느 정도 하는 거예요?
사장님) 이게 6억 정도에 나왔죠.
Q) 지금은 어디로 가시는 거예요?
사장님) 잠깐 미팅이 있어서 미팅을 하고 머리를 자르고 매장으로 나가면 될 거 같아요.
Q) 지금 그러면 운영하시는 술집은 지금 매출은 어느 정도 나오고 있나요?
사장님) 12월에 전주에 1호점을 먼저 오픈을 하고 1월에 건대점을 오픈했는데, 전주점은 오픈하자마자 1억 이상 찍고 있고 건대는 아직 한 달이 안 돼서, 보름 조금 더 지났는데 일 매출은 전주점이랑 비슷하게 나와서 건대점도 1억은 넘게 나오지 않을까…
Q) 이제 어디로 가시는 거예요?
사장님) 머리 자르러 갑니다.
Q) 이게 현금인가요? 이게 5만 원짜리예요? 현금을 이렇게 많이 쓸 데가 있나요?
사장님) 이거 안 써요, 부적 같은? 뭔가 이렇게 빵빵하게 채워 놓고 다니면 부적 같은 그런… 뭔가 더 풍족해질 거 같은 자신감이 생겨요. 빨리 날씨 풀렸으면 좋겠어요. 노래 크게 틀고 창문 다 열고 그 자유로운 그걸 너무 좋아해요.
Q) 지금 이제 가게로 가시는 거예요?
사장님) 네.
Q) 사람이 많은 곳에서 이렇게 롤스로이스 타고 지나가면 어떤 기분인가요?
사장님) 어… ‘내가 왔다’ 아니… 여기가 주다방, 그리고 바로 앞에 범맥주.
Q) 어디가 범맥주예요?
사장님) 여기 호랑이, 예쁘죠?
Q) 이렇게 돼 있구나. 어, 1층이 아닌 거예요?
사장님) 2층, 3층, 4층이요.
Q) 다 쓰는 거예요?
사장님) 네, 2층 40평, 3층 40평, 4층 40평 해서, 120평으로 해서 2, 3, 4층을 다 쓰고 있습니다. 여기가 2층.
Q) 근데 이렇게 층을 나눠놓은 이유가 있나요? 2, 3, 4층으로?
사장님) 건대가 상권 자체가 이렇게 많이 돼 있어요. 한 군데가 이렇게 넓은 데가 많이 없어서… 여기는 또 3층, 저렇게 보시면은 미디어아트로 해서 눈 심심하지 않게… 2층, 3층, 4층 나눠서 음식 엘리베이터라고, 쉽게 말씀드리면.
Q) 덤웨이터요?
사장님) 네, 만들어서 올려서 굳이 음식 가지고 계단에서 손님들이랑 부딪히거나 이럴 일 없게 편하게 받아서 그냥 바로 그 층에서 해당되는 테이블로 갖다 드리면 돼서요.
사장님) 저는 출근을 해서 제일 먼저 하는 게 밥을 먼저 먹기 때문에… 뭐 어떻게 뭐 맥주 한 잔?
Q) 아니요, 전 괜찮습니다.
사장님) 저도 제 생일날에도 안 먹는 게 술이어서.
Q) 아 술을 안 드세요, 아예?
사장님) 네.
Q) 요즘에는 근데 다 이렇게, 이렇게 티오더 같이 이렇게, 그니까 이런 기계로 다 이렇게 주문하더라고요.
사장님) 맞아요, 이게 편해요. 왜냐면 어쨌든 인력적인 부분에서도 그렇고, 시간 효율적인 것도 그렇고, 메뉴에 대해서 주문을 받고서 가서 포스에 찍으면 오류가 있을 수도 있어요, 기억을 하는 거에 있어서. 근데 이거는 손님분들이 직접 보면서 먹고 싶은 거 그냥 누르고 주문하기 누르면 진짜 꼬일 일이 없으니까… 그리고 인력적인 부분에서도 더 효율성 있게 일할 수 있고요.
Q) 어떤 거 좋아하세요? 뭐 록벨레어 같은 거…
사장님) 아 너무 좋죠. 17만 9천 원이네요?
Q) 죄송합니다…
사장님) 콜라, 코카콜라 드십니까?
Q) 너무 좋죠.
사장님) 삼겹, 닭갈비… 이러면 주문이 된 거예요.
사장님) 여기는 이제 제 자칭, 범맥주 마스코트. 스타일 좋고 아주 열심히 하는 이거 봐봐요. 핑크공주. 자고로 여자란 나보다 작으면 요정이고, 나와 같으면 공주고, 나보다 크면 여왕이죠.
Q)이 주방에서 음식을 따로 만들진 않네요?
사장님) 2층이나 4층은 3층에서 메뉴를 만들어서 여기로 보내고 받고 해서 그냥 죄다 받아서 바로 이렇게 나가면 돼서…
Q) 아, 음식 만드는 층은 따로 있는 거예요?
사장님) 네, 따로 넓게 이렇게 위층에 자리 잡혀 있고, 여기는 음식 나오는 거 바로 드릴 수 있고, 바로 간단하게 설거지들 하고 그런 용도예요.
Q) 그럼 여기는 서빙만 하면 되는 거예요?
사장님) 네. 이렇게 해서 안주들 받아서 바로바로 나가면 돼요.
Q) 아시는 분인 거예요?
사장님) 아니요, 처음 봬요. 팬분들이 많이 와주셔 가지고… 진짜 감사하게도 멀리서도 와주시고 해서 정말 너무 감사하고… 이벤트나 이런 것들도 제가 플렉스하고 있거든요.
Q) 이벤트도 하시는 거예요?
사장님) 네, 이벤트도 제가 전 매장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주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Q) 지금 어떤 거 준비하시는 거예요?
사장님) 손님분들 즐거우시라고 이벤트, 술도 뿌리고 이런 이벤트를 가끔씩 하고 있어서요. 여러분 드시고 있는데 이렇게 또 중간에 노래를 끊어서 죄송해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뻘컵입니다. 렛츠기릿!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또 주다방에 이어서 2차 브랜드로 범맥주 오픈하게 됐는데 이렇게 또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그냥 뭐 퀴즈 같은 거 내고 해서 정답 맞히시는 분들은 제가 서비스 챙겨드리고 할 테니까 정답을 아시는 분은 손을 들어주시면 지목하시는 분이 정답을 말씀하시면 돼요. 오늘 제가 지금 찍고 있는 이 유튜브 채널 이름 뭔지 아시는 분?
Q) 이제 다 끝난 거예요?
사장님) 이게 저희가 3층, 4층도 있어서 2번 더 해야 해요.
Q) 아, 이거를요?
Q) 오늘 이렇게 좀 촬영해보시니까 어떠셨어요?
사장님) 뭐 평소에도 정신없이 지나가는데 더 정신없이 지나간 느낌? 너무 재밌게 너무 잘 이끌어주셔서 너무 편하게 잘한 거 같아요. 그리고 뭔가 제, 뭐 별거 없다면 별거 없을 수 있는 그런 하루 일과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Q)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한테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사장님) 성공한 사람들의 스토리에 너무 기대지 말고, 본인들이 그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 보셨으면 좋겠어요. 휴먼스토리 화이팅! 레츠기릿! 감사합니다.
Q) 고생하셨어요.
사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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