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스테틱 사업을 하고 있는 휘온에스테틱 대표 김민지입니다. 에스테틱은 피부관리실이에요. 저희는 방짜유기를, 특화된 에스테틱을 하고 있어서 조금 특색 있는 에스테틱이에요.
방짜유기는 옛날에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가는 밥상이 유기인데요. 수라상에 왜 방짜유기를 썼냐면, 임금님이 독살? 그런 일들이 되게 많잖아요. 그러니까 독을 걸러내기 위해서 음식을 담으면 만약에 독이 있는 물이라면 색이 변해요.
은수저처럼 독소를 걸러내는 그런 성분이 있어가지고 몸 안에도 독소나 이런 노폐물들이 되게 많잖아요. 몸속에 남아 있는 그런 노폐물이나 독소를 바깥으로 배출시키기 위해서 이 방짜유기를 가지고 저희가 도구를 만들었어요. 바르면 방짜 색이 변해요, 관리할 때도. 독소가 조금 많으시거나 부종이 많으신 분들은 저희가 딱 알아요.
제가 21살 때부터 피부관리실 일을 하다가 29살 때까지, 8년이죠? 8년 동안 한 2억 정도를 모았어요. 근데 진짜 거의 안 쓰고, 작년에 그동안 모았던 거를 다 탈탈 털고 새로운 저의 이름을 걸고 런칭을 하게 됐죠.
매출은 평균 한 4천만 원에서 4천5백만 원 정도 나와요.
피부샵은 인건비랑 임대료 그런 거, 그리고 제품 빼면은 다 순수익이라서 순수익이 저는 꽤 좋다고 생각해요. 한 4천5백 정도 나오면 2천만 원에서 2천5백만 원 정도가 손익분기점이에요. 대략 2천만 원 정도 남아요.
제가 21살에 전문대학을 나와서 조기 취업을 했어요. 그니까 전문대학도 다 2년제잖아요. 2학년 1학기 때까지만 공부하고 2학기를 실전으로 샵에 출근해서 2학기를 대체하는 게 조기 취업이라고 하거든요. 그렇게 해서 대학을 나왔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근데 진짜 그 후에 8억 모으기까지는 피, 땀, 눈물밖에 없어요.
그때는 주 6일이었거든요. 지금도 그냥 저는 주 6일 하고 있지만, 10시부터 10시까지 그렇게 일하고… 제가 아직도 생각나는 게 첫 월급이 70만 원이에요. 그니까 100만 원이 정직원 월급인데 인턴 기간 때는 3개월 동안 70%를 받아서 제가 처음 그 농협 통장에 찍힌 급여가 70만 원이었어요.
그러다가 24살에 좋은 기회를 주셔가지고 원장이 됐어요. 그때부터 직원들 월급도 다 제가 주고, 그때부터 되게 돈을 많이 모으기 시작했죠.
일단은 돈을 모아야 한다는 목표가 뚜렷했어요. 처음에 대학교 들어갈 때 사실 다 안 쳐다봤어요. 전문대 뷰티 과라고 하면… 이런 말 해도 되나? 흔히 약간 공부 못 하는… 그런 시선이 되게 많았어요. 그래서 진짜 ‘내가 무조건 보여주리라‘, ‘내가 선택한 전공은 진짜 무조건 성공한다‘라고 생각하고 악바리로 지금까지 왔죠.
매장이 지하에 있어요. 평수를 큰 데를 알아보려다 보니까 마땅한 데가 많이 없더라고요. 총 평수가 110평 정도 돼요.
여기 창업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었어요. 8년 동안 모은 거를 다 이제 여기에, 여기에 다 담겨있다고 보시면 돼요.
공동으로 하는 창업자 분이 계신데, 처음에 21살 때, 취업했을 때 팀장님이셨어요. 9년 가까이 계속 함께했죠. 이번에 런칭하면서 같이 뜻을 모아보자 해가지고 같이 시작을 하게 됐습니다.
케어하는 걸 보여드리려고 하는데요. 우선 케어 진행해드리기 전에 메이크업을 다 세안을 해드리고 깨끗한 상태에서 케어를 시작해드릴 거예요. 클렌징을 먼저 진행해드린다고 보시면 되세요.
지금은 이 방짜유기 이용해서 고객님 이중 턱 라인 부근의 근육을 좀 풀어드리는 거예요.
이 케어를 받으시면 조금씩 색이 변할 때도 있고, 보시면 살짝 안에 색이 변한 경우가 되게 많아요. 그랬을 때는 독소가 많이 나온 상태이기 때문에 닦아드리고 올려드리죠. 몸에서 배출이 된다고 보시면 되세요.
피부는 저희가 사람을 마주할 때 처음 보는 첫인상이라고 해요. 그 모든 게 다 피부에 담겨 있으니까 피부를 잘 케어를 했을 때 어쨌든 나를 보여주는 첫 번째다 보니까 케어하시면 좋으시죠.
이 일은 연령 제한은 없고요. 저처럼 전문대학을 나오면 면허증이 나와요. 그러면 바로 샵을 차릴 수 있고 바로 샵에 취업할 수 있거든요. 저처럼 전공을 안 하시는 분들은 따로 학원, 아카데미에서 자격증 공부를 하셔야 해요.
주변에서 이렇게 ‘아 왜 이렇게 열심히 살아?’, ‘왜 그렇게까지 해?’ 막 이런 얘기들 많이 하잖아요. 그러면 괜히 제가 ‘아, 내가 너무 괜한 거를 많이 하고 있는 건가?’ 약간 이런 생각 많이 들 때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나만 ‘내가 좀 잘못된 건가?’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휴먼스토리>에 나오는 분들을 보면 다 그렇게 열심히 하신 분들이 어쨌든 다 잘 되신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거를 보면서 ‘그래, 이렇게 열심히 해야 이렇게 되는 게 맞지‘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공감을 되게 많이 얻었었거든요. 그래서 저에 대한 확신을 더 굳게 마음을 더 먹었었던 거 같아요.
제가 이렇게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거는 제 나름대로 그런 열심히 한 것도 있지만, 제가 그렇게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뒤에서 잘 보살펴주시고 이렇게 케어해주시는 부모님이 계셨기 때문에 지금 제가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평소에 감사하다는 말을 말할 기회가 많이 없는데,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얘기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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