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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가 예쁘거나 잘생기면 팬이 생긴다?’ 외모지상주의 범죄자 TOP3

외모지상주의는 나쁜 것이라 정의할 수는 없습니다. 잘생기고 아름다운 사람에게 끌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에 말입니다.

하지만 다른 이면이 있기 마련인데 상당한 악행을 저지른 사람이 너무 잘생기거나 예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첫번째, 제레미 믹스 ]

제레미 레이 믹스라는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2014년 갱 소탕 중에 총기 소지 및 절도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바가 있었죠, 그런데 그의 머그샷은 경찰서에서 게시한 후 큰 파장이 일었습니다. 그 이유는 머그샷의 주인공인 제레미 믹스가 심하게 잘생긴 것이 원인이었죠. 솔직히 잘생기기는 잘생겼는데 남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듯 합니다.

하지만 그 사진은 범죄자 놈들 찍어놓는 머그샷일 뿐이고 갱에 연루된 인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사실은 뛰어난 외모에 가려지기 시작했고, 사회에 복귀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그였기에 모델 에이전시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건장한 체격을 지녔고 몸에 있는 문신이 그를 이야기해 주는데요.

가슴팍에 있는 총이 본인이 불법 소유했던 총기인가싶고, 팔에 있는 문신은 자신이 속해 있는 갱단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냥 조폭 깡패인데요. 하지만 모델로 성공가도에 오른 그는 향수 브랜드를 대표하는 엠버서더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도 많은 전과를 뒤로한 채 네티즌들의 후원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사람은 아예 양지로 나가 활동을 합니다. 그로 인해 피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실제로 그는 어릴 적 사람을 팼기에 교도소에서 복역한 과거도 있었고 그가 속한 갱단에 의해 아들을 잃은 어머니는 믹스가 정확히 자신의 아들을 해한 범인이라고 알 수 없지만 당시 그 갱단에 소속되어 있었고, 사건에도 연루된 것이 확실하다 주장했기에 그가 양지로 나온 꿀 빨아먹는 꼬라지를 보면 견딜 수가 없다며 참담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또 이런 흉악범을 보고 왜 환호하는지 모르겠다며 호소했습니다.

[ 두 번째, 네바다땅 사건 ]

나츠미 츠지라는 여학생은 네바다라는 별칭으로 부르는 것이 더 익숙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범행 당시 네바다라는 문구가 적힌 옷을 입고 있었고, 성인이 아닌 범죄자의 신상 공개를 제한하는 법으로 인해 본명이 알려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네바다라는 별칭으로 불리게 된 것인데 11살의 나이에 저질렀다고는 믿기지가 않는 참혹한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당시 같은 반 학우인 미타라이 사토미는 인터넷에 반 친구들에 대해 남긴 글이 있었다고 합니다.

피해자와 사이가 나빴던 네바다는 그 글을 보고 보복할 것을 결심했고 학교 점심시간에 따로 불러 커터칼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목에 깊은 상처를 내게 되었습니다. 뼈가 보일 정도였다고 하는데 그 뒤에도 15분 가량 현장에 머물렀으며 숨을 거둔 미타라이를 걷어차는 등 도저히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악한 행동을 하였죠.

나이가 나이였기에 우발적인 범행을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진술 당시 드라마를 보고 그 장면을 참고하여 계획했다는 발언에 충격을 금치 못했습니다.

또 인터넷 기록과 네바다가 그린 그림들을 보면 엄청난 공격성과 현실과의 단절을 볼 수 있었고, 치밀히 계획된 계획 범죄임을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짓을 하고도 귀여운 외모로 인해 네바다 로고가 그려진 의류가 불티나게 팔려나갔다고 하며 팬덤이 생겨 그녀의 범행을 묘사해 그린 팬아트까지 생겨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까지 넘쳐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수감된 그녀는 수감 생활을 지속하던 중 형량이 늘어나 2013년까지 복역하게 되었고, 지금은 딱히 근원을 알 수 없는 상황인 듯합니다.

[ 세 번째, 이미혜 ]

우리나라 사람인데요. 이미혜의 별명은 강짱입니다. 일본식 작명법인가 싶지만 강도 얼짱의 줄임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사람은 강도입니다.

2003년 교제하던 남자친구와 함께 차량을 훔친 뒤 여성 두 명을 납치해 돈을 빼앗고 달아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아주 악질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녀의 사진이 공개된 뒤, 미모에 반한 사람들이 팬카페를 개선하는 등 그녀는 잘못이 없다며 호소하는 글까지 게시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그 시절 감성을 건드리는 수려하며 청순한 외모를 갖고 있는 듯 보이는데 그래도 그녀는 범죄자입니다. 하지만 그 사실에도 인기는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며 팬카페는 수만 명에 육박하는 회원 수를 가진 거대한 규모로 커졌습니다. 사실상 그녀의 팬들이 그녀를 검거하는 데 도움을 줬다고 볼 수 있는데 팬덤이 커진 이후 밖을 나가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는 것 같은 불안감에 휩싸여 자수를 택했다고 밝혔는데요. 또 본인도 이 기현상이 어이없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 현상에 대해 본인도 대중이 근성에 불쾌함을 느꼈다고 하는데 본인이 그런 걸 느꼈다니 의아하기는 합니다. 결국 카페는 폐쇄되게 되었고 운영자의 카페 폐쇄 이유를 보면 뭘 하는지 못 알아듣겠는데 일반인들과 같은 범주에 사는 사람은 아닌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미혜 역시 근황은 알려지지 않았고 기억 속에 남게 되았습니다.

지금까지 흉악범이 잘생기거나 아름다우면 벌어지는 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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