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입니다. 제가 운동하는 영상들 아래에 몇 분들이 원장님 “저는 허리가 아픈데요.”, “디스크가 있는데요.”, “무릎에 연골이 닳았다던데요.” “운동을 해도 되나요?”라는 그런 질문들이 있어서 제가 오늘 영상을 준비해봤습니다. 사실 이 말씀부터 고백을 하자면 저도 여러 군데가 아픈 환자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어느 정도로 아프냐면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안 다쳐본 곳이 없고, 지금 현재도 디스크가 굉장히 안 좋은 상태고, 무릎 연골은 고등학교 때부터 달았다고 ‘수술을 하지 않으면 큰일 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살 정도로 여러 군데가 많이 아팠어요. 어릴 때도 운동을 좋아해서 여러 운동을 많이 격하게 하면서 많이 다쳤고요. 특히 군대에서 제가 수색대라고 하는 GP라고 아시죠? 휴전선 안쪽에서 적의 동태를 감시하는 그런 초소가 있어요. 보통은 특수부대처럼 알려져 있지만 저는 뭐, 일반 병사였기 때문에, 어쨌든 그 수색대 안에서 저는 그 특공무술 시범단의 한 일원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특공무술을 시연을 할 기회가 있어서 훈련을 하던 도중에, 제가 그날 하필이면 컨디션이 조금 안 좋고 스트레칭이랑 준비 운동을 조금 덜 했었나 봐요. 백덤블링이라고 하는 거꾸로 이렇게 넘어가는 동작 있잖아요? 그것을 연습하는데 제가 원래 잘 안 됐는데 그 날 욕심이 나서 ‘조금 더 한 번 해볼까?’ 하고 했는데 팔을 미처 제대로 못 뻗은 거죠. 그러면서 어떻게 됐을까요? 그대로 머리부터 땅에 추락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제가 눈을 떠보니까 실제로 영화에서 그런 거 있잖아요? 눈 떠보니까 껌뻑껌뻑하는데 사람들이 막 모여서 제 위에서 쳐다보고 있는 그런 장면, 그렇게 해서 제 목뼈가 그 때 빠지직하는 소리가 나면서 뒤틀렸고 지금도 목표 아래쪽의 흉추 부분이 지그재그로 뒤틀려 있는 상태고요. 그러다 보니까 등 쪽에 통증이 굉장히 많고요, 또 어릴 때부터 격한 운동들을 많이 하는데 무술이라고 알려진 그런 것들도 한 25년 동안 굉장히 전문적으로 했었고, 또 축구를 비롯해서 배드민턴이라든지 여러 가지 운동들도 제가 굉장히 좋아하고, 특히 등산도 좋아하는데 등산을 하면서 그냥 하는 게 아니라 산에서 달리기 하는 것도 좋아하고요.
요즘 운동들을 보시면서 알겠지만 맨몸 운동이라든지, 몇 년 전부터 제가 바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서, 그리고 많은 분들께 다이어트의 자극을 주기 위해서 무게 운동을 하는 휘트니스도 배우고, 또 다양한 요가라든지, 필라테스라든지, 이런 것들도 좀 꾸준하게 해오다 보니까 오히려 운동 때문에 다치는 것도 있죠? 그래서 말씀드린 것처럼 허리 디스크도 터져서 문제가 됐었고, 무릎에 연골은 닳아서 너덜너덜해졌다는 표현을 들은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무리 아파봐야 많은 분들이 저를 걱정하기보다는 다 이런 질문만 하세요. ‘그럼 한의사니까 침을 직접 놓나요?” 뭐, 이런 이야기만 하세요. 제가 한약을 처방해서 직접 제가 복용을 하고 각 관절 부위에 약침이라든지 물리치료기를 통해서 제가 받고 이렇게 해서 자가 치료를 하거나 동료에게 가끔 가서 치료를 받기도 하는데요. 간혹 “다쳤으니까 운동하지 마세요.” 라는 말을 듣는 분들이 있다고 저에게 말씀하시긴 하는데 다쳤지만 이것을 빨리 극복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많거든요. 다쳤을 때는 당연히 보호를 하고, 그 다음에 염증을 줄이고 치료를 하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스스로 재활 훈련을 하는 거예요.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 중에서 혈자리를 눌러서 그 부분을 활성화 시킨다든지, 마사지를 통해서 혈액순환을 시킨다든지 하는 방법들도 있고요. 또 간단한 운동들을 통해서 인대와 근육들을 강화시키는 방법들이 많습니다. 만약에 치료가 필요하신 분들은 치료를 받는 것이 훨씬 더 빠르고요. 혼자서 재활 운동을 하더라도 치료를 받으면 이 기간이 훨씬 더 단축될 수 있어요. 그래서 가까운 한의원에서 꼭 치료를 받으면서 병행하시면 더 좋겠고, 치료를 받든 받지 않든 간에 반드시 재활 운동 같은 걸 해주셔야 내가 해당하는 부분들이 훨씬 더 빨리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안전하게 운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요. 만약 여러분들이 지금 현재 어디가 아프다 하실 때 그 부분을 보호를 하면서 나머지 부분들을 운동을 하는 방법도 있고요. 또 그 부분을 어떤 방법으로 가볍게 운동을 해서 더 좋아지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어요.
어릴 때는 저도 치료 비용이 없어서, 치료를 받기 힘든 상황이어서 제 스스로 많이 고치려고 하고, 한 부분을 다치면 ‘어떻게 이 부분이 빨리 좋아질 수 있을까?’ 연구를 많이 하게 되는 것이 나중에 한의사가 되어서 해부학과 운동 생리학, 추나요법들을 접목을 해서 지금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 있는데 이런 방법들을 여러분들이 ‘자기의 몸에 맞게’ 이게 가장 중요해요. 특히 이 유튜브는 일반적으로 알려드리는 거잖아요?
여러분들이 개별적인 상황에 대해서 알려드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꼭 본인의 몸에 맞게끔 하셔야 돼요. 기왕이면 안전하게, 내 인체의 구조를 이해하면서 할 수 있으면 더 좋겠고요. 특히 연세를 제가 다 모르기 때문에 초등학생이 질문을 하시는지 조금 연로하신 분이 질문을 하시는지 제가 모르기 때문에 답변을 드릴 때도 좀 애로사항이 있는데, 여러분들이 연세와 평소에 하신 운동량에 맞게끔 조절을 꼭 해주세요. 그리고 매일마다 꾸준히 하면서 서서히 운동량을 늘려나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조금씩 시작하고 서서히 늘려나갈 때 주기적으로 저 같은 경우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저희 목표를 정해서 한 번씩 점프를 하거든요.
그래서 서서히 늘려나가되, 1주나 혹은 2주, 혹은 한 달이라도 내가 운동장 한 바퀴를 돌았으면 이제 두 바퀴를 돌아야지 하면서 한 단계를 점프하시는 시간을 꼭 가지도록 하십시오. 제 영상들을 보시고 각 부분에 맞는 재활운동들을 하면서 치료와 병행하면서 하시고요, 제 영상들을 보면 1일 1운동을 하기에 좋게 돼 있잖아요? 자기 체력에 맞게 1세트만 하시거나, 혹은 3세트 이상을 하시면서 나의 상태에 맞게끔 운동을 꼭 하시고, 지난번에 알려드렸던 것처럼 근력과 유산소, 그리고 스트레칭, 이 세 가지를 조화롭게 할 수 있도록 항상 염두에 두셔서 운동을 하더라도 몸이 망가지지 않게, 그리고 내 몸의 면역이 오히려 좋아질 수 있게끔 운동을 꼭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꼭 저처럼 운동을 많이 하지 않더라도 어떤 동작을 계속해서 하다 보면 그 부분에 무리가 오고요.
직업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야 되는 동작들도 많으실 거고, 잘못된 자세를 오래 유지해서 어떤 특정 부분에 근육이 아프거나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그 부분들을 재활하는 운동을 꼭 하시고요. 예를 들어서, 디스크가 터졌을 때 급성 디스크일 때는 하시면 안 되겠지만, 증상이 없는 만성 디스크 저 같은 사람일 경우에는 오히려 운동을 하면서 주변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것이 훨씬 더 건강에 좋습니다. 내용이 좋으셨으면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꼭 해주세요. 자, 질문을 요약하면요. “내가 어떤 부분이 아픈데 디스크나 무릎이나 혹은 어깨 관절이 아픈데 운동을 해도 되나요?”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여러분들의 상황에 맞게끔 운동을 하시는 것이 훨씬 더 좋겠고, 치료가 필요할 때는 치료를 조금 병행하면서 같이 하시면 좋겠고요.
그 때는 치료하시는 분과 의견을 충분히 나누시는 게 좋겠고요. ‘운동을 안 하는 것보다는 하시는 것이 훨씬 더 빨리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요약해 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여러분들의 상황에 맞게끔 운동을 조절하세요. 면역이 좋아지는 3대 원칙 기억하고 계시죠? 운동은 우리 몸에서 굉장히 필요한 것들입니다. 그래서 아프다고 운동을 게을리 하지 마시고 천천히 매일마다 꼭 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시고 요즘 제가 드리는 답글들이 간혹 지워지는 현상이 발생하곤 합니다. 구글 본사에 의뢰를 드렸는데 아직 원인을 찾아내지를 못하고 있어요. 그래도 가급적이면 한 분, 한 분 정성스럽게 답글을 달아드리고 있으니까 제 정성을 알아주시고요. 반복되는 질문들은 모아서 이렇게 영상으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이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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